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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내가 받은 은사를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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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기독교 방송의 방송목회자인 코울은 이런 제안을 했다.

'우리가 경쟁심을 느낄 때 그런 생각이 계속 꼬리를 물고 일어나지 않도록 정신을 차리고 결단해야 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받은 은사가 아니라,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들을 개발하고 발전시켜 나가야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들은 다른 사람들이 받은 은사에 대해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갖을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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