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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 반딧불

by 그대사랑 posted May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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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반딧불



어두운 강가에서 아무 불빛도 없이
잔잔히 흐르는 강물을 따라 나룻배에 홀로 노저어 가네
두려움이 점점 밀려오는 그 때에
우거진 숲 사이로 반딧불이 하나가 날아와 나를 인도하네 후우후후
작은 빛들이 모여 사는 온통 반짝이는 숲 사이로
약하고 보잘것 없는 불빛 하나가 나를 이끌 때에
모든 두려움 사라지고 절망 가운데 새 희망의 빛이 되네
작은 불빛이지만 세상을 비추는 빛이 될 수 있다면
환하게 빛을 비춰 주님이 보시게 나의 작은 빛 밝혀
내 주님 기뻐하신다면
환하게 빛을 비춰 주님이 보시게 어둔 세상속에서
주님의 빛을 밝혀 우후후

하루를 살아도 반딧불 처럼 작지만 가는 반딧불처럼
내 모든 것 다해 아름다운 빛으로 더 환하게 채워가리 우후후
환하게 빛을 비춰 주님이 보시게 나의 작은 빛 밝혀
내 주님 기뻐하신다면
환하게 빛을 비춰 주님이 보시게 어둔 세상속에서
주님의 빛을 밝혀 우후후
어둔 세상속에서 주님의 빛을 밝혀 우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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