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아프리카 선교사 자격

  • 김용호
  • 285
  • 0

아프리카 선교사 자격

리빙스턴 박사가 아프리카에서 일하고 있을 때 몇몇 친구들로부터
다음과 같은 편지를 받았다.

"우리는 자네에게 사람을 몇 명 더 보내고 싶네.
자네가 있는 지역으로 가는 좋은 길을 알아 놓았나?"

이에 리빙스턴은 다음과 같은 답장을 보냈다.

"이곳까지 오는 데 길이 있어야만 오겠다는 사람들이라면 나는 사양하겠네.
나는 길이 없어도 오겠다는 사람을 원하네."

선교사의 길은 험한 길이다. 문화와 문명과 언어가 다른 곳으로
조국과 가족의 품을 떠나 홀로 가야 하는 외롭고 고독한 길이다.
진정한 개척정신을 겸비한 자만이 선교사로서 오지의
삶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삭제

"아프리카 선교사 자격"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