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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 김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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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선
아티스트 : 김조한
앨범 : 1집 JoHan
앨범 발매 : 1998.01.01

다 끝나고 만거야 지금 이선을 넘으면 이제는 겉잡을수 없는 두려움 내겐 너무 오래된

짙은 추락의 꿈 난모른다고 했어, 그게 옳을것 같아서...

어쩌면 다시 붙들지도 모르는 마치도 희망같은 절망의 꿈을 놓아야지 다 할수없는

허공속의 꿈 그속에 우린 너무나 외로워 어긋난 너와나 서로를 놓아줄수 없을까

이젠 더 이상은 머물지 않아 다시 떠나야지 돌아보는 너의 뒷모습 헤어질 때

더욱 아름다운 너 다시 밀려오는 어둠이 널 붙잡기전에 지금 너는 내게서 달아나

이선을 넘어 놓아야지 다 할수없는 허공속의 꿈 그속에 우린 너무나 외로워

어긋난 너와나 서로를 놓아줄수 없을까 이젠 더 이상은 머물지 않아

다시 떠나야지 돌아보는 너의 뒷모습 헤어질 때 더욱 아름다운

너 다시 밀려오는 어둠이 널 붙잡기전에 지금 너는 내게서 달아나

이선을 넘어 (더 가지마) 나를 더 내 기억속에 (날 잊지마)

정말 이젠 마지막 이라고 (더 잊지말아요)

이토록 눈부신 널 떠나야지 다시 밀려오는 어둠이 널 붙잡기 전에

지금 너는 네게서 달아나 이선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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