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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부활의 확실성 (고전 1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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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복음은 바로 Jesus Christ입니다.
그러니깐 예수의 탄생 예수의 십자가에서의 대속의 죽음 그리고 사흘만에 다시 부활 이것이 바로 오늘 우리 기독교의 복음인 것입니다.
아울러 만일 부활이 오늘 우리 기독교에 없었다고 한다면 동정녀 탄생의 이적도, 십자가의 죽으심도 실상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 되게 말았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님의 이 부활은 예수님은 살아 계신 영원한 하나님이시요, 탄생도, 십자가의 죽으심도 모두 하나같이 의미를 부여 하여 주는 사건이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귀한 부활의 확실성을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잘 말해 주고 있습니다.

1. 부활은 구약 성경에 이미 예언되어진 사실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어느날 갑자기 일어난 그런 사건이 아닙니다. 구약 성경에서 예수님이 고난을 받으시고 다시 살아나셔야 할 것을 사전에 말씀해 놓고 계시는 것입니다.(16:10)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호6:2“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 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

2. 예수의 부활을 직접 본 사람의 증거가 있습니다.
예수의 부활 모습은 12제자들은 실상 다 보았습니다. 특히 도마는 그 손가락을 예수의 십자가의 못자국에 손을 넣어서 확인 했으며 이로 인해 그는 확실한 것을 보고는 그는 말하기를 (요20:28)“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라고 고백할 수 밖에 없었든 것입니다. 이렇게 주님은 12제자들에게 보이시고, 맨 나중에는 500여 형제에게 그리고 사도 바울에게도 예수님의 부활 승천의 모습을 보이셨음을 오늘 성경이 말씀해 주고 있슴을 우리는 바라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실제 눈으로 보고 체험한 사람들은 생명을 걸고 주님을 믿게 되었던 것입니다. 당시 12제자들은 실제 다 비겁하게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을 보고서는 도망 간 그런 사람들이 었습니다. 그런 것을 볼 때 예수님의 제자들로 오늘 우리와 하등 다를 바가 없는 성정 이었음을 우리는 깨달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체험하고 그리고 성령의 능력에 힘입었을 때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예수님을 위해 죽음으로 순교의 반렬에 서기를 마지 않았든 것입니다.

3. 예수님의 부활을 본 사람들은 다 변화 되고 말았습니다.
① 제자들이 변화 된 후 요한을 제외한 12제자들이 모두 하나같이 순교하였던 것입니다.
② 바울의 변화:바리세인이요 가말리엘 문하생으로 예루살렘 공회원 중에 한사람으로 그가 다멕섹 도상에서 주님을 만나기 전에는 유대교회 참으로 골수 분자로써 예수 믿는 사람이라면 자기에게 아무 해를 끼친 일도 없음에도 그는 입에 거품을 물고 설치든 사람이요 그렇게도 핍박을 할 수가 없었던 사람이었습니다 만 바로 그가 예수님을 만난 이후 어떻게 되었습니까... 저는 그의 변화에 대해서 참으로 말할 맘이 없습니다.
이것은 바울 뿐만 아닙니다. 오늘 나와 여러분도 바로 그 자리에 서 있는 사람인 것입니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변화 되지 않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교회 안에 아직도 변화 되지 않은 사람은 무언가 다시 한번 깨닫는 것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바울은 말합니다. 그가 그리스도를 만난 후“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거이니.....” (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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