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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 섬김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아요 주님이 항상 내곁에 계시잖아요 내 앞에 놓여진 일보다 내가 걸어가야 할 길 아무리 험하고 커 보여도 주님의 마음보다 그 사랑보다 클 순 없어요 * 우린 잘알아요 주님이 세상을 향해 보이신 그 사랑 인간의 모습을 빌어 사람들을 끝까지 섬기셨죠 우린 잘 알아요 세상을 이길힘이 여깄죠 주님의 마음과 사랑으로 세상을 바라보아요 그대에게 내가 주고 싶은건 주님이 내게 보이신 그 사랑이죠 천사의 모습을 하여도 남이 모르는걸 알아도 주님의 맘으로 섬겨야죠 그 분의 사랑이 있어야죠 가득해야죠 죽기까지 우릴 섬기심으로 세상을 구원하신 예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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