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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 돌같은 나를 보석으로 주님이 나를 부르셨을 때에 나는 만질만한 가치도 없는 돌멩이 였습니다 {주님이 나를 부르셨을 때에 나는 주울만한 가치도 없는 돌멩이 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은혜로 나를 속죄하시고 나를 다시 만드사 아름다운 보석으로 아름다운 보석으로 만들어 주셨네}*2 때로는 힘들기도 하겠지만 때로는 지치기도 하겠지만 주님은 나를 주님이 나를 인도하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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