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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2013.05.11 15:42
소망의 바다 -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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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 꽃 험한 산 속에 숨겨진 나에게 당신은 꽃이라 불러 주었고 한 겨울에 얼어붙은 땅을 헤치고 자라나게 하신 이도 당신입니다 푸른 하늘의 노래에 피어나던 내 기쁨도 한낮에 내리쬐던 뜨거운 더위와 가을날에 떨어지던 내 영혼의 한숨에도 함께 했던 당신 지금은 밤새 내린 찬 이슬과 겨울 눈으로 쌓인 내 앙상한 가지에 저 하늘의 노래로 다시 피어나게 하실 당신을 지금도 다시 피어남을 기다리는 내 영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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