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부활의 증거 (고전 1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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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생명은 참으로 신비한 것입니다. 아무리 사랑스럽고 아무리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할 찌라도 살아있는 것과 죽은 것은 같이 존재 할수가 없습니다.생명과 사망사이는 분명한 구분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생명은 일회성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린도 교회의 성도들 가운데 예수님의 부활은 믿으면서도 자신들의 부활은 믿지 아니했습니다. 이런 모순이 저들에게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죽으셔서 빈무덤을 남기셨고 부활의 영광을 남기셨지만 자신들은 죽으면 부활을 얻지 못하였던 것입니다.
고린도 교회의 문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믿으면서도 사람들이 죽으면 부활을 믿지 아니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들은 육신이 살아있을때에 예수의 재림을 강력하게 갈망했던 것입니다. 죽은자 가 다시 살아난다는 것을 믿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들의 생각은 이세상의 생명으로 끝나는 것으로 믿었던 것입니다.
12절에 그리스도께서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우리는 예수의 부활을 믿습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우리의신앙의 고백에서 처럼 그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성령으로 잉태하신 것을 믿습니다.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 받으신 것과 십자가에 못받혀 죽으시고 죽은지 삼일만에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이렇게 전파하고 이렇게 이렇게 믿고 있었지만 이 예수를 믿는 사람은 예수님처럼 부활하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나사로를 죽어서 냄새가 나는 나사로를 살리면서 장차 우리에게 부활이 있으며 이 부활은 우리의 육신이 죽은자 가운데 있더라고 할찌라도 부활이 있다는 사실을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11:25,2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 하리니 이것을 믿는냐
예수의 부활을 믿는자에게는 예수와 꼭같은 부활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은 믿으면서 자신의 부활에 대하여는 글세요 하는 사람에게 오늘 바울의 편지를 통하여 예수께서 부활의 첫열매가 되신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1.육신의 생명이 끝이 난 사람에게 부활이 없으면 예수님의 부활은 무의미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살아 나셨습니다.예수님은 하나님이 십니다 왜 고통을받으시고 죽으셨습니까 우리의 죄때문에 죽으신 것이며 그분이 다시 사셨다고 하는 사실은 우리를 장래에 다시 살리시겠다는 메세지가 포함 되어있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예수의 부활은 믿으면서도 우리 사람들의 부활을 육신과 연관 시켜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활 때 까지는 우리 몸에 생명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만일 예수님의 부활은 믿으면서도 자신의 몸의 부활을 믿지 못한다면 다음과 같은 모순에 빠지게 됩니다.
1)우리의 전파하는 것이 아무런 효력이 없습니다.
초대교회의 전도의 내용은 예수님이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셨다 증거하는 것이였습니다. 예수님의 부활만 믿고 우리 예수를 믿는 사람의 부활을 믿지 아니한다면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것이 헛것이라는 것입니다. 헛것이라는 말은 헬라어로 케노스라는 말인데 텅빈 것이라는 말입니다. 껍데기는 있지만 내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의 부활이 하나의 외형이라면 그 알멩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부활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붙은 사람은 다 예수그리스도와 같은 부활을 합니다.
2)우리의 믿음도 빈 껍데기뿐입니다.
예수께서 부활 하셨으며 예수님의 부활을 따라 우리도 그와 같이 부활 할것을 우리가 믿습니다.우리가 부활하는 모습이 예수와 같지아니하다면 우리의 믿음도 헛것이라는 것입니다.
14절에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부활하면 어떤 모습일까
요일 3:2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 나지 아니 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은 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우리의 믿음이 예수님께서 나를 본 것같이 나도 예수가 계신 그대로 볼수있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장래의 소망은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ㄱㅌ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는 하는 이 소망이 죽정이가 되고 만다는 것이 올씨다그러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과 함께 우리의 부활을 믿습니다.
환한 그 날에 우리 예수님 꿈에도 사모하는 그 예수님 죽은지 삼일 만ㅇ[ 부활하셔서 지금 하늘 우편에 계신 그분을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뵈올것을 믿습니다.
3)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되 우리의 부활을 믿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거짓 증거자가 됩니다.
15절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 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도다 고 증거 하였음이라
하나님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활 시키셨다고 증거하였습니다. 정확한 증거입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의 부활에 대하여 의심하고 하나님의 능력이 예수님을 죽은자 가운데서 일으키셨다고 말한 것이 거짓이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예수님의 부활을 믿고 또 우리 몸의 부활을 믿습니다.
그리스도가 다시 사셨고 그에게 붙어 있는 우리도 죽어도 몸이 죽어도 다시 사는 것을 믿는 우리에게 부활에 대하여 소망이 있는 사람에게 어떤 복이 있습니까
2.부활의 확신한 사람에게 주어 주는 축복은 무엇입니까1)죄에서 해방되는 축복이 있습니다.
우리의 무리의 죄악을 지시고 죽으셨습니다.
만일에 예수님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다면 우리는 완전한 죄용서함을 얻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17절 말씀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가운데 있을 것이요
예수님이 부활 하셨다고 하는 사실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뒤집어 서시고 하나님으로 버림을 당하셨습니다 그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시고 돌아 가셨습니다.
부활하심으로 우리가 죄의 속박으로 부터 벗어나게 된 것입니다.
2)소망가운데 육신의 죽음을 맞이 할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헛된 것이라면 우리의 믿음도 헛될 뿐 아니라 먼저 죽은 사람에게는 영원히 다시 살아나는 부활의 영광이 없겠지만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지 아니 했다면 육신의 죽음은 절망과 사망이 되겠지만 예수그리스도안에서의 죽음은 오히려 귀중한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다면 육신의 사망은 그리스도안에서 안식을 누리는 것이요 잠자는 것입니다 .이런 소망을 가진 성도의 죽음을 하나님은 귀중하게 보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 116편 15절말씀에 성도의 죽는 것을 귀중히 보시는 도다
계14:13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자금 이후로 주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성도의 죽는 것을 왜 여호와 하나님께서 귀중히 보십니까 주안에서 거룩히 구별된 성도의 죽음을 왜 복되도다 하시는가 세상의 사람들의 죽음 죽음은 끝이며 저들은 모르지만 죽음으로 부터 저들이 알지 못하는 고통과 괴로움의 시작이 기다리고 있지만 우리 성도의 죽음은 새로운 축복의 세계가 열려지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한 없으신 하나님의 능력을 덧입는 때인 것입니다.
3)가장 영광스러운 인생을 살아갑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이세상에 소망만 두고 살아간다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가장 불쌍한 사람입니다
저 영원한 천국을 바라보며 하늘나라 상급을 바라고 살아 갑니다. 우리가 이 상급을 받아 누릴 영광의 부활이 우리에게 없다면 우리가 모든 사람들 가운데 불쌍한 사람입니다. 처량하기 거지 없습니다.국민학교 동창들이 저를 만나면 두가지 반응을 보입니다. 넌 목사가 될줄알았다며 참 영광스러운 직분을 가졌다고 인사하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어쩌다가 그 꼴이 되었느냐듯이 가련한 눈초리로 바라 보는 친구가 있습니다. 이생의 가치만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저생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불쌍한 사람입니다.
예수의 부활은 우리가 부활 할것을 확신 시켜 주는 참 첫열매 되셨습니다
예수께 붙어 있는 우리에게도 육신의 죽음 후에 우리 몸의 부활이 있습니다.만일 예수의 부활을 따라 우리에게 부활이 없다면
전도하는 것이 겁껍데기요 형식뿐인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믿음도 헛것이고 하나님께서 예수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셨다고 하는 증거가 거짓 증거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의 부할과 함께 예수께 붙어 있는 우리 몸의 부할을 믿는 우리에게 예수 부활의 효력은 죄사함이 확실 합니다. 죽음이 우리를 망하게 하지 못합니다. 오히려우리 살아 있는 자가 예수 안에서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는 못한다는 것입니다. 육신의 죽음으로 믿음안에서 사는 자를 결코 멸망하게 할수가 없습니다. 이제 죽음의 권세를 이기신 예수의 살과 피가 여러분 속에 넘쳐 흐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약한 것 같아도 가장 강한 사람입니다 고후 13:4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우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으셨으니
우리도 저의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향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저와 함께 살리라
이 부활은 이면에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능력이 숨기워져 있습니다예수안에서 부활의 능력을 베프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날마다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고린도 교회의 성도들 가운데 예수님의 부활은 믿으면서도 자신들의 부활은 믿지 아니했습니다. 이런 모순이 저들에게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죽으셔서 빈무덤을 남기셨고 부활의 영광을 남기셨지만 자신들은 죽으면 부활을 얻지 못하였던 것입니다.
고린도 교회의 문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믿으면서도 사람들이 죽으면 부활을 믿지 아니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들은 육신이 살아있을때에 예수의 재림을 강력하게 갈망했던 것입니다. 죽은자 가 다시 살아난다는 것을 믿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들의 생각은 이세상의 생명으로 끝나는 것으로 믿었던 것입니다.
12절에 그리스도께서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우리는 예수의 부활을 믿습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우리의신앙의 고백에서 처럼 그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성령으로 잉태하신 것을 믿습니다.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 받으신 것과 십자가에 못받혀 죽으시고 죽은지 삼일만에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이렇게 전파하고 이렇게 이렇게 믿고 있었지만 이 예수를 믿는 사람은 예수님처럼 부활하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나사로를 죽어서 냄새가 나는 나사로를 살리면서 장차 우리에게 부활이 있으며 이 부활은 우리의 육신이 죽은자 가운데 있더라고 할찌라도 부활이 있다는 사실을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11:25,2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 하리니 이것을 믿는냐
예수의 부활을 믿는자에게는 예수와 꼭같은 부활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은 믿으면서 자신의 부활에 대하여는 글세요 하는 사람에게 오늘 바울의 편지를 통하여 예수께서 부활의 첫열매가 되신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1.육신의 생명이 끝이 난 사람에게 부활이 없으면 예수님의 부활은 무의미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살아 나셨습니다.예수님은 하나님이 십니다 왜 고통을받으시고 죽으셨습니까 우리의 죄때문에 죽으신 것이며 그분이 다시 사셨다고 하는 사실은 우리를 장래에 다시 살리시겠다는 메세지가 포함 되어있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예수의 부활은 믿으면서도 우리 사람들의 부활을 육신과 연관 시켜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활 때 까지는 우리 몸에 생명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만일 예수님의 부활은 믿으면서도 자신의 몸의 부활을 믿지 못한다면 다음과 같은 모순에 빠지게 됩니다.
1)우리의 전파하는 것이 아무런 효력이 없습니다.
초대교회의 전도의 내용은 예수님이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셨다 증거하는 것이였습니다. 예수님의 부활만 믿고 우리 예수를 믿는 사람의 부활을 믿지 아니한다면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것이 헛것이라는 것입니다. 헛것이라는 말은 헬라어로 케노스라는 말인데 텅빈 것이라는 말입니다. 껍데기는 있지만 내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의 부활이 하나의 외형이라면 그 알멩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부활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붙은 사람은 다 예수그리스도와 같은 부활을 합니다.
2)우리의 믿음도 빈 껍데기뿐입니다.
예수께서 부활 하셨으며 예수님의 부활을 따라 우리도 그와 같이 부활 할것을 우리가 믿습니다.우리가 부활하는 모습이 예수와 같지아니하다면 우리의 믿음도 헛것이라는 것입니다.
14절에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부활하면 어떤 모습일까
요일 3:2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 나지 아니 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은 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우리의 믿음이 예수님께서 나를 본 것같이 나도 예수가 계신 그대로 볼수있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장래의 소망은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ㄱㅌ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는 하는 이 소망이 죽정이가 되고 만다는 것이 올씨다그러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과 함께 우리의 부활을 믿습니다.
환한 그 날에 우리 예수님 꿈에도 사모하는 그 예수님 죽은지 삼일 만ㅇ[ 부활하셔서 지금 하늘 우편에 계신 그분을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뵈올것을 믿습니다.
3)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되 우리의 부활을 믿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거짓 증거자가 됩니다.
15절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 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도다 고 증거 하였음이라
하나님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활 시키셨다고 증거하였습니다. 정확한 증거입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의 부활에 대하여 의심하고 하나님의 능력이 예수님을 죽은자 가운데서 일으키셨다고 말한 것이 거짓이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예수님의 부활을 믿고 또 우리 몸의 부활을 믿습니다.
그리스도가 다시 사셨고 그에게 붙어 있는 우리도 죽어도 몸이 죽어도 다시 사는 것을 믿는 우리에게 부활에 대하여 소망이 있는 사람에게 어떤 복이 있습니까
2.부활의 확신한 사람에게 주어 주는 축복은 무엇입니까1)죄에서 해방되는 축복이 있습니다.
우리의 무리의 죄악을 지시고 죽으셨습니다.
만일에 예수님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다면 우리는 완전한 죄용서함을 얻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17절 말씀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가운데 있을 것이요
예수님이 부활 하셨다고 하는 사실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뒤집어 서시고 하나님으로 버림을 당하셨습니다 그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시고 돌아 가셨습니다.
부활하심으로 우리가 죄의 속박으로 부터 벗어나게 된 것입니다.
2)소망가운데 육신의 죽음을 맞이 할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헛된 것이라면 우리의 믿음도 헛될 뿐 아니라 먼저 죽은 사람에게는 영원히 다시 살아나는 부활의 영광이 없겠지만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지 아니 했다면 육신의 죽음은 절망과 사망이 되겠지만 예수그리스도안에서의 죽음은 오히려 귀중한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다면 육신의 사망은 그리스도안에서 안식을 누리는 것이요 잠자는 것입니다 .이런 소망을 가진 성도의 죽음을 하나님은 귀중하게 보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 116편 15절말씀에 성도의 죽는 것을 귀중히 보시는 도다
계14:13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자금 이후로 주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성도의 죽는 것을 왜 여호와 하나님께서 귀중히 보십니까 주안에서 거룩히 구별된 성도의 죽음을 왜 복되도다 하시는가 세상의 사람들의 죽음 죽음은 끝이며 저들은 모르지만 죽음으로 부터 저들이 알지 못하는 고통과 괴로움의 시작이 기다리고 있지만 우리 성도의 죽음은 새로운 축복의 세계가 열려지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한 없으신 하나님의 능력을 덧입는 때인 것입니다.
3)가장 영광스러운 인생을 살아갑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이세상에 소망만 두고 살아간다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가장 불쌍한 사람입니다
저 영원한 천국을 바라보며 하늘나라 상급을 바라고 살아 갑니다. 우리가 이 상급을 받아 누릴 영광의 부활이 우리에게 없다면 우리가 모든 사람들 가운데 불쌍한 사람입니다. 처량하기 거지 없습니다.국민학교 동창들이 저를 만나면 두가지 반응을 보입니다. 넌 목사가 될줄알았다며 참 영광스러운 직분을 가졌다고 인사하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어쩌다가 그 꼴이 되었느냐듯이 가련한 눈초리로 바라 보는 친구가 있습니다. 이생의 가치만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저생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불쌍한 사람입니다.
예수의 부활은 우리가 부활 할것을 확신 시켜 주는 참 첫열매 되셨습니다
예수께 붙어 있는 우리에게도 육신의 죽음 후에 우리 몸의 부활이 있습니다.만일 예수의 부활을 따라 우리에게 부활이 없다면
전도하는 것이 겁껍데기요 형식뿐인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믿음도 헛것이고 하나님께서 예수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셨다고 하는 증거가 거짓 증거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의 부할과 함께 예수께 붙어 있는 우리 몸의 부할을 믿는 우리에게 예수 부활의 효력은 죄사함이 확실 합니다. 죽음이 우리를 망하게 하지 못합니다. 오히려우리 살아 있는 자가 예수 안에서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는 못한다는 것입니다. 육신의 죽음으로 믿음안에서 사는 자를 결코 멸망하게 할수가 없습니다. 이제 죽음의 권세를 이기신 예수의 살과 피가 여러분 속에 넘쳐 흐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약한 것 같아도 가장 강한 사람입니다 고후 13:4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우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으셨으니
우리도 저의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향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저와 함께 살리라
이 부활은 이면에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능력이 숨기워져 있습니다예수안에서 부활의 능력을 베프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날마다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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