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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2013.05.11 18:20

홀리원 2집 - 밧모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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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밧모섬에서



함께 지냈던 시간 즐거웠던 그 때가
하나 둘 떠오르는 오늘
그분의 따스한 사랑 그리워서 울고있는
눈물이 가득한 내 얼굴

그 누구도 이길 수 없는 사랑
그 누구도 표현 못 할 사랑으로
십자가 달리신 하나님의 아들
내 어찌 잊으리 내게 생명주신 그 분을

세월이 흘러가도 내 맘에 간직한 그 분
영원히 내 안에 살아계셔
그분과 함께 지낸 나의 어릴적
그때가 너무나 그리운 오늘

오래전 그 날을 기억해
그 무거운 십자가 지고 가시는 모습
하염 없이 울었던 나의 작은 모습
내 어찌 잊으리 내게 사랑주신 그 분을

십자가 사랑으로 세상을 품으신 그 분
지금도 여전히 살아계셔
그분과 함께 지낸 나의 어릴적
그 때가 너무나 그리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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