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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2013.05.11 20:23
최미 사역 30주년 - 두 마음을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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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 두 마음을 하나로 1. 긴 세월 하루같이 함께 살아온 우리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우리는 한마음 서로서로 사랑하며 멀고 먼 길을 왔네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연인처럼 2. 힘들고 어려울 때도 웃음으로 감추고 두 손을 마주잡고 옛 이야기 나누며 마음의 문을 열고 용서와 사랑으로 믿음에서 믿음으로 함께 하리라 * 사랑은 영원한 믿음의 약속 하늘의 축복이 함께 있으리라 두 마음을 하나로 가꾸어 온 사랑 이 세상 끝날까지 당신을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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