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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환 - 날 기다리신 분

by 그대사랑 posted May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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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날 기다리신 분 힘들게도 살아왔네요 꿈도 소망도 없었죠 늘 그래왔죠 죄악 속에서 주님은 멀리계셨죠 내 입술은 언제나 항상 주님을 사랑한다하지만 내 발은 나의 두손은 나의 마음은 주님을 따르지않죠 나는 몰랐죠 나를 사랑하셔서 주께로 다시 돌아오게 하시려고 나의 모든걸 주님께서 가져가셨네 죄인인 나를 주님이 사랑하시네 나를 기다리시는 분은 하나님 한분밖에 없었죠 내 주여 이런 죄인도 나같은 자도 쓰실곳 있으신가요 나의 아버지 이제야 나 옵니다 그토록 나를 기다리셨던 이유 날 사랑하사 주의 길을 가게하시네 날 살리시네 나의 영혼을 주께로 인도하소서 더러웠던 내삶만큼 주님을 사랑하리라 예수의 길 십자가의 험한길 나도 따라가리라 나의 아버지 이제야 나 옵니다 그토록 나를 참아주셨던 이유 날 사랑하사 주의길을 가게하시네 나의 영혼을 주께로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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