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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예수님의 족보 (마 1:1,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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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족보(마1:1, 17-25)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우리 다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허물과 죄로 뒤덮인 우리들을 구속해 주시고 말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속에 살면서도 감사를 잊어버리고 살 때가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오늘 시온찬양대의 찬양을 통하여 감사하는, 감사하라고 하는 우리의 영혼을 깨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시온찬양대의 찬양을 통하여 하나님 영광받으신 줄로 믿습니다. 찬양을 통하여 감사를 깨닫게 해주시고 남은 생애 하나님께 영광, 영광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삶이 되게 해 주실줄로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마태복음은 「 신약성경의 서론이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다른 책도 서론을 보면 그 책의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태복음을 알면 신약성경을 대부분 알 수가 있습니다. 복음서가운데 가장 은혜로운 책이 마태복음입니다. 우리가 아는대로 1-17절은 예수님의 족보입니다. 예수님의 족보를 보게 되면 우리나라 이름이 아닙니다. 남의 나라 이름, 유대나라이름입니다. 누가 누구를 낳고 낳고 낳고, 계속 낳고 낳고를 하니 얼마나 깁니까? 어떤 중학교 교사 한분이 부흥회에 참석을 하셨습니다. 은혜를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신약성경을 처음 읽었는데 한 달 만에 다 읽었습니다. 성경을 읽은 다음에 얼마나 큰 은혜를 받았는지.. ‘이 진리의 말씀을 나 혼자 독점할 수가 있겠느냐?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에게 성경을 읽게 해야겠다’ 생각을 하고 그 다음 주일이 지나고 월요일에 출근을 한 다음에 신약성경을 가위로 한 장씩 잘라서 학생들에게 한 장 한 장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학생하나가 마태복음 1장을 가지고는 “나는 제일 재수가 없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누가누가 누구를 낳고 낳고를 하는데 이해가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서적인 의미에서는 마태복음1장이 제일 재수가 있는 곳입니다. 예수님의 족보임을 아셔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예수님의 족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본문 1절을 보세요. 한번 다같이 읽어 주세요.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이 말씀은 하나님의 언약의 신실성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출생은 약속에 의해서 오신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이 즉흥적으로 보내주신 것이 아니라 약속에 의하여 예수님을 보내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창세기12장 5절, 15장 4절, 17장 22장을 보세요. 하나님은 아브라함에 약속을 하셨습니다. “네 씨로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사무엘하 7장 12절에 보면 다윗에게도 약속을 해 주셨습니다. 아브람하과 다윗에게 메시아가 나실 것을 미리 약속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한번 약속하신 것을 절대로 어긴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약속을 취소하거나 어기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를 약속의 종교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솝우화를 보면 아라비아의 인자하고 덕망이 있기로 유명한 추장이 한분 살았습니다. 어느날 오후에 스페인청년이 허겁지겁 추장에게 뛰어 왔습니다. “추장님 계십니까?” “내가 추장이다. 무슨 일이냐?” 자초지종을 얘기 하는데 그 말은 깡패들하고 시비가 붙었는데 밀치고 어쩌다가 그 깡패두목이 죽었다는 겁니다. 난 때리지도 않고 넘어져서 죽었는데 자기가 죽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좀 감춰달라는 것입니다. 이 추장이 이 얘기를 듣고 가만히 생각해 보더니 젊은 청년에게는 죄가 없단 말입니다. “내가 자네를 지켜 주겠다.“ 저녁이 되었는데 추장집 앞이 웅성거립니다. 청년을 매고 추장집에 왔는데 그 죽은 청년이 추장의 아들이었습니다. 스페인 청년이 ’내가 죽었구나‘하는 것이었습니다. 깊은 밤중에 청년을 불러내더니 “빨리 도망가라. 자네에게는 잘못이 없는 것을 아니 빨리 도망가거라 ” 젊은 청년이 무릎을 꿇고 “빨리 저를 죽여주시오” 그말은 추장은 돈까지 줘서 도망치게 했다는 얘기입니다.

사람도 사람다우면 약속을 지킵니다. 하물며 하나님이 약속을 지키시지 않으시겠습니까?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십니다. 절대로 어기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다윗에게 약속을 하신대로 때가 되었을 때 메시아를 보내주셨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약속의 책입니다. 성경을 보세요. 얼마나 놀라운 축복의 창고입니까? 말씀대로 순종대로 살면 하나님이 복을 주시겠다. 약속을 한곳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으십니까? 믿으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하나님은 약속을 어기시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꼭 이루어집니다.

두 번째로 구원의 보편성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족보에 보게 되면 여자들의 이름이 나옵니다. 롯이 나오고 다말이 나오고 라합이 나오고 우리아의 아내가 나오고 마리아가 나옵니다. 여러분이 잘 아는대로 유대당시 여자의 이름은 족보에 올라가면 안됩니다. 당시 어린아이나 여자는 수에 넣지 않았던 것 여러분도 잘 아시지요?

마태복은 14장 21절을 보세요.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명을 주님이 먹이셨습니다. 이 오 천명에는 여자아이들과 어린아이들의 수는 뺀 것입니다. “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 외에 오천명이나 되었더라” 출애굽 할 때에 이스라엘 백성이 얼마나, 60만명이 출애굽을 했지요. 이 수에도 어린아이들과 여자들을 뺐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족보에 오늘 본문을 보세요. 여자의 이름이 올라가 있습니다. 이 여자들은 유대인들이 아니라 이방인들입니다. 유대인들이라고 하면 좋겠지만 이방 여자들의 이름이 올라가 있습니다. 당시 이방인들은 개 취급을 당했습니다. 이방여인들이 아니라 이 여자들은 특수죄인들입니다. 다말은 어떤 여자입니까? 시아버지랑 관계를 갖였던 여인입니다. 우리아의 여인 바세바는 어떤 여인인가요? 다윗과 간음을 범한 죄인입니다. 라합은 어떤 사람입니까? 기생입니다. 어떻게 된 일입니까? 유대나라 여인은 족보에도 오를 수도 없는데.. 하물며 유대여인도 아닌, 이방여인이..

이방여인가운데서도 죄를 범한 특수죄인의 여인들의 이름이 예수님의 족보에 오른 이유가 무엇입니까? 여기서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줍니다. 우리가 어떤 죄를 지었든지 회개하고 예수를 믿으면 누구나 구원받는다는 진리를 가르치기 위해서 족보에 여인들의 이름이 오른 것입니다. 로마서 1장 16절을 보세요.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어떤 죄를 지었든지 예수 앞에 나오면 예수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면 여러분들이 어떤 죄를 지었든지 주님은 다 용서해 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일본의 하천 풍원선생 세계적인 성자입니다. 이 하천풍원은 기생의 아들입니다. 아버지의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릅니다. 구약의 사사기 1장 1절을 보세요. 입다라는 사사가 나옵니다. 기생의 아들입니다. 예수믿는 사람은 신세타령, 팔자타령을 하면 안됩니다. 여러분 환경을 바라보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환경만 바라보시지 마시고 그 환경을 바꾸어 놓으시는 하나님의 능력, 주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신세타령하시지 마세요. 미국에 피니 목사님이 계시는데 피니라는 목사는 부흥사입니다.

어느날 저녁에 설교를 하고 내려오는데 부락부락하게 생긴 사람이, 깡패같이 생긴 사람이 등치가 무시무시한 사람이
“당신 목사지요?”
“예 그렇습니다.”
“나는 이 교회앞에 보면 이층집 술집이 있지요?”
“예, 보입니다.”
“내일아침 10시에 나를 좀 만날 수 있나요?” 그 목사님이 가만히 묵상중에 ‘이 영혼이 문제가 있구나 만냐야겠다’ 생각을 하고 “만납시다.” 그리고는 그사람이 돌아갔습니다. 그 사람이 나가자마자 교회 장로님과 집사님들이 목사님가까이 오더니
“목사님 그 사람을 만나면 안됩니다. 그 사람은 조상대대로 술집을 하고 술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다섯명을 죽인 전과가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깡패를 만나서 목사님이 무엇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약속을 했으니 만나러 가야지요.”
다음날 10시에 그 집을 찾아 갔습니다.
“문이 열렸으니 들어오시오.”
목사님이 들어갔습니다. 예의가 좀 없습니다. 의자에 닥 앉아가지고
“목사님 오셨으면 앉으세요.”
그래서 앉았습니다.
“목사님! 내가 길가에 지나가다가 들었는데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는데 정말 어떤 죄를 지어도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목사님이 대답을 하자 서랍을 열면서 권총 한 자루를 떡하니 꺼냈습니다. 권총을 보니 금으로 선이 다섯 개가 있습니다.
“목사님 이 금 다섯줄은 이총으로 사람 5사람을 죽였다는 표시로 해놓은 것입니다. 나 같은 살인자도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당신이 죄를 지었다고 진심으로 회개를 하면 구원을 받습니다.”
“그럼 또 한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제 부인은 첩입니다. 나보다 15살 아래입니다. 그리고 5살짜리 딸이 하나 있습니다. 겨울에 부부가 싸우고 있는 데 딸이 하도 엄마편을 들고 야단을 해서 그 딸을 화롯불에 집어 던졌습니다. 온 얼굴에 화상입니다. 내가 그렇게 모질고 못난 놈입니다. 이런 제가 예수를 믿어도 구원을 받을 수 있나요?”
목사님은 가만히 계시다가 “그래도 당신이 진심으로 회개하고 예수 영접을 하면 구원을 받습니다.”
“목사님 알았습니다. 돌아가세요.”

그러고 한시간 후쯤 그 술집 이층집에서 야단법석이 났습니다. 유리가 깨지는 소리가 납니다. 망치소리가 납니다. 두들겨 패는 소리가 나니까 동네사람들이 문을 꽁꽁 닫고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느냐? 그 살인자가 그 집에 있는 술독을 다 깨버렸습니다. 술이 온 길가에 넘쳐 흘렀습니다. 그런데 일층에 있는 어린아이가 하도 아버지가 야단법석을 떠는 것을 보고는 깜짝놀랬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자기 어린 딸을 보더니 “얘야! 이리오너라.” 아버지가 미쳤단 말입니다. 그런 적이 없는 아버지인데... 만나면 야단치고, 고함지르고 술에 취한 아버지인데 그날따라 “얘야 내 품으로 오너라” 애가 볼때 아버지가 미쳤단 말이에요. 이층에 올라가서 엄마한테 “엄마, 아버지가 미쳤어요.” 엄마가 아빠한테 갔습니다. 아내를 향해서 두 손을 벌렸습니다. 그리고는 아내와 아이를 안았습니다. 그 영혼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회개했습니다. 새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오늘 본문에 예수님의 족보에 오른 여인들의 이름, 특수죄인들의 이름이 오른 이유가 무엇입니까? 어떤 죄를 범했더라도 예수 믿고 주님 앞에 나와 회개하기만 하면 구원 받는다는 진리를 알게 해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들 가운데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사람이 있습니까? 남들이 알지 못하는 죄가 있습니까? 두 손을 들으시고 회개를 하세요. 회개하고 예수 영접하고 믿기만 하면 예수구원 받은 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18-25절은 예수님의 탄생이 나옵니다. 예수님의 탄생으로 말미암아 세계 역사는 둘로 나뉘어 졌습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대로 BC와 AD로 나뉘어졌습니다. 주전과 주후로 나뉘어졌습니다. 역사의 주인공은 누구입니까? 예수님이십니다. 역사를 영어로 ‘HISTORY’라고합니다. ‘HISTORY’라는 말은 ‘HIS’ ‘STORY’라는 말입니다. 두 단어가 합쳐진 말입니다. 그분의 이야기, 예수님의 이야기가 바로 역사입니다. 예수님이 오실때에 역사는 둘로 나뉘었습니다. 주님이 내 맘에 오실때에 여러분은 변화가 일어나야 합니다.

주님이 여러분의 교회에 거할 때 변화가 일어나야 합니다. 우리나라에 오셨을 때에 우리나라가 얼마나 변화가 일어났나요? 주님이 가는 곳곳은 많은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예수님을 모시면 달라져야 하는 말입니다. 아브람 링컨이 대통령이 된 다음에 가장 친한 친구 하나가 사람 하나를 소개 시켜주었습니다.
“여보게 대통령! 대통령되었다고 사람이 달라진 것은 없겠지? 내가 친구 하나 소개시켜주겠네.”
“알았네 보네시오.” 링컨이 대답을 했습니다. 40대되는 사람이 들어왔습니다. 링컨이 훌터보니까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돌려보냈습니다. 친구가 전화를 했습니다.
“자네 대통령이 되더니 사람이 달라졌네. 사람 볼 줄모르네”
그때 링컨이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사람이 40이 되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하네. 내가 아무리 그 사람을 뜯어 보아도 그 사람 얼굴에 진실이 보이지 않았네. 내가 그 사람을 아무리 보아도 솔직함과 정직이 보이지 않았네.”

나이가 40이 되면 자기 얼굴에 자기가 책임을 져야 합니다. 예수님이 여러분의 마음에 들어가면 여러분은 달라져야합니다. 얼굴표정도 그렇습니다. 웃으면 어떻습니까? 가죽을 조금만 찢어도 좋은 인상을 주는데...좀 웃으면 얼마나 좋습니까? 예수를 믿으면 말도 달라져야 합니다. 새 방언이 나와야 합니다. 불만과 불평을 토하던 그 입에서 감사가 나와야 합니다. 셀라셀라만 하라는 거 아니에요. 늘 불평하고 불만하던 그 입술에서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감사하다는 고백이 나오면 이거 훌륭한 방언입니다. 저주하는 입이 남을 칭찬하는 입으로 변해보세요. 남을 욕하던 입을 남을 찬송하는 입으로 변하세요. 신령한 새 생활의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가시는 곳곳마다 놀라운 이적이 일어나게 되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구원적인 탄생입니다.

본문 21절을 다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자기 백성을 어디서 구원했나요? 자기 백성을 어디서 구원을 했나요? 죄에서 구원했습니다. 기독교는 빵만 제공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도덕만을 제공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죄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종교입니다.

아무리 힘 센사람이라도 자기가 자기를 들어 올리지는 못합니다. 오목사님이 등치가 좋으시니까 당신이 당신의 몸을 들어 올리는 것 보셨나요? 저도 저를 못들어 올립니다. 죄의 문제는 인간이 해결해 내지 못합니다. 인간이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석가도 해결하지 못합니다. 공자도 소크라테스도 어떤 철학도, 어떤 종교도 인간의 문제를 해결해 내지 못합니다. 인간의 대 문제는 하나님만이 해결해 낼 수가 있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우리의 죄를 해결해 주실 수 있습니다. 어떤 죄를 지었든지 주님 앞에 나오기만 하면 하나님은 해결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약속의 하나님이십니다. 약속의 하나님을 믿으세요.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다같이 기도하겠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우리에게 성일을 허락해 주시고 이날을 거룩한 날로 존귀한 날로 구별하여 하나님 앞에 예배케 하시오니 하나님은혜 감사드립니다.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고 만복으로 채우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한남제일교회 온 성도들이 주의 전에 모여 예배를 드리오니 이 가운데 하나님 임재해주시오니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우리예배를 받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배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한없는 주의 은혜와 평강과 영육간에 풍성한 복을 채워주심을 분명히 믿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약속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성경에서 약속하신 놀라운 역사와 이적과 축복이 우리에게 다 임할 줄로 믿습니다.

어떤 죄를 지었던지 주 앞에 나오기만 하면 죄사함받는 길을 열어 주시고 우리같은 더러운 죄인들이 아바아버지라 불으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하나님 자녀되는 권세를 주셨사오니 이 은혜 생각하면 감사감사 할 뿐입니다.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이 구원받은 감격을 가지고 일생을 살아 갈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안식년 휴가중에 있는 오목사님을 기억해 주시고 영육간에 강건함을 주시기 원합니다. 종을 위하여 열심히 기도하는 교회와 모든 기도하는 종들에게도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1대 목사님이신 고두선 목사님 내외분께도 남은 생애동안 잘되고 자식들이 잘되는 복에 복을 보게 해 주시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김호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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