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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내가 한발 딛을 수 있는 건



이젠 보이지 않고 들리지도 않잖아
뭘 어떡해야 하는지
내 앞은 이미 이대로 까맣게 멈춘걸

앞이 흐려 보이지 않아도 내가 한 발 딛을 수 있는건
내 발을 내 손을 잡아주고 있는 손길
내가 느낄 수 있는 한가지 내가 다시 숨 쉴수 있게
된거죠 고마운 그대여 감사해요

늘 어둡던 내 길에 빛이 되어 주었고
차갑던 내 마음이 어느새 녹아 내렸죠
그대 알고 있나요 내가 정말 변해 버렸단걸
고마원요 그대 내게 손 내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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