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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피할 수 없는 엄숙한 사실 (히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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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는 엄숙한 사실
히브리서 9장 27절


한 때 세계를 제패했던 알렉산더(Alexander)대왕의 아버지 필립 2세는 이상한 종을 데리고 있었는데, 그 종은 아침마다 첫 인사를 하면서 “대왕이여, 당신은 죽어야만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Remember that you must die)”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 말이야말로 모든 인간이 꼭 기억해야 될 말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 피할 수 없는 엄숙한 사실을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고 자기는 죽음과는 상관이 없는 줄로 착각하고 살아갑니다. 지난 번 미국 9.11 테러사건 때, 참사를 당한 6,000여 명의 사람들도 그날 아침 자기들이 죽으리라고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날 아침 갑자기 죽음을 당했습니다.

1. 사람은 반드시 죽어야만 합니다

오늘 총동원 주일에 귀하신 분들을 초청해 놓고 기분 좋은 얘기는 하지 않고 죽는 얘기를 해서 죄송합니다만, 그러나 죽는다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엄숙한 사실인 것을 어떻게 합니까? 오늘 하나님의 말씀에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는 천년만년 살 줄 알고 죽음을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고 자기와는 상관이 없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누구에게나 조만 간에 죽음이 찾아옵니다. 대통령한테도 찾아오고 재벌한테도 찾아오고 튼튼한 사람에게도 찾아옵니다. 요사이 사극에 나오는 태조 이성계도 죽었고, 고려 태조 왕건도 죽었고, 불사약을 구해오라고 했던 진시황도 죽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전혀 죽음을 준비하지 않고 살며 생각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사람은 본래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기 때문에 영생하는 존재이며 또 영생하는 길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영생하는 길을 찾으려고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몇 주전에 말씀드린 이화대학의 최화숙 교수가 쓴 『아름다운 죽음의 안내서』란 책에 보면 모든 사람들이 죽음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살다가 갑자기 의사의 사형선고 진단을 받고야 당황하며 허둥대는 모습을 본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돈도 있고 지식도 있는 사람인데 죽은 다음에 꽃 한 송이 가져오는 사람이 없고 울어주는 사람도 없이 고독하게 죽어 가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하며 부정직하게 살았기 때문에 “악하게 굴더니 드디어 죽고 말았구나”
하고 속시원해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부디 정직하게 살고 불쌍한 사람에게 사랑과 자비도 베풀고 이웃과 나누며 살라고 간곡히 부탁하는 말도 읽을 수가 있습니다.
성경은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내일 일을 자랑치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지 못함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옛날에 한 부자가 땅을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큰 풍년이 드니까 곡식을 다 쌓을 곳이 없어서 곡간을 크게 짓고 곡식을 많이 쌓아두고 말하기를 “영혼아 여러 해 쓸 양식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라고 말했는데, 그날 밤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어리석은 자여 오늘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하고 그 영혼을 그날 밤에 데려갔습니다.
집도 땅도 저금 통장도 다 두고 가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죽음의 안내서』에 보면 사람이 죽을 때는, 장갑을 끼었다가 벗을 때 약간의 시간이 걸리는 것처럼, 사람의 영혼이 몸에서 빠져나갈 때 약간의 시간이 걸리는데 그 때에 현세와 내세를 동시에 보며 신비의 세계를 말해준다고 합니다.
교회에 다니던 17세 난 소년은 죽기 직전에 “아! 베드로가 보인다.
그 옆에 빛나는 분은 누구냐”고 엄마에게 묻기도 하고, 아무 것도 안 보인다고 하니까, “큰일났다. 나는 천국 가는데 우리 엄마는 지옥 가겠다”고 걱정을 하다가 “엄마, 나는 먼저 천국에 갈테니 엄마는 나중에 오세요”하며 천사 같은 얼굴로 세상을 떠나더랍니다.
김연준씨란 분은 세 회사를 경영하는 분인데 간암 말기에 접어들면서 온 몸이 굳어져 말을 못했고 누워서 무릎을 세운 채 와들와들 떠는데, 이빨이 부딪히는 소리가 들릴 정도였습니다. 무엇이 그렇게 무서우냐고 했더니, “지.옥.에.갈.까.봐.요” 그러더랍니다.
그래서 지옥에 안 가는 법을 가르쳐 드렸더니, 예수님을 영접하고 나서 온 몸이 풀리면서 화평한 얼굴로 세상을 떠났는데 숨을 거두기 전에 “빛이 보인다”고 하면서 “지옥에 안 가는 법을 가르쳐 줘서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해 달라”고 부탁하고 숨을 거두었습니다.
사람은 반드시 죽습니다.

2. 죽음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두 번째 피할 수 없는 엄숙한 사실은 죽음 후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심판이 있는 것입니다. 곡식 알갱이가 땅에 죽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수 십 배, 수 백 배로 다시 살아나는 것같이 사람이 죽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부활이 있고 부활 후에 심판이 있습니다.
지난 주 설교 말씀대로 요한복음 5장 28-29절에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아오리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에 보면 하나는 생명의 부활이요, 다른 하나는 심판의 부활입니다. 생명의 부활을 얻는 사람은 영생을 얻어 천국에서 영원히 복락을 누리게 되고 심판의 부활을 얻는 사람은 평생 지은 죄를 낱낱이 드러내놓고 심판을 받고 그 지은 죄만큼 고통을 끼며 영원히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을 얻게 된다고 했는데, 여기서 “선한 일”이란 사람 보기에 착한 일, 선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일을 말하는데, 그것은 곧, 자기의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선한 일이며, 하나님이 가장 악하게 보시는 일은 마음이 녹아지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도
회개하지 않고 예수를 믿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보다 악한 일은 없습니다.
D. L. 무디(Moody)라고 하는 유명한 부흥사가 있었습니다.
그가 맡고 있던 젊은이들은 거의 다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했는데,
유독 한 청년만은 고집을 부리며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무디 선생님, 나는 서부로 가야합니다. 나중에 돈을 많이 벌어 가지고 온 다음에 그리스도를 영접하겠습니다”하고 돌아가 버렸습니다.
몇 일 후에 이 젊은이가 몹시 아파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무디 선생은 병원에 찾아가서 기도해 주면서 예수님을 영접하라고 간곡히 부탁했더니, “무디 선생님, 나는 이대로 죽지 않습니다.
전에 말한 대로 서부로 가서 돈을 많이 벌어 가지고 온 다음에 그리스도인이 되겠습니다”하더랍니다. 하는 수 없이 무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 청년은 몇 일 후에 건강을 회복해 가지고 찾아와 인사를 했습니다. “선생님, 마지막 인사를 하려고 왔습니다”
무디 선생은 다시 어깨에 손을 얹고 간곡히 예수님을 영접하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청년은 화를 버럭 내면서 무디 선생의 손을 뿌리치고 “무디 선생님, 내 영혼 구원에 대해서 다시는 이야기하지 마십시오. 제가 다시 돌아와서 결심하겠다고 약속드립니다. 그러나 그 전에는 절대로 안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그 젊은이가 떠나가는 모습을 보며 무디의 마음에 무슨 불길한 예감이 들었습니다.
그날 밤 큰 소리로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서 깨어 일어나 창 밖으로 머리를 내밀어 보았더니, 그 청년의 부인이 울면서 “무디 선생님, 빨리 좀 저희 집에 가 주세요”, “내 남편이 몹시 아픕니다.
빨리 좀 가주세요”, 무디는 “가야 소용이 없습니다.
당신의 남편은 오늘 오후 마지막 거절의 말을 했습니다.
이미 위험선을 넘어 섰습니다. 내가 가야 소용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 여자가 울면서 간청하기 때문에 옷을 입고 따라갔습니다. 그 집 계단에 올라가는데, 그 청년이 침대에 누워서 눈을 번쩍 뜬 채 의식을 잃고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너무 늦었어! 너무 늦었어!(Too late! Too late!)”하는 말만 되풀이했습니다. 그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아 손을 꼭 쥐어주며, 성경을 읽어주고 기도를 따라 하라고 하는데도 알아듣지 못하고, “너무 늦었어! 너무 늦었어!”하는 말만 되풀이 하다가, 정신을 못 차린 채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성경은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린도후서 6장 2절)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로, 오늘, 지금이 구원받을 기회입니다. 죽은 다음에는 기회가 없습니다.
교회의 문도 닫히는 때가 옵니다. 전도하는 사람도 없어지는 때가 옵니다.
계속 거절하면 성령의 역사도 끝나는 때가 옵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1-15절에 보면 하나님의 크고 흰 보좌 앞에 생명의 책들이 있고, 첫째 부활이 있고, 둘째 부활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 보면 두 가지 책이 있는데, “생명책”과 “행위의 책들”입니다. 생명책은 단수로 되어 있고, 한 권입니다. 이 책은 천국의 호적과 같은 책으로 예수를 믿고 죄사함 받아 구원받은 사람들의 이름이 기록된
책이고, “행위의 책들”이란 예수 믿지 않고 구원받지 못한 사람의
모든 행위가 기록된 책들인데 각 사람에 하나씩 있습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예수님 재림하실 때 부활하게 되는데 그것이 첫째
부활입니다. 예수님이 우리 죄를 담당하여 십자가를 지셨기 때문에 죄의 심판을 받지 않고 상급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지 않고 영접하지 않는 사람은 천년 왕국 시대가 지난 후 둘째 부활을 얻게 되는데 영원히 죽지도 않고 고통을 받기에 합당한 몸으로 부활하며, 평생 지은 죄를 다 드러내놓고 심판을 받아 형벌이 결정된 후 둘째 사망 즉 불못에 던지워지게 됩니다. 예수를 믿고 확실히 영접하면 이 순간부터 생명책에 기록되었다가 아무 때 죽어도 낙원에 갔다가 예수님 재림하실 때 부활한 몸과 낙원에 있던 영혼이 결합하게 됩니다.
크게 따라 합시다. “주 예수여, 나의 구주로 믿습니다.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정말 구원받은 사람인지 아닌지는 이 후에 교회에 출석하며 신앙 생활하는지 안 하는지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 받지 아니하면, 반드시 둘째 부활을 얻어 죄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전도서 12장 14절에도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고 하였습니다.

3. 사후에 영원한 두 세계가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한 번 죽어야 한다는 엄숙한 사실과 그 다음에는
죄에 대한 심판이 있는데,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를 믿고 영접하면 상급심판을 받지, 죄의 심판은 받지 않는다는 엄숙한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세 번째 엄숙한 사실은 영원히 복락을 누리는 천국이 있고, 영원히 다시는 나올 수 없는 고통받는 지옥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설마, 그럴라구?”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여러분! 영원한 시간을 어디서 보내시렵니까?

① 천국은 어떤 곳인가
ⓐ 밤이 없습니다
밤은 죄악과 불안과 공포의 상징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5절에 “다시는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리라” 주님의 영화로운 빛이 천국의 구석구석 비취시므로 밤이 없습니다.
ⓑ 질병과 고통이 없습니다
암병, 신경통, 에이즈(AIDS)병 등 질병이 없는
곳입니다.
ⓒ 죽음과 슬픔이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3절에 “...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 갔음이러라”고 했습니다. 물론 염려와 근심이 없는 곳입니다.
ⓓ 천국은 변함이 없습니다
세상은 다 변합니다. 천국은 영원히 변함이 없는
곳입니다.

다음에 천국에 있는 것들은,
ⓐ 아름다운 도성이 있습니다
새 예루살렘은 해함도 없고 악함도 없고 위험도 없는 성입니다.
병원도 술집도 형무소도 없는 곳입니다. 열두 진주 문이 있고 거리에도 순금으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 기쁨과 행복이 있는 곳입니다
슬픔, 고통, 근심 대신에 기쁨과 행복만이 넘치는 곳입니다. 생명강이 흐르고, 그 강가에는 온갖 생명과실이 열립니다.
ⓒ 아름다운 집이 있는 곳입니다
예수께서 “내 아버지 집에는 거할 곳이 많다”고 하셨습니다.
ⓓ 예수님이 계신 곳입니다
천국에 순금의 거리가 있고, 열두 진주 문이 있고, 아름다운 집이 있고, 면류관이 있고, 별별 것이 다 있다 해도 예수님이 안 계시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천국에는 예수님이 계신 곳입니다. 예수께서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나 있는 곳에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함께 있으리라”고 하셨습니다.

② 지옥은 어떤 곳인가
어떤 분은 생각하기를 사랑의 하나님이 어떻게 끔찍한 지옥을 만들어
사람에게 고통을 줄 수가 있겠는가 하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옥은 애초에 사람을 위해 만든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사람을 괴롭히고 타락시키는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해 예비된 곳인데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마귀의 유혹을 따라 가다가 함께 멸망하는 것입니다(마태복음 25장 41절). 정부가 국민을 괴롭히기 위해 형무소를 만들거나 사형 집행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법과 질서를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형무소를 만든 것입니다.
ⓐ 지옥은 “영원히 꺼지지도 않으며 벌레 한 마리도 죽지 않으면서” 고통이 계속되는 곳입니다(마가복음 9장 48절, 마태복음 5장 22절,
요한계시록 20장 10절,14절, 15절, 21장 8절)
ⓑ 지옥은 피할 수 없는 곳입니다
살아있는 동안 예수를 믿고 구원받아야지, 일단 죽어 지옥에 들어간 후에는 나올 수 있는 기회도 없고 아무 소망도 없는 곳입니다.
ⓒ 지옥은 끝이 없는 곳입니다
천년 만년 후에라도 끝이 있으면 소망을 가질 수 있는데 지옥은 끝없이 고통만이 계속되는 곳입니다.
ⓓ 모든 종류의 사람이 섞여 지내는 곳입니다
파스칼이란 과학자, 기독교인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자와 인정하지 않는 자 두 가지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데, “신의 존재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만약 그가 옳다면 영원한 구원을 얻고, 만약 그가 잘못되었다 하더라도 잃는 것이 별로 없지만,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사람은 그의 생각이 잘못된 경우 영원한 생명을 잃게 되고 그의 생각이 옳다고 해도 얻는 것이 별로 없게 된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이 두 가지 영원한 세계를 가설로 치더라도 어느 편에 모험을 거는 것이 지혜로운 선택이겠습니까? 선택이 잘못될까봐 회의주의자로 남겠다는 것은 영원한 운명을 가지고 모험하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영원한 세계, 둘 중에 어느 곳을 선택하시렵니까?
여러분이 교만과 고집을 버리고 예수님을 믿기로 결심하고 입으로 시인하면 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요한복음 3장 16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로마서 10장 10절)고 말씀하셨습니다.오늘 곧 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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