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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고린도 교인들의 교만과 사도들의 시련 (고전 0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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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은 고린도 교인들의 교만을 책망하고 있슴을 볼 수가 있습니다.

1> 그들의 교만은:자신들의 받은 것을 망각하고 있었습니다(7절)
“ 누가 너를 구별하였느뇨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뇨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같이 자랑하느뇨”
고린도 교인들 중에는 파당을 만든 우두머리들은 사람들을 충동하여 분당을 짓게 했던 것입니다. 이들은 자기들이 가진 여러가지 은사를 가지고 서로 자기들은 나타내려고 한 교만이 생기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에 그들을 향햐여 “너희가 가진 모든 은사가 다 하나같이 하나님께로 부터 주어져 받은 것일 뿐인데 어찌하여 그것이 자기에게서 나온 것처럼 자랑을 하고 야단이냐고” 바울은 그들을 향햐여 책망을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을 우리가 온전히 안다면 우리가 받은 은혜나 받은 은사를 가지고 나를 자랑할 것이 아니라 그저 겸손하게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것을 오로지 주를 위해 사용하며 봉사할 수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2> 뿐만 아니라 왕처럼 행세를 부리고 있었습니다.
고린도 교인들은 자기들이 받은 은사를 통하여 풍성함을 얻고 그것을 누리는데 그것을 가지고 왕처럼 누리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자기들이 주어진 은사들로 인하여 참으로 의기 양양했습니다. 자기들에게 이러한 은사를 나누어 준 바울이나 아볼로나 그리고 게바는 잊어버리고 그야말로 자기들이 왕이라도 된 것처럼 떵떵거렸습니다.
이것은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챈 행동이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는 행동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우리는 높아지면 이렇게 하나님의 영광을 짓밟아 버리고 자기만 ...

3> 사교만은 넘어짐의 앞잡이가 되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교만한 고린도 교인들을 향하여 바울사도는 하나님께서 사도들인 자기들을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꺼리되고 매맞고 굶주린 상태인 반면에 그들은 왕처럼 누리게 되었다고 말을 합니다.
자기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전파한 사도들은 낮아지고 천해졌는데 그들을 볼때 교만을 버리고 잘못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은 넘어짐의 앞잡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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