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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 낙엽처럼

by 그대사랑 posted May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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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낙엽처럼



1.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 이 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쳐서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예수님 피묻은 손 나를 잡아주셨네

2. 탕자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욕심으로 물든 이 몸 세상 유혹 쫓다가
세상 사람 멸시 천대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예수님 피묻은 손 나를 감싸주셨네

3. 잡초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죄악으로 물든이 몸 방황하며 살다가
병들어 상한 몸 견딘다 못해 쓰러질 때
예수님 피묻은 손 나를 구원하셨네

예수님 피묻은 손 나를 구원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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