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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가만히 사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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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아빠가 일하시는 작업실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는 아무 말도 안하고 아빠를 보며 앉아 있는 것이었습니다.

"얘야, 아빠에게 뭐 할말이 있니?"

"아니요. 아빠. 전 지금 아빠곁에서 그냥 아빠를 사랑하고 있는 거에요."

               우리도 하나님께 이렇게 다가 갑시다.
               이번에는 그냥 주님곁에서, 그저 주님을 사랑해 봅시다.

          
출처: 극동방송 프로그램중.....(차 타고 가다가 듣고 감동되어 여기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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