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

박강수 - 꽃길

by 그대사랑 posted May 11,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가사 꽃길



진달래 피고 새가 울면은
두고두고 그리운 사람
잊지 못해서 찾아오는 길
그리워서 찾아오는 길
꽃잎에 입맞추며 사랑을 주고받았지
지금은 어데갔나 그시절 그리워 지네
꽃이 피면은 돌아와줘요
새가우는 오솔길로
꽃잎에 입맞추며 사랑을 속삭여줘요~~♡



.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