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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2013.05.11 19:14
Simon & Garfunkle - El Condor P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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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 | El Condor Pasa I'd rather be a sparrow than a snail (난 차라리 달팽이가 되기 보다는 참새가 되렵니다) Yes I would, if I could, I surely would (그래요,할 수만 있다면 꼭 그렇게 할겁니다) I'd rather be a hammer than a nail (난 못이 되기 보다는 망치가 되렵니다) Yes I would, if I only could, I surely would (그래요,내가 할 수만 있다면요 정말로 꼭 그렇게 할겁니다) Away, I'd rather sail away (멀리,난 멀리 날아가 버리고 싶어요) Like a swan that's here and gone (여기있다가 가버린 백조처럼) A man gets tied up to the ground (사람은 땅에 얽매여있지요) He gives the world its saddest sound (그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소리를 들려주지요) Its saddest sound (가장 슬픈 소리를) I'd rather be a forest than a street (난 길보다는 숲이 되렵니다) Yes I would, if I could, I surely would (그래요, 내가 할 수 만 있다면 꼭 그렇게 할겁니다) I'd rather feel the earth beneath my feet (차라리 나의 발아래에 있는 흙을 느끼고 싶어요) Yes I would, if I only could, I surely would (그래요, 할 수만 있으면 난 꼭 그렇게 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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