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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1 14:25

문수정 - 그리운 하나님

조회 수 29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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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그리운 하나님



내 피난처 되시고 넉넉히 숨을 만한 바위시며
때로는 눈물이 되시고
기브게 내가 부를 노래시며
내 사납고 어려운 인생길 끝과 시작이시고
내 오랜 연인 보다 더 섧고 푸른 맑고 고운 하나님

날 그리워하시고 애타게 밤낮으로 깃드시고
언제나 올바른 생각과 올바른 선택을 감당할 힘되시오니
내 사납고 어려운 인생길 끝과 시작이시고
내 오랜 연인 보다 더 섧고 푸른 맑고 고운

내 사납고 어려운 인생길 끝과 시작이시고
내 오랜 연인 보다 더 섧고 푸른 맑고 고운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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