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찬송가 544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Just a Few More Days 새찬송가 492장

by 잡초 posted Oct 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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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찬송가 544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Just a Few More Days 새찬송가 49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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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최종수정.

가사

1.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 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2.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 길 다간 후에

주의 품 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 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3.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 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 오리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 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4.한숨 가시고 죽음 없는 날

사모하며 기다리니

내가 그리던 주를 뵈올 때

나의 기쁨 넘치리라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 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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