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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속 지진보다 더 강한 구원과 선교 화산 터트리자

- 이동휘 목사(전주안디옥교회, 바울선교회 대표이사)

100년만의 대참사라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에서 터진 강진, 9.0도의 지진과 해일(쓰나미, 2004.12.26)로 28만명이 사망하는 끔찍한 사건이 돌발했다. 전 국토가 물에 잠긴 몰디브, 스리랑카와 태국 남부 그리고 인도 남부와 인도네시아를 할퀸 수마는 가족이 헤어지는 비극이었고 고향 터전을 잃어버리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었다.

죄악의 도성은 망한다는 소돔성의 불심판과 폼페이 베수비오 화산폭발(A.D 79)로 넉넉히 인류의 경종이 되었는데도 마지막 통보를 하시고 싶으셨나 보다. 영국의 학자들은 슈퍼 화산폭발로 인류 최후 위기의 그 날이 도래할 것이라고 숨가쁜 경종을 보내고 있다. 인도네시아 동쪽과 일본이 다음 차례가 될 것이라는 증거물도 과학자들은 제시하고 있다. 만일 일본에서 지진해일이 발생한다면 100분 안에 한반도에 상륙하여 덮칠 것이라니 이제 한국도 결코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침통한 비보를 받고 있는 셈이다.

성경은 말세의 징조로 "처처에 기근과 지진"(마24:7)을 예언했다. 마지막 세상은 "불사르기 위해 간수"(벧후3:7) 된 바라고 적혀있다. 7천명이 몰사하는 큰 지진(계11:3)도 준비되었다. 땅 자체가 "불로 뒤집는 것"(욥28:5) 같은 불바다다. 그 예언이 접근하고 있다.

1931년에 350여곳의 지진이, 2005년도에는 8000여 곳의 지진대로 늘어난 것은 주님 재림을 대비한 화력부대의 증강 배치인 것만 같다. 모세 때는 땅만 진동했지만 이제는 "하늘도 진동"(히12:26)하는 우주적 떨림이 급속히 다가옴을 예보하고 있다. 19세기 말 인도네시아에서 있었던 화산은 초대형 수소 폭탄 100개가 동시에 터진 것 같은 위력이어서 그 섬의 2/3가 날아 갔고 폭음은 5천km까지 들린 재앙이었다고 한다. 핵보다 더 강한 공포의 화산이 우리 앞에 버티고 있다.

대비책은 무엇인가? 구원의 인(印) 맞으면 어떤 재앙도 해칠 수 없음을 이미 선포했고(계9:4) 그 보장을 우리도 받았다. 땅 속의 지진보다 더 강한 구원과 선교의 화산을 터트려 사람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안전지대에 옮겨 놓은 일을 감당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 몫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는 순간 지진이 났다(마27:51). 십자가 지진이다.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도 지진이 났다(마28:1). 부활지진이다. 성령 오셨을 때도 "강한 바람(강풍)과 갈라지는 불"(행2:37)이 있었다. 성령불이다.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마음이 찔려"(행2:37) 3천명이 회개했다. 말씀폭발이다.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서 기도하고 찬송할 때 "큰 지진이 나고 옥터가 움직이는"(행16:26) 놀라운 사건으로 간수와 그 집 식구 모두 구원 받고 세례 받은 구원지진이다. 초대교회는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는"(행2:47) 선교화산폭발이다. 예루살렘에서 유대로, 다시 사마리아로, 그리고 땅끝까지 지진의 여진처럼 구원과 선교여진이 세계를 강타했다.

예수님 오시기 전 다시 한번 초대교회처럼, 구원지진아! 선교화산아! 폭발하라. 폭발시켜 주옵소서! 할렐루야!


- 출처 : 크리스천투데이

짧은주소 : https://goo.gl/puhAq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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