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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은혜의 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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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나는 어느 복음 전도자의 설교에서 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나는 그 설교를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그 이야기는 잊을 수 없다. 한 전방 도시에서 말 한 마리가 마차 안에 어린 아이를 태우고 달아나 버렸다. 그 아이가 위험한 것을 보고 한 젊은이가 생명을 무릅쓰고 말을 붙들어 정지시켰다. 구출된 그 어린 아이는 성장하여 무법자가 되었으며, 어느 날 그는 중죄의 언도를 받기 위하여 한 재판관 앞에 섰다. 그 죄수는 그 재판관이 수년 전 자기 생명을 구해준 사람인 것을 알아차렸다. 그래서 그는 그 경험을 토대로 하여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애원하였다. 그러나 재판관에게서 나온 말이 그의 모든 탄원을 침묵시켰다. “젊은이, 그때는 내가 당신의 구원자였소. 지금 나는 당신의 재판자요. 나는 당신을 교수형에 처할 것을 언도해야만 합니다.” 어느날 예수 그리스도는 반항하는 죄인들에게 말할 것이다. “그 긴 은혜의 날 동안 나는 구원자였으며 나는 너희를 용서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너희의 심판자이다. 저주받은 자여. 나를 떠나 영원한 불못으로 가라!”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결국 그는 당신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때 당신과 입맞추셨다. 갈보리에서 자비와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평화가 서로 입맞추었다 시85:10 단지 갈보리에서 당신은 의의 왕이시며 평화의 왕이신 그를 믿음으로 의와 평화를 발견할 수 있다. 오늘, 하나님은 은혜로 말씀하시고 계신다. 그러나 내일, 그는 진노 가운데 말씀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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