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당신을 통해 이웃을 만져주실 수 있도록

첨부 1




 자신의 인생이 하나님 앞에서 축복을 받아 자신을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 복된 삶을 안겨주고 싶은 소망을 가져본 적이 있는가? 그렇지만 믿음으로 성실하게 살아보지만 별다른 결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가 더 많을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영적으로 사탄에게 항복해버리고 싶은 유혹을 받는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은 사람의 계획보다 더 위대하다. 그분은 놀라운 방법으로 많은 사람들의 삶을 엮어 당신의 뜻을 이루신다. 요셉은 자기 가족으로부터 미움을 받고, 부당하게 대우를 받고, 감옥에 갇히지만 그는 나중에 애굽의 통치자로 세워졌다. 왜 그렇게 하셨는가?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50:20). 그렇다. 요셉의 가족과 모든 애굽 사람들이 요셉의 지도력이 아니었으면 생존할 수 없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선으로 바꾸셨으며, 그로 인하여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신 것이다.
 매일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있는가? 매일 만나는 사람들의 명단을 만들어보라. 아마 그 숫자에 놀랄 것이다! 배우자, 부모, 아이들, 직장의 상사들, 교사들, 이웃을 잊지 말라. 직장 동료들을 잊지 말라. 우체부 아저씨를 잊지 말라. 심부름해주는 아이들을 잊지 말라. 오늘 이웃 가운데 한 사람을 택해 하나님께서 당신 자신을 통해 그들을 만져주실 수 있도록 당신을 드리라. 미소와 친절한 말씨, 그리고 사려 깊은 배려 등으로 자신을 드리라.

「날마다 주님과 함께」,브루스 윌킨슨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