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찬송가 292장 내 본향 가는 길 Softly and Tenderly Jesus is Calling 새찬송가 60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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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최종수정.
1.내 본향 가는 길 보이도다
인생의 갈 길을 다 달리고
땅 위의 수고를 그치라 하시니
내 앞에 남은 일 오직 저길
2.주 예수 예비한 저 새 집은
영원히 영원히 빛나는 집
거기서 성도들 즐거운 노래로
사랑의 구주를 길이 찬송
3.평생에 행한 일 돌아보니
못 다한 일 많아 부끄럽네
아버지 사랑이 날 용납하시고
생명의 면류관 주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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