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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신앙인의 네 개의 방 / 빌 3: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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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신앙인의 네 개의 방 / 빌3:16-21절


      (빌 3:16)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빌 3:17)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또 우리로 본을 삼은 것 같이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
(빌 3:18) 내가 여러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빌 3:19)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빌 3: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빌 3: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본문내용] 13466K bytes
성경: 빌3:16-21절 /말씀: 신앙인의 네 개의 방 /2002년 3월 9일/ 은혜교회 담임작성/
할렐루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주님의 평강을 위로합니다. 오늘도 참으로 좋은 날 살아 계신 주님의 말씀을 통하여 개인과 가정과 모든 범사 위에 주님의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는 오늘 네 개의 방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특히 목회를 하는 모든 교역자들에게 필요한 말씀이지만, 본문에 내용은 목회자 뿐 아니라,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모든 성도들과, 교회를 섬기고 있는 지도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에게도 모두 해당되는 말로써, 지도자들이나, 성도들이나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을 위하여 인생을 살아가는 모든 심령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1.심방을 열심히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모든 성도들의 삶은, 열심히 심방(尋訪)을 해야 합니다. 심방이라고 하니까? 결혼해서 처음으로 맞는 신랑 신부의 신방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심방이란? 성도들 가정을 방문하여 그들이 현재의 삶에 있어서 고난이나 시련 속에 있는지 찾아보고 그들을 위로하여 주는 것입니다. 심방을 하는 목회자는 고난 속에 있는 성도들을 잘 보살피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들을 위로해야 합니다.

성공적인 목회를 꿈꾸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특별히 심방에 많은 시간을 할애(割愛)해야 할 것입니다. 자신이 목적하는 영혼구원과 또한 주님께서 피로 세우신 주님의 교회가 부흥과 발전의 연속이 되기 위하여 목회자뿐이 아니라! 전성도가 그리스도 안에서 열심히 기도하고 서로 교통하고 교제해야 합니다. 상호 협동으로 서로가 더욱 돈독한 신앙인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구체적으로 심방이란 단어는 나오지 않고 있지만, 우리들은 심방을 하고 있습니다. 슬픔에 있는 성도들에게 심방 하여 성도들을 위로하고, 고통 중에 있는 자에게 함께 위로와 고통을 나누는 것입니다. 또한 아픔을 겪고 있는 성도들에게 심방 하여 더욱 주님을 의지하도록 하며, 또한 많은 기도를 함으로써 약한 환경에 성도들에게 더욱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더욱 강하고 담대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예화: 제가 청년회 때 다니던 교회에서 들었습니다. 초신자 여자 성도가 있었습니다. 교회에 나온 지 그리 오래지 않았는데, 불의의 사고를 당하여 사랑하던 남편이 이 세상을 먼저 떠났습니다. 여자 성도와 자녀들이 남았는데,  얼마나 원통하고 분하게 울고 있었습니다. 구역에 구역장이 찾아가서 그 초신자 성도를 위로하고 안타까움에 손바닥으로 땅을 쳤습니다. 그렇게 한다고 슬픔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와 함께 쏟아지는 비를 맞으면서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 남편에 장례식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서 또 한번 함께 울어주고 기도해주고 계속해서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자신에 일 같이 함께 하여 주었습니다. 결국 그 초신자 여성도는 그 구역장에 심방과 관심 속에서 나중에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가 되었다고 목사님께서 간증하셨습니다.

심방은 성도를 돌아보는 것입니다. 외로움과 슬픔 속에서 있는 사람 누구인지? 살피고 항상 어려움에 처해 있는 성도를 위하여 돌보아 주는 것입니다. 이런 선한 행동은 예수님께서도 기뻐하시며 칭찬하는 선한 일입니다. 항상 자신을 돌아보고 또한 이웃을 돌아보는 모든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2.골방을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골방을 가까이 하는 것도 매우 목회자와 성도가 해야 할 일입니다. 다시 말해서 골방이란?  자신만이 기도할 수 있는 처소입니다. 기도는 예수를 믿는 모든 성도들의 가장 중요한 호흡입니다. 생명입니다. 골방을 가까이 하는 것은! 자신도 살고 가족들도 살고, 자신들이 섬기는 교회도 사는 것입니다. 골방에서는 기도를 합니다. 가정이 화목하기 평안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쉬지 말고 간구해야 합니다.

기도하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이웃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기도에 인색하지 말아야 합니다. 기쁨이 있을 때라도 슬픔이 있을 때라도 쉬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여야 합니다.
또한 기도는 우리가 섬기는 교회에 부흥을 가져다줍니다. 교회에 부흥도 매우 중요합니다. 현재의 환경에 만족하지 않고 앞을 향하여 달려나가야 합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살아야하며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삶을 살아가기 위하여 더욱더 열심히 기도해야 합니다. 한 사람의 기도가 천을 쫓고 두 사람에 기도가 만을 쫓는다고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신 32:30 그들의 반석이 그들을 팔지 아니하였고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어주지 아니하셨다면 어찌 한 사람이 천을 쫓으며 두 사람이 만을 도망케 하였을까 

사무엘 선지자가 고백했듯이! 나는 백성을 위하여 기도를 쉬는 죄를 여호와께 범치 아니하겠노라! 라고 고백했던 것을 생각해야합니다. 기도할 때에도 자신에 문제만 놓고 하나님께 기도하지 말고, 하나님과 교회와 또한 사역자들을 위하여 이웃에 불신자들을 위하여 노심초사하면서 기도해야 합니다. 믿음이 적은 사람일수록 자신을 위하여 기도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기도하지 않는 것입니다.

기도해야합니다. 열심히 기도해야 합니다 자신을 위해서도 교회를 위해서도 열심히 기도해야 합니다. 또한 가족 중에 예수를 믿지 않는 가족들을 위하여 열심히 기도해야 합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본인은 물론 이웃을 위하여 열심히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목적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성공적인 사업을 위하여 기도하고 직장생활을 위하여 기도하며 가족들의 영혼구원과 가족 건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그러나 그 중요한 것 중에서도 더욱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입니다.

약 5:13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지니라
약 5: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약 5: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약 5:16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났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약 5:17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 오고
약 5:18 다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

벧전 4:7-8절/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기도하면서 왜~ /
기도는 자신을 변화시키고 만사를 변화시킵니다. 우리는 기도하면 된다! 는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골방에서 기도하고 차를 타고 가던 중에라도 기도하고 지하철 타고 가도 기도해야 합니다. 또한 화장실에 있더라도 자신에 소원과 꿈을 향하여 끊임없이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모든 성도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3.책방을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목회자나 성도나 책을 많이 읽고 가까이하므로 마음에 양식을 쌓아야 합니다. 목회자는 목회자로써 준비하는 것이 되고, 성도는 성도로써 자신을 더욱 빛나게 하는 것입니다. 내가 책을 가까이 하지 않으면 자신에게도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또한 자녀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없습니다.  자신에게 남는 것은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시간이 없다면 설교 테잎이라도 들어야 합니다. 음악도 들어야 합니다.
예수를 믿는 성도들은 적어도 일반인들과 다른 면도 보여주어야 합니다. 특히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모든 분들은 책 중에 책 세계에 베스트 셀러인 성경책을 읽어야 합니다. 많은 성도들이 교회에 올 때에만 성경을 한번 사용하고, 일주일 내내 성경 한번 볼 시간이 없어서 고이 모셔놓고 주일날 먼지 털고 교회에 가지고 나옵니다. 성경은 비밀에 문서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비밀이 기록되어 있는 보물지도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크고 작은 비밀한 모든 것을 성경을 통하여 모두 기록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인생에 환난이나, 안개 속에 헤맬지라도 성경에는 안개 속에서도 승리할 수 있도록 기록하여 하였습니다. 우리가 자신을 위하여 성경책을 읽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하여 나가기 위하여 많은 책과 특히 성경책을 열심히 읽어야 합니다. 

제가 청년회 때 목사님께서 설교 말씀하시는데,  목사님과 사모님이 자주 다투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원인이 무엇이냐 하면? 별 문제가 아닌 것으로 다투시는 것이었습니다. 원인은 여러 가지 있지만, 부부가 대화가 잘 안 된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목사님은 교회에 성도들에게 계속해서 말씀을 전해야 하니! 여러 가지 책도 보고 또한 전도를 위하여 계속해서 기도하고 노력을 하는데 반해서, 교회에 사모님께서는 아이를 키우고 집안 살림을 하다보니 별로 책을 읽을 시간도 없고, 본인도 바빠서 책 읽는 것에는 큰 관심을 갖지 못했답니다. 하지만, 이것이 계속 누락이 되다보니 결국 일반적인 대화 외에는  서로가 말이 되지 않았답니다. 여러분도 책을 좀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책도 하루에 많이는 읽지 못해도 조금씩이라도 읽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부부 싸움도 좀 덜하게 되고, 남편을 이해하고 부인을 이해하며, 자녀와 부모님들에 마음을 조금씩 더욱 이해합니다. 

우리 아이는 이 번에 고등학교 들어갔습니다. 새벽에 교회에 함께 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집에 와서 식사 준비하는 동안 성경을 읽습니다. 또한 학교를 갈려면 20분 정도 기차를 타고 갑니다. 그 안에서 성경을 보던 일반 책을 읽던 무조건 책 읽으라고 합니다. 학교 가는 시간 오는 시간 절대로 낭비하지 말라고 합니다.

초등학교 때와 중학교 때에는 3장씩 계속 읽었는데! 고등학교 들어가서는 최하로 5장 이상을 읽으라고 했습니다. 성경을 많이 읽어야 본인도 살고 하나님 중심에서 벗어나지 않고 순종에 삶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모르면서 머리만 똑똑하거나? 공부만 잘하면 뭐하냐? 공부는 좀 부족하더라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복종하며 부모에게 효를 행하는 것이야말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며, 반대로 자신에 머리만 믿고 공부만 잘한다고, 인생이 성공한 것이 아니라고 항상 가르칩니다. 무엇을 하던지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위하여 희생하며 헌신하는 것 또한 영혼구원을 위하여 항상 애쓰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도 책을 많이 읽으려고 합니다. 책을 읽어서 유익이 안 읽어서 모르는 것보다 읽고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기 때문입니다. 자식에게도 다른 것은 사주지 못합니다. 하지만, 책을 사주는 것은 주머니 털어서라도 책을 사줍니다. 더욱 아름답고 훌륭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신약 성경에 반 이상을 기록한 바울 사도는 자신이 갖고 있는 유익을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긴다고 말을 했습니다. 빌 3: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라고 고백했습니다.
바울은 주님을 모신 자신에 마음속에서라도  자신에 소유하고 있는 세상에 것을 그리스도를 위하여 해로 여긴다고 고백한 것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지식이 있든 없든 하나님의 말씀 중심!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예화: 성경으로 터를 닦은 사람들
빅톨 위고는 영국은 두 개의 책을 가지고 있는데 하나는 세익스피어의 저서이고 하나는 성경이라고 했습니다. 성경은 참으로 이상한 책입니다. 빅토리아 여왕은 성경대로 통치하겠다고 약속했었는데 64년의 재위 기간 동안 찬란한 대영 제국을 건설했습니다. 독일에서도 마틴 루티가 종교 개혁을 해서 성경을 서민들의 손에 나누어 준 후부터 독일국민들이 깨기 시작했습니다. 독일의 유명한 기라성 같은 역사의 인물들도 종교 개혁 이후, 성경이 서민들의 손에 들어간 이후에 나타났습니다. 이런 것 뿐아니라 생활중에 느끼는 일입니다. 국민학교밖에 안 나온 사람이라도 성경의 교양이 몸에 배면 생각하는 것이나 말하는 것이 무르익습니다. 지식만 백과 사전처럼 집어넣은 대학을 나온 사람과는 다릅니다. 성경만으로 기본 교양을 갖출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성경을 보면 사람이 변합니다. 이것은 통계적인 진리입니다. 성경으로 도를 닦고 교양을 쌓은 사람들은
다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딤후3:16)

목회자이든 성도이든지 책도 읽고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또한 연구할 때에 자신도 성장하고 가족도 유익 되어지고, 섬기는 교회도 많은 발전과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알기만 많이 알고 사용하지 않고 자신에 삶에 적용시키지 않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믿음이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약2:17절)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겉으로 표시할 수 없지만, 신앙생활로써 더 열심히 예배하고 기도하고 말씀 묵상하고 감사하고 전도하며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4.복음 전함으로 감방에 갈 각오를 하는 것입니다.
요즘은 예수를 믿는 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가정적으로 개인적으로 서로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신약 시대처럼 예수를 전하거나 믿는다고 해서 감옥에 잡혀가지는 않습니다. 기독교 천주교 불교를 나라에서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복음을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하나님께 받쳐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 가는 성도들도 더러는 있지만,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자신에 목숨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신앙을 말하고 있습니다. 바울의 고백처럼 / 롬14:8절/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어야 합니다. 고전10:31절/ 우리들의 삶이 먹든지 마시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해야 합니다.

얼마 전에 시골에 있는 은사 목사님께 잠깐 들렀는데? 책 한 권을 주셨습니다.  그 책은 단군의 실체와 그 이해라는 책이었습니다. 그 책을 쓴 목사님께서는 학교에 설치되어있던 단군 상을 우상이라고 허물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인하여 구속되어 감옥에 수감되어 형을 살았습니다. 신앙이 없는 일반인들은 단군 상을 파괴한 대가로 그것은 당연하고 정당한 것으로 생각하고 만족하겠지만,  신앙인의 눈과 양심으로 볼 때에는 그 목사님 정말 대단한 분입니다. 우리는 그런 것을 보고도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우상숭배 심판/

행16:16-32절/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을 크게 이하게 하는지라 바울과 우리를 좇아와서 소리 질러 가로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하며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으니라

종의 주인들은 자기 이익의 소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잡아 가지고 저자로 관원들에게 끌어갔다가 상관들 앞에 데리고 가서 말하되 이 사람들이 유대인인데 우리 성을 심히 요란케 하여 로마 사람인 우리가 받지도 못하고 행치도 못할 풍속을 전한다 하거늘 무리가 일제히 일어나 송사 하니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 하여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분부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 그가 이러한 영을 받아 저희를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착고에 든든히 채웠더니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이에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기도: 주님 우리의 신앙에 삶에 있어서 개인의 중심이 되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살도록 우리 주님 인도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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