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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믿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마 21: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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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마 21:21-22)


(마 21:2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치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지우라 하여도 될 것이요
(마 21: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오늘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자신의 힘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믿음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사는 삶이 바로 믿음입니다.  믿음으로 살면 하나님이 지켜주십니다.  믿음이 있어야 참으로 사람답게 삽니다. 믿음이 있어야 영원히 삽니다. 믿음으로 살아야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을 때 우리의 운명이 바뀝니다. 불행한 인생이 행복한 인생으로 바뀝니다. 부정적인 인생이 긍정적인 인생으로 바뀝니다.  무의미하게 방황하던 인생이 아름다운 인생의 목적과 목표를 발견하고 확신속에 달려갑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믿고 의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오시다가 길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발견하셨습니다. 마침 예수님께서 몹시 시장하셨던 때입니다.  잎사귀 밖에 아무 열매가 없음을 보시고 나무에게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무화과나무가 곧 말라버렸습니다. 아주 이상한 일입니다.  제자들의 눈에는 이 사건이 이상하게 보여졌습니다. 그래서 "무화과 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습니까?" 묻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유명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 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다."
   
예수님이 이 사건을 통하여 제자들을 가르치려고 하셨던 것이 무엇일까요?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순전히 믿음으로 살아야 함을 강조하신 것입니다. 믿음의 말에 큰 능력이 있음을 강조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큰 일을 우리를 통해 이루실 것을 강조하신 것입니다. 
  
1. 믿고 의심하지 않으면 말대로 됩니다.(21)
  
제자들의 놀라움은 무화과나무가 즉시 말라버린 데 있습니다.  예수님이 저주하는 순간에 무화과나무는 죽어버렸습니다.  제자들은 놀랐습니다. '아니 어떻게 말씀 한마디 턱 던지니까 무화과나무가 죽는가?' 그들의 놀람은 예수님의 능력에 대한 의심때문입니다. 
  
여러분, 능력과 기적은 어떻게 일어납니까? 예수님은 믿고 의심하지 않으면 일어납니다.  믿음 자체가 능력을 만들어내는 것은 아닙니다. 확실한 믿음이 기적을 끌어오지만 내 믿음이 기적을 행하는 능력은 아닙니다. 능력은 어디서 옵니까? 믿음 자체에서 오지 않고 하나님으로부터 옵니다. 

구원은 누가 주는 것입니까? 믿음으로 구원받으나 구원의 주체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능력이요, 기적이요, 구원입니다. 그럼 믿음이란 무엇입니까? 하나님 속에 있는 능력을 나의 삶으로 끌어오게 하는 수단과 방법이 곧 믿음입니다. 믿음이 있으면 하나님의 능력과 기적이 내게로 임합니다. 믿고 의심하지 않는 것이 바로 기적과 능력을 체험하며 사는 비결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능력을 믿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나도 행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하실 수 있지만 나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예수님은 이 고정관념을 깨뜨려 주셨습니다. 너희가 믿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가 죽는 것 정도가 아니라 이 산더러 바다로 옮겨지라고 해도 옮겨진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엄청난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산이 바다로 옮겨진다는 것을 정말 믿으세요?  참 믿기 어려운 얘기예요. 그러나 이 말씀 속에서 귀한 것을 발견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믿음의 세계를 상상할 수 없는 데까지 열어주신 것입니다. "믿음의 세계라고 하는 것은 그 이상의 것이다. 너희들이 나보다 더 큰 일을 하리라."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어떻게 예수님보다 우리가 더 큰 일을 할 수가 있겠어요? 그러나 영적인 세계, 믿음의 세계에는 이런 상상할 수 없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말의 힘을 잘 아는 의사가 있었습니다. 한번은 백약이 무효한 환자에게 다른 처방은 내리지 않고 적어도 하루 한 번씩 "나의 몸 구석 구석이 매일 좋아지고 있어"라고 선포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환자는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고 합니다. 
  
습관적으로 실패의 말, 부정적인 말을 내뱉는 사람은 불행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나는 운이 없어서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져. 나는 또 실패할거야."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사람은 차츰 실패를 향해 나아가게 됩니다. 사단은 부정적인 말을 우리 입에 심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지 못하게 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나는 사랑받는 소중한 존재야. 하나님이 나를 통해 크고 중요한 일을 하기를 원하셔. 은혜와 축복이 나를 따라다녀. 미래는 성공과 번영이 기다리고 있어."라고 말을 하며 믿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상황이 바뀌기 시작할 것입니다. 믿음로 말하면 말대로 되고 성공과 승리가 우리의 것이 됩니다.

잠언 18장 21절에는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고 말씀합니다.  말에는 강력한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죽고 사는 것이 달릴 정도로 강한 힘이 혀에 있습니다. 따라서 혀를 잘 사용하는 자는 그 열매를 따 먹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나 환경이 우리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 한 말이 우리를 파괴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말로 환경을 좋게도 나쁘게도 만듭니다. 인생이 꼬였다고 투덜대며 불평하면 계속 불행하고 짜증나는 세상에서 살게 됩니다.  오히려 환경을 향해 믿음으로 승리를 선포해야 환경이 바뀝니다.  "질병아 물러가라. 가난아, 물러가라. 나는 너보다 훨씬 크신 하나님의 자녀다." 

말을 바꾸면 환경이 바뀝니다. 말을 바꾸면 생각이 바뀝니다. 말을 바꾸면 인생이 바뀝니다.  말을 바꾸면 세상이 바뀝니다.  먹구름이 밀려와도  믿음이 담긴 올바른 말을 하면 곧 환한 태양이 떠오르고 먹구름은 밀려갈 것입니다. 어려운 상황은 사라지고 좋은 일만 일어날 것입니다.  믿음의 말이 기적을 가져옵니다. 믿음의 말이 은혜와 축복을 몰고 옵니다.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레이크우드교회를 담임하는 조엘 오스틴 목사님의 어머니가 간암에 걸려  몇 주 밖에 살지 못한다는 진단이 내려졌습니다. 계속 살이 빠지고 피부가 노랗게 변하고 몸이 극도로 쇠약해졌습니다. 병원에서 포기하고 퇴원권고를 하여 집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생명을 구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며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어머니는 "나는 죽지 않고 살거야. 나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선포할거야"라고 말했습니다.  

아들이 물었습니다. "어머니, 도대체 어떻게 죽지 않으시겠다는 거예요?"  "얘야, 나는 주님과 그분의 권능안에서 누구보다도 강하단다."  그렇게 대답하고는 성경을 열심히 뒤져서 가장 좋아하는 치유의 말씀을 3-40개 찾아서 종이에 적어 매일 큰 소리로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러자 상황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점차 식욕이 돌아오고 몸무게가 불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병세가 조금씩 호전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역사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몇 달이 지나자 회복의 속도는 더욱 빨라졌고 사형선고를 받은지 20년이 지났지만 그 어머니는 아직도 건강하게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그처럼 부정적인 말을 뿌리치고 말씀을 가지고 믿음으로 선포하면 사탄은 설 땅을 잃어버리고 쫓겨갈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들도 말로 환경을 바꿀 수 있습니다.  말로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말로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희망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에 맞닥뜨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라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믿음의 말을 하는 순간부터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들이 바쁘게 일할 것입니다. 절망적인 상황이 희망적으로 바뀔 것입니다. 불리한 환경이 유리하게 전개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기적들이 눈앞에 활짝 전개될 것입니다. 

  
2. 믿고 의심하지 않으면 기도한대로 됩니다.(22)

하나님께 구하는 기도는 막연한 주문처럼 형식적으로 이어지는 종교행위가 아니라 실제적인 응답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당신께 도움을 청하는 자에게 응답 주기를 기꺼워하십니다. 하지만 응답은 모든 구하는 자에게 일률적으로 주시는 은혜는 아닙니다. 하나님은 오직 믿음으로 간구하는 성도에게만 선별적으로 응답해 주십니다. 온전한 믿음은 하나님께 구한 것에 대한 응답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조건입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일상의 삶에서 필요한 것을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께 구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믿음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이어 주는 매개물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순전한 믿음은 죄악된 인간이 감히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는 유일한 방편입니다. 하나님을 만유의 주재이신 절대자인 동시에 인간에게 은혜 주시기를 기꺼워하시는 아버지로 확고히 믿는 것은 인간을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의 자리에서 은혜를 받아 누리는 성도의 자리로 올려놓습니다. 즉 믿음은 성도로 하여금 하나님과 교통하며 부족함 없는 삶을 살도록 보장해 주는 능력의 원천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도움을 간구하는 자에게 기꺼이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야고보서 1장5절~8절을 보십시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물결과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그렇습니다. 믿고 의심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이 바로 기적과 능력을 나의 것으로 만드는 비결입니다.
   
나눠주고 나눠줬는데도 200억원대 주식 부자가 된 사나이가 있습니다. 전업투자자 표형식(53)씨입니다. 그가 평생 남에게 나눠준 재물은 45억여원에 이릅니다.

그에게도 시련의 시기가 있었습니다. 뜻하지 않은 IMF가 시작되어 주가가 폭락하고 돈을 빌려간 지인들이 잠적하고 남은 재산은 300만원이 전부였습니다. 그마저 학교 선배가 찾아와 돈을 빌려달라고 하였습니다. 솔직하게 생활비 300만원이 전부라고 하자 그거라도 빌려달라고 하여 '얼마나 어려우면 나같은 사람에게 찾아와 남은 생활비마저 빌려 달라고 사정하겠나?' 하는 생각으로 빌려 주었더니 잠적하였습니다. 1998년 하반기, 그는 노점상 해서 모은 돈과 지인들이 일부 갚은 돈을 종잣돈 삼아 주식시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주식시장에선 종잣돈이라고 말하기에도 어려운 '푼돈'이었습니다.

어느 날 새벽, 그는 절실한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제발 한 번만 기회를 더 주십시오. 그러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살겠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고 그들과 더불어 살겠습니다."  얼마 후, 뜻하지 않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일면식도 없는 고등학교 선배가 찿아 와 그에게 주식 투자를 해달라며 억대의 돈을 맡긴 것입니다. 그것도 증빙서류 한 장 없이. 믿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이때부터 그의 종목 예측은 '족집게처럼 딱딱' 맞아 떨어졌습니다.  '불가사의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렇게 그는 45억이나 되는 돈을 나누어 주고도 200억원도 부자가 되었습니다. 

믿음으로 기도하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문제가 해결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고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게 됩니다. 여러분 모두 날마다 믿음의 기도를 드리며 의심을 이기시기 바랍니다. 


3. 믿고 의심하지 않으면 생각한대로 됩니다.(21)
  
저는 이 시간에 예수님의 이 말씀을 다시 한 번 묵상해 봅니다. "믿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산이 옮겨져서 바다로 갈 것이다. "우리의 삶 속에는 너무나 많은 불가능과 너무나 많은 장애물과 너무나 많은 고통들이 우리 주위를 엄습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가난하고 부자고 상관이 없습니다. 못 배우고 배우고 상관이 없습니다. 그 나름대로 사람마다 산에 가로 막혀 있습니다. 자기 절망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산과 절망을 뚫고 나가려고 그 나름대로 몸부림을 치며 사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파산 직전에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혼 직전에 있습니다. 내일이면 부도가 납니다. 감옥에 들어가야 될 지도 모릅니다. 여러 가지 상황들이 우리 주위에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오늘 이 말씀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네가 무화과나무가 순간적으로 죽는 것을 보았느냐? 하나님이 하신다는 사실을 믿고 의심하지 않으면 산이 옮겨져 바다에 던지울 것이다. 여러분, 저는 이 믿음을 오늘 여러분이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 능력을 체험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본문을 보면서 왜 예수님이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셨을까? 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꺼져가는 심지도 끄지 않으시고 상한 갈대도 꺽지 않으시는 예수님이신데 죄인도 불쌍히 여기시고 친구가 되어 주신 분인데 열매 없이 잎만 무성하다고 순간적 기분으로 저주하셔서 말라 주게 하실 분이 아니신데 이상하다.' 그러다가 깨달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치사하게 시장한데 먹을 것을 찾다가 얻지 못해서 화풀이로 무화과나무를 저주한 것이 결코 아닙니다.  예수님의 참된 의도는 제자들에게 중요한 것을 행동으로 가르치려고 하신 것입니다. 열매 없이 잎만 무성한 무화과나무처럼 형식적인 신앙에 머물러서는 망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신 것입니다.  거짓과 위장과 허세의 신앙이란 결국 저주와 심판의 대상이 될 뿐이라는 사실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15장 8절에서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무화과나무를 말라 죽게 하는 기적을 행하시면서 제자들이 자극받아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되는 모습을 생각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생각대로 제자들은 정말 열매가 풍성한 교회의 기둥같은 일군들이 되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들불처럼 구원의 은혜를 확산시키는 주역들이 되었습니다. 온갖 핍박과 고난에도 굴하지 않고 복음과 교회를 위해 목숨을 걸고 사명을 감당하는 사도들이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도 예수님처럼 믿음으로 생각하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다 이루어 집니다.  

레이몬드 에드만이 말하기를 "하나님이 밝을 때 보여주신 것을 어두을 때 의심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심하지 마십시오. 믿고 의심하지 않으면 생각하는 것들이 현실이 됩니다. 믿고 의심하지 않으면 기도한 것이 그대로 이루어 집니다. 믿고 의심하지 않으면 말로 선포한 대로 삶속에 이루어지는 것을 기적을 경험합니다. 여러분 모두 예수님처럼 큰 믿음의 주역이 되어 놀라운 일을 날마다 경험하며 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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