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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기도의 사람 이시이 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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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의 고아원을 창설한 이시이쥬지(1865-1914)는 기도의 사람이었다. 그의 사랑하는 제자 도미다씨가 내게 말해준 바에 의하면 그는 곧잘 옛날 기도한 일을 읽어 주면서 몇년 몇월 몇일에 기도한 기도가 응답을 받았다고도 비라씨에게 말해주곤 했다는 것이다.
이시이 쥬지가 기도의 사람이었던 것은 휴우가 고아원의 본관에 있는 그가 매일 정좌하여 기도하기 위해 돗자리가 깊이 무릎 모양만큼 파여진 자국을 보아도 잘 알 수가 잇다.
초대 메소디스트의 기도의 사람 카라바쏘는 무릎을 꿇고 기도한 때문에 무릎에 혹이 생겨났다고 한다. 큰 나무는 하루에 되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과 한 가지로 큰 응답도 하루에 응답되지 않는다. 그러나 응답은 반드시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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