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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런 샐러리맨은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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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용 목사(월드와이드교회)

말없이 묵묵히 일만 하면 틀림없이 망한다. 정보화 사회에서 황소처럼 일만 하면 골병만 들 뿐 성과는 나지 않는다. 급변하는 사회에서의 미덕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정확한 상황 판단과 시의적절한 의사결정이다. 절약밖에 모르면 반드시 실패한다. 막연히 아끼기보다는 돈과 에너지를 과감히 투자해 몇 배, 몇 십배의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 돌다리는 두드려보고 건너면 늦는다. 정보화 시대에 성공하려면 ‘최초’의 정신이 있어야 한다. ‘세계 최초’가 아니면 국내 최초나 업계 최초라도 나와야 한다. 남의 시행착오에서 배우려고 기다리다가는 성공할 수 없다.

상사의 명령에 절대 복종해서는 반드시 실패한다. 상명하복만으로도 성공하고 출세하던 시절은 끝났다. 지금은 스스로 생각하고 성과를 내지 못하면 몰락한다. 웃지 않는 자는 실패한다. ‘최후에 웃는 자가 진정한 승자’라는 말이 ‘웃는 자가 최후의 승자’라는 말로 바뀌고 있다. 웃으면서 일해야 정보 수집과 리더십 발휘에도 유리하다.

핸디캡에 민감한 사람은 실패한다. 자신의 약점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사람은 자신감을 잃고 실패하게 된다. 과거에 집착하면 실패한다. 급변하는 환경에서는 과거의 연장선상에서 사고하면 성공할 수 없다. 미래지향적 사고가 필요하다.

위의 이야기는 기업 컨설턴트인 윤은기 정보전략연구소장이 ‘실패하는 샐러리맨의 7가지 유형’을 소개한 것이다. 이것은 철저히 기존의 성공 방식을 창조적으로 파괴하고 있다. 갈대아 우르를 떠나는 새창조의 정신, 비전을 이루기 위해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프런티어 정신을 보여준다. 열방은 우리 앞에 있다. 거룩한 믿음의 기업가 정신은 믿음의 스피릿과 통한다. 이미 그려놓은 주님의 섭리적 그림을 믿고 도전해야 한다. 세상은 우리 앞에 ‘밥’으로 놓여 있다. 가슴에 긍정의 자산을 안고 라이즈업 한국의 아들과 딸들로 일어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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