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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성경을 읽자 (딤후 03: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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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 디모데후서 3장은 말세에 성도들이 신앙생활 하기가 얼마나 고통스러운 것인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3장1절에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라고 했는데 말세에는 고통이 낳아져 성도들에게는 고통의 때가 됩니다. 어떻게 보면 말세 때는 문명이 발달하여 잘 살 것같고 행복할 것 같고 더 즐길 수 있는 생활이 될 것 같은데 성경은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른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세를 고통하는 때라고 하는 것은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 말세에는 너무나 세상이 타락하기 때문에 우리 성도들이 믿음을 지키기 매우 어렵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세상을 보면 타락한 사람들이 살아가기는 즐거운 세상이 되어 가고 있으나, 시앙의 지조를 지키면서 살려고 하는 성도들에게는 얼마나 고통스러운 세상인지 모릅니다. 가는 곳마다 유혹의 함정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매우 피곤하고 힘드는 일상생활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타락하는 세상을 보고 즐거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아파서 괴로워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둘째 ; 말세에는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핍박을 받게 되기 때문에 고통스럽습니다.
오늘 본문 디모데후거 3장 12절에 보면 “무릇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경건학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악해질 때 의를 행하는 사람은 마치 캄캄한 밤 하늘에 빛나는 별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사람들은 마땅히 존경을 받고, 대접을 받아야 하겠는대, 악한 세상에서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악한 자들은 자기와 함께하지 않고 자기의 편에 서지 않는 자들을 대적하고 핍박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경건한 성도들은 세상이 타락하면 할수록 핍박을 받고 멸시 천대를 받고 고통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 안에서도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1) 경건하게 살면서 고난을 감수하며 나아가는 자가 있습니다.
(2) 교회를 다닌다고 하면서 형제들을 헐뜯고 괴롭히면서 못살게 구는 사람이 있습 니다
요한삼서 9절-11절에 보면,“내가 두어 자를 교회에게 썼으나 저희중에 으뜸 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를 접대하지 아니하니 이러므로 내가 가면 그 행한 일을 잊지 아니하리라 저가 악한 말로 우리를 망령되이 폄론하고도 유의부족하여 형제들을 접대치도 아니하고 접대하고자 하는 자를 금하여 교회에서 내어 쫒는도다.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어느 교회인 줄은 모르지만 디오드레베라는 사람은 아마 교회에서 주인 노릇하는 사람이었던 것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자기가 ㅎ상상 으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마음에 맞지 않고, 말을 듣지 않으면 누구든지 내어 쫒습니다,
11절에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한다”고 말씀한 것처럼 이와 같은 자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세상이 악해지면 설교자들이 핍박을 받게 되는데 악한 자들에게는 무슨 설교를 하든지 그들을 공격하는 결과가 되기 때문입니다. 타락한 교회일수록 말씀을 전하는 자를 핍박을 합니다. 이를갈며 귀를 막고 덤벼들기도 합니다. 이렇듯 말세는 고통하는 때인 것입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디모데후서 3장14절에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니므이 말씀인 성경을 열심히 읽고 열심히 배우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주신 것은 큰 은혜와 축복인데 그 이유는

1.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적인 권위가 있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16장17절에 “율법의 한 회이 떨어짐보다 천지의 없어짐이 쉬우리라” 고 했으며 마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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