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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의 심판 때 (사 0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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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은 ‘당시에 사악함이 얼마나 뻔뻔스럽게 편만하였는지 쉽게 추리해 낼 수 있다고 하였다’ 하나님의 심판 하실때에 거기서 빠져나갈 자는 아무도 없읍니다.돈이 아무리 많고 권세가 마무리 당당하고 지혜가 아무리 출중해도 심판을 켠할 사람도 없고 장소도 없읍니다.

 1.유다의 교만1) 잘못된 선민 의식을 가지고 있었읍니다.성도들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당당하게 살아 가야 하겠읍니다. 그러나 그 당당함이 교만으로 비추어져서는 안됩니다.주님은 성도가 뱀처럼 지혜로워야하나 야비하게 비쳐서는 안되기 때문에 비둘기처럼 순결하라고 하였읍니다.

성도는 세상에서 겸손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도의 삶의 자리에서 겸손한 삶이란 남을 쉽게 판단하고 정죄하지 않는 것입니다. 저들은 언제나 구원의 은총을 받응 가능성 아래 살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나도 과거에 다 저러했읍니다.

2) 유대인은 인간적인 완벽함이 자신을 지켜 주리라고 생각했읍니다.

15절 ‘높은 망대와 견고한 성벽’입니다. 하나님이 지키시지 않는 성은 그 수고로움이 허사인 것을 왜 모릅니까 다윗은 완벽한 방어선이나 천험의 요새를 믿거나 교만하지 않고 겸손했 읍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은 그와 함께 하셨고 그는 안전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행하고 주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으로 담대 하시기 바랍니다.

3) 그들의 많은 부가 행복을 가져다 줄것이라고 생각했읍니다.

사람의 기쁨과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요 돈,부귀,명예,권세,훌륭한 자녀입니까 (합 3:18)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성도의 기쁨과 행복은 주와 함께하심에 있읍니다.엄마의 품에 있는 아이의 행복함 이것이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요

2. 심판을 받는자는 어떻게 됩니까 1) 두려움이 생깁니다-두려워서 바위 틈에 들어가 수고 진토에 코를 박고 숨지만 하나님의 심판의 눈은 벗어 날 수 없읍니다.

2) 크게 망신 당합니다.-교만하던 자들이 밑 바닥가지 낮아지고 자고하던 자들이 굴복하고 맙니다.어둠이 빛을 피라려고 하듯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려고 할 것입니다.

3) 자기가 믿었던 우상을 자기가 직접 던져 바리게 됩니다.-심판 앞에서 진리를 개닫게 되는 것입니다.

4) 이 세상의 가치 체게가 완전히 무너지게 됩니다.

 3.심판을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가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의 때를 맞이하여 신앙생활을 하다가 어떠한 괴로움이 닥쳐와도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다려야 합니다.

날이 갈수록 신앙하는 삶이 더욱 어려웁게 될 것입니다.

즐거운 일이 있을때 유혹 받지 않도록 조심 하십시요 사람중심으로 신앙생활 하지말고 철저히 하나님중심으로 신앙생활 하십시요 회개할 기회를 놓지지 말고 죄를 범했을 때에는 즉시 회개 하십시요 매를 맞기전애 회개하는 것이 지헤로운 사람의 태도 입니다.

 4. 결심과 기도 1) 오늘도 주의 날을 소망하며 깨어 근신하며 지혜로운 겸손의 삶이 되게 하소서 ! 2)목회자를 위하여 / 말씀 준비와 삶을 위하여 / 해외 선교사들을 위하여 3)교회 부흥과 성장을 위하여 / 영적 정신적.삶의 질이 향상되게 하소서 ! 4) 병들고 연약한 성도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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