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찬송가 311장 산마다 불이 탄다 Pass Me not, O Gentle Saviour 새찬송가 59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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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최종수정.
가사
1.산마다 불이 탄다
고운 단풍에
골마다 흘러간다
맑은 물 줄기
황금 빛 논과 밭에
풍년이 왔다
드 맑은 하늘가에
노래 퍼진다
눈이 닿는 우주 공간에
손이 닿는 구석구석에
우리 주님 주신 열매
우리 주님 주신 알곡
감사하자 찬송하자
감사하자 찬송하자
2.씨 뿌린 논밭마다
기름 고이고
심겨진 과원마다
열매 맺으리
비바람 고운 햇빛
주님 선물로
가꿔온 손길마다
축복이 온다
눈이 닿는 우주 공간에
손이 닿는 구석구석에
우리 주님 주신 열매
우리 주님 주신 알곡
감사하자 찬송하자
감사하자 찬송하자
3.이른 봄 갈고 헤친
땅의 가슴에
구슬땀 흘려 적신
착한 농부는
풍성한 추수 때에
상 받으리라
약속한 축복으로
기름지리라
눈이 닿는 우주 공간에
손이 닿는 구석구석에
우리 주님 주신 열매
우리 주님 주신 알곡
감사하자 찬송하자
감사하자 찬송하자
4.말씀에 굳게 서서
씨를 뿌리면
날마다 단비 내려
가꿔주시리
황무지 갈고 헤쳐
쉬지 않으면
풍성한 추수 때는
감사뿐이라
눈이 닿는 우주 공간에
손이 닿는 구석구석에
우리 주님 주신 열매
우리 주님 주신 알곡
감사하자 찬송하자
감사하자 찬송하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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