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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사랑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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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파동학자 에모토 마사루의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이 있습니다.

한 잔의 물에 내가 긍정적인 말을 하고 사랑의 말을 하면 물이 육각수로 바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러나 집안의 분위기가 싸움박질이 일어나게 되고 나쁜 말을 하게 되고 소리를 지르게 되면
그 육각수가 깨져서 물은 아무런 영향력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우리 몸에 질병을 가져다 줄 수 있다고 하는 것이지요.

사람의 몸은 60%가 물로 되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말하든지 내가 어떤 말을 듣든지 간에 그 말이 내 몸에 영향을 미치게끔 되어 있는 것입니다.
어린이 시절에는 물의 양이 훨씬 더 높습니다.
70% 75% 그렇기 때문에 어릴 때에 무슨 얘기를 들었는가 대단히 중요한 얘기입니다.

그 아이가 말을 못 알아 들을 때도 사랑한다.
하나님이 너를 축복한다. God bless you!
아이를 축복하게 되었을 때에 우리 몸속에 있는 물이 아이가 깨닫지 못하는 언어도 물이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어릴 때 어떤 말을 들었느냐 하는 것이 인생이 행복한 인생으로 갈 것인가 아니면 불행한 삶을 살 것인가가 결정되어지더라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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