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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트루먼의 '대통령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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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먼은 미국의 33대 대통령을 지낸 뒤 고향 미주리 주 인디펜던스에서 독서와 봉사로 말년을 보냈다.
어느 날 오래 된 도서관에서 그가 책을 보고 있을 때 견학왔던 국민학생들이 그에게 다가가 '할아버지는 어렸을 때 공부도 잘했고 지도력도 있었죠?'라고 물었다.
'그 반대였지. 눈이 나빠 안경 없이는 사물을 분간하지 못할 정도였고, 열등생이었으며, 큰소리에 벌벌떠는 심약한 아이였어. '
'그런데 어떻게 대통령까지 되었어요?'
'나는 하나님을 믿었어. 그리고 성경말씀을 늘 읽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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