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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1 14:49

김주용 - 시편 (시편1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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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시편 (시편18편)



난 볼 수 있어요 푸른 초장에서도
전쟁 중에서도 나를 지켜주신 주님을

난 알 수 있어요 날카론 창에서도
광야 가운데도 나를 지켜주신 주님의 사랑을

안개처럼 뿌옇게만 보이던 내 삶을 만져주시고
그 계획대로 날 빚으셨죠
주님의 말씀은 나에게 빛이 되셨고 위로가 되었죠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주님을 사랑합니다.
나의 방패 나의 반석되신 주님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어둠처럼 끝이 보이지 않는 내 삶을 함께하시고
보이잖는 손 날 이끄시죠
주님의 사랑이 또 나를 새롭게 하고 삶을 바꾸셨죠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주님을 사랑합니다.
나의 방패 나의 반석되신 주님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내 모든 걸 맡길 때 더욱 분명해지는 나의 삶
무엇보다 날 받으시길 원하셨던 그 분의 마음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주님을 사랑합니다.
나의 방패 나의 반석되신 주님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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