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찬송가 221장 나 가난복지 귀한 성에 I've Cast My Heavy Burdens Down 새찬송가 246장

by 잡초 posted Oct 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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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찬송가 221장 나 가난복지 귀한 성에 I've Cast My Heavy Burdens Down 새찬송가 246장

프로그램은 유틸리티 게시판에 있습니다.

2016년 12월 최종수정.

가사

1.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2.그 불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3.내 주린 영혼 만나로써 먹여주시니

그 양식 내게 생명 되겠네

이 후로 생명 양식 주와 함께 먹으며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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