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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 (Abba)

by 그대사랑 posted May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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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아바 (Abba)



아바 아바
바람결에 내이름 속삭이듯

그소리 한숨처럼 다가왔네
주의 곁에 제자들도 못듣네

날부르는 아무 기척 없는데
아들아 여기 내가있다 그음성

천상의 은물결 소리
동무와 같이 섬기러 오신왕

나여기 있단다 천상에 드려진 떡과 포도주
부서진 육체와 피로 주는 홀로

아바 아바
바람결에 내이름 속사이듯

그소리 한숨처럼 다가왔네
홀로 계신 하나님도 들었네

내아들 고통의날 시작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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