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찬송가 228장 저 좋은 낙원 이르니 I've Reached the Land of Corn and Wine 새찬송가 245장

by 잡초 posted Oct 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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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찬송가 228장 저 좋은 낙원 이르니 I've Reached the Land of Corn and Wine 새찬송가 24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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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최종수정.

가사

1.저 좋은 낙원 이르니

내 기쁨 한이 없도다

이 세상 추운 일기가

화창한 봄날 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 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2.이 곳과 저 곳 멀잖다

주 예수 건너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 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 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3.저 묘한 화초향기는

바람에 불려오는데

생명수 강변 화초는

늘 사시청청 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 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4.청아한 음악소리는

내 귀에 들려오는데

흰옷을 입은 무리들

천사와 노래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 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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