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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目の彼女 (Nidome No Kanojo) (2번째 그녀) - S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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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2℃目の彼女 (Nidome No Kanojo) (2번째 그녀)
아티스트 : Sid
앨범 : Hikari
앨범 발매 : 2009.07.01

白銀に鳴り響く 始まりの鐘は
하쿠긴니나리히비쿠 하지마리노카네와
은백으로 울리기 시작한 종은

きっかけも 無駄なかけひきも 染めて
킷카케모 무다나카케히키모 소메테
계기도, 쓸데없는 밀고 당기기마저 물들이고

急降下 滑り始めた 強引な恋
큐-코-카 스베리하지메타 고-인나코이
급강하, 미끄러지기 시작한 억지사랑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と 抱きしめた
이츠마데모 이츠마데모토 다키시메타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라며 껴안았어

僕が探してた君とは 少し違うのは 月日の影
보쿠가사가시테타키미토와 스코시치가우노와 츠키히노카게
내가 찾았던 너와는 조금 다른 것은 세월의 그림자

さよならから 今朝の突然 その間を埋めた
사요나라카라 케사노도츠젠 소노아이다오우메타
이별로부터 오늘 아침의 갑작스런 만남, 그 사이를 메꾼

フェイクフアーを羨んでも 戻せない針
훼이쿠파-오우라얀데모 모도세나이하리
Fake fur를 부러워해도 돌이킬 수 없는 바늘

まばたきの数も 惜しむほど見せて
마바타키노카즈모 오시무호도미세테
눈을 깜빡이는 것조차도 아까울 정도로 보여서

氷点下 想い続けてたんだ
효-텐카 오모이츠즈케탄다
영하속에서 계속 생각했었어

温かいラテのように そっと潜り込んだ
아타타카이라테노요-니 솟토모구리콘다
따스한 라테처럼 살짝 숨어든

強かさも こみこみ全部 誓おう
시타타카사모 코미코미젠투 치카오-
벅참도 하나하나 전부 맹세할게

初めてのときより 遠い唇よせて
하지메테노토키요리 토-이 쿠치비루요세테
처음보다 멀어진 입술을 맞추고

途切れた足跡 雪のせいにして
토기레타아시아토 유키노세이니시테
끊겨진 발자국은 눈 탓으로 돌리고

右のポケットが空いてから 君に重ねた 嘘の夜が
미기노포켓토가아이테카라 키미니카사네타 우소노요루가
오른쪽 주머니가 빌 무렵부터 네게 더해진 거짓의 밤이

今頃になって 胸を締め付ける
이마고로니낫테 무네오시메츠케루
지금이 되어 가슴을 미어지게 해

仕方がなかったと 気休めて
시카타나캇타토 키야스메테
어쩔 수 없었다며 위안을 삼고

降り積もる 偶然を越えて 見つけた必然 もう譲れないよ
후리츠모루 구젠오코에테 미츠케타히츠젠 모-유즈레나이요
쌓이는 우연을 넘어 발견한 필연, 이젠 양보할 수 없어

白い息 にぎわう街 見失わないように
시로이이키 니기와우마치 미우시나와나이요-니
하얀 입김, 번화한 거리, 잃어버리지 않도록

ずっと ずっと 君を離さない
즛토 즛토 키미오하나사나이
계속, 계속 너를 놓지 않겠어

白銀に鳴り響く 始まりの鐘は
하쿠긴니나리히비쿠 하지마리노카네와
은백으로 울리기 시작한 종은

きっかけも 無駄なかけひきも 染めて
킷카케모 무다나카케히키모 소메테
계기도, 쓸데없는 밀고 당기기마저 물들이고

急降下 滑り始めた 強引な恋
큐-쿄-카 스베리하지메타 고-인나코이
급강하, 미끄러지기 시작한 억지사랑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と 抱き合った
이츠마데모 이츠마데모토 다키앗타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라며 서로 껴안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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