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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나는 이것을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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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 전 대통령은 <Why not the best>에서 이런 고백을 하였습니다.

"나는 내 교회의 전도 프로그램에 14년 동안 참가하여 10가정씩 140가정을 방문하여 전도한 것을 자랑으로 여기고 있었다.  그러나 1966년 내가 주지사에 입후보하고 선거 운동 3개월 동안에 악수를 나눈 사람은 약 30만 명에 달한다.
나는 나를 위해서는 3개월 사이에 30만 명을 만나 보고 하나님을 위해서는 14년 동안에 겨우 140가정에게 복음을 전달한 것을 부끄럽게 생각한다"

전도에 부끄럽지 않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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