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

다윗과 요나단 - 친구의 고백 / 요한의 아들 시몬아

by 그대사랑 posted May 11,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가사 친구의 고백 / 요한의 아들 시몬아



아름다웠던 지난추억들 사랑했었던 많은 친구들
멀고도 험한 고난의 길을 나이제 말없이 주님을 위하여 떠나야지

새벽닭울 때 난 괴로웠어 풍랑이 일면 난 무서웠어
하지만 이젠 두렵지 않아 이세상 끝까지 주님을 위하여 죽을텐데

수없이 많은 사람들 위해 당신이 바친 고귀한 희생
영원히 당신과 함께 있고파 사랑의 십자가를 맞이하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다른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고 주님이 물으셨네
내게 오는 많은 양떼 네게 맡겨둘테니
사랑하는 내 친구여 많은 양떼를 부탁한다
그 때 나는 주께 대답했네 내가 주를 사랑하는지
주님께서 아십니다 주님께서 내 맘을 아시리

그 때 나는 주께 대답했네 내가 주를 사랑하는지
주님께서 아십니다 주님께서 내 맘을 아시리

주님께서 내 맘을 아시리
주님께서 내 맘을 아시리~~♡



.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