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조회 수 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가사 쉼 (이강혁-좋은씨앗)



내 어깨에 지워진 짐 너무 무거워
한 걸음조차 뗄 수 없어서
가만히 그 자리에 주저 앉아서
깊은 한 숨 토해 내고 있죠

*
상한 내 마음 지친 내 마음
아무에게도 누구에게도 보여줄 수 없어
눈물이 솟아 흘러내릴 때
주님 내게 다가와 눈물 닦아 주시네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너 울지 말아라
네 상한 마음 지친 마음 알고 있단다
두 어깨를 짓누르던 그 무거웠던 짐
모두 내려 놓고 내 품에서 쉼을 얻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너 울지 말아라
네 상한 마음 지친 마음 알고 있단다
두 어깨를 짓누르던 그 무거웠던 짐
모두 내려 놓고 내게로 와서 쉬어라

모두 내려 놓고 내게로 와서 쉬어라~~♡



.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