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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Bonjour (Feat.김브라이언)



푸른 풀 밭에 주와 단 둘이
주가 내 손을 잡고 계시네
사랑이는 바람과 지저귀는 새들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주가 내 이야기 들으시네
더듬더듬 어눌한 이야기
때론 허허 웃으며 때론 부드럽게
나의 눈물 닦아 주시네

주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것
거창하고 부담스런 것 아니었네
그저 주께 내 맘 활짝 열고서
매일매일 같이
주의 손을 놓지 않고서 걷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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