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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나도 사랑받고 싶습니다 / 요 4: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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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나도 사랑받고 싶습니다
본 문 : 요한 4장 15-26
설 교 : 김홍진 목사 (천안외대 청년부)



  요사이 유행하는 말 중에 '대책 없는 자' 시리즈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구제불능이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인가 한번 봅시다. 몽고반점을 중국 음식점이라고 우기는 사람, 대책없는 사람입니다. L.A와 Los Angeles가 다르다는 사람(웃음). 못말리는 사람입니다. 으악새가 새의 이름이라고 우기는 사람. 잘 모르는 것 같아요(웃음). 여기도 많은 것 같아요(웃음). 으악새는 억새라고 하는 풀의 이름입니다. 그리고 컴퓨터 바이러스가 몸에도 전염된다고 우기는 사람(웃음). 구제불능의 사람입니다. 마지막으로 사랑을 받기만 하지 주지 못하는 사람, 대책이 없습니다. 사랑받기만 하지 사랑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사랑 받고 싶어합니다. 인간은 사랑을 받아야 살 수 있고, 사랑을 해야 살 수 있는 존재입니다.

  2차 대전 후 이탈리아 시칠리 섬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산을 하나 두고 두 고아원이 이웃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는 연합군과 결연이 되어 시설도 좋고 영양도 담뿍 취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고아원은 비바람도 제대로 가리지 못하고 분유도 제대로 먹이지 못하는 형편이었습니다. 한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시설과 영양이 좋은 쪽의 어린이 사망률이 환경이 좋지 않는 쪽보다 60%나 높았습니다. 상식에 위배된 이 결과가 학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연구 결과 중요한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전쟁 중에 세 아이를 잃은 40대의 어머니가 어느 날 시설이 나쁜 쪽의 고아원을 찾아들었습니다. 이 어머니가 고아들을 자기 자식처럼 안아주고 얼러주길 수년간 계속하고 있는 사실에서 이 의문이 풀렸던 것입니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아이들은 환경이나 영양 이외에 어머니의 품에서 배어나오는 사랑의 훈김이 아이들의 건강과 생명에 불가결의 요인이라는 학설이 체계화되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사람은 어떠한 형태이든지 사랑을 받아야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진실한 사랑을 받고있나요? 일시적으로 끝나는 사랑이 아닌,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사랑, 지우개로 결코 지울 수 없는 사랑, 가식이 없는 진실한 사랑을 받고 싶지 않으세요?

  오늘은 참된 영원한 사랑을 받기 위한 세 가지 원리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임을 알아야 합니다.

  사랑을 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 이것이 인간입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복음성가 중에 선풍적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란 노래가 있습니다.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그렇습니다.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입니다.

  라시아의 대 문호가 톨스토이(1828-1910)의 작품 가운데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단편이 있습니다. 여기서 톨스토이는 말하기를 "사람은 돈이나 명예나 권력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산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입니다. 그러나 사랑만 받으면 문제입니다. 사랑을 해야만 계속해서 사랑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헤르만 헷세의 작품가운데 「어거스터스」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어거스터스가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아주 신선처럼 생긴 노인 하나가 그 어머니를 찾아와서 말합니다. "이 아기가 장차 어떤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까? 내가 한 가지 소원을 들어주겠소". 어머니는 소원을 말하기를 "이 아기가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노인은 그 소원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이는 정말로 한평생 계속 누구에게나 사랑을 받았습니다. 사랑만 받고 살던 어거스터스는 말년에 가서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고 아주 비참하게 되었습니다. 늙은 몸으로 거지가 되어 이곳 저곳을 헤매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때 옛날의 그 노인이 다시 나타났습니다. 노인이 어거스터스에게 말하기를 "당신이 너무 비참하니 한 가지의 소원을 말하면 다시 들어주겠소". 어거스터스는 주저 없이 대답했습니다.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게 해주시오". 사랑을 받기만 하니 그는 사랑을 줄 주는 몰랐습니다. 이제는 "사랑할 수 있는 자"가 되게 해 달라고 구한 것입니다. 어거스터스는 노년에서야 마침내 사랑의 가치를 알고 사랑을 하며 사랑을 받은 인생을 살게 됩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하여 이 땅에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내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다면 나를 사랑하는 분이 있다는 것이 아닙니까? 그분을 알아야 사랑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은 그분을 아시나요?

  그래서 두 번째로 영원한 참 사랑을 받기 위해서 알아야 할 것은 나를 사랑하고 있는 그 분을 알아야 합니다.

  어느 날 사랑에 갈급하고 있던 나에게,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나를 찾는 다면. 황홀하지 않겠습니까? 나를 사랑하고 있는 자가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내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났다면 나를 사랑하는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닙니까? 그분을 아시나요? 그분을 모르고 어떻게 사랑을 받고 사랑을 할 수 있습니까?

  성경은 나를 사랑하고 있는 분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가 누굽니까? 성경은 말합니다. 하나님이라고. 요한일서4장 10절에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오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했다"고 말합니다.
  사랑한다는 고백을 들으면 기분이 좋지요? 여러분도 사랑의 고백을 들어보셨나요?

  저는 지금까지 사랑한다는 고백을 두 여인에게 들었습니다. 한 여인은 제가 대학 4학년 때 만난 여인입니다. 그 해 여름 방학 계룡산에 있는 국제금식기도원에 갔습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그 기도원은 정신질환자들이 많이 고침을 받는 기도원이었습니다. 기도중인데 저의 옆에 정신적으로 조금 맛이간 아가씨가 앉아있었습니다. 이 여인이 저를 보고 하는 말이 "어머머 너무멋져, 태진아 닮았내, 오빠 사랑해요" 내 평생 처음 듣는 사랑의 고백이었습니다. 저는 어리둥절했죠. 그 때 옆에 있던 여인의 어머니가 "이 맹콩이 같은 조용히 해" 그러면서 저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습니다. 별로 기분이 나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처음 사랑한다는 고백을 들은 여인은 멩콩이라는 여인이었습니다. 맛이간 여인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들어도 나쁘지는 않던데요.

  두 번째 여인은 소록도라는 섬에 이 여인과 봉사활동을 하러 함께 갔었습니다. 해변 소나무 숲을 거닐면서 저는 이 여인의 손을 꼭 잡고 조용한 목소리로 "사랑합니다. 영순씨" 그 여인은 말하기를 "이제야 말씀하시는 군요. 너무 기다렸어요. 사랑해요" 라고 응답했습니다. 한 여인에게 들은 이 사랑의 고백이 내 마음을 감동케 했고, 그 사랑의 고백으로 지금까지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한 갓 인간의 사랑의 고백만 들어도 우리는 행복하지 않습니까? 살맛이 나지 않습니까? 그러나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한다"고 하는 사실을 당신이 느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여러분을 이미 오래 전부터 사랑하고 있었고 지금도  여러분을 지극히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 사랑을 알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셋째로 참으로 영원한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나를 사랑하고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면 됩니다.

  사랑은 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자가 있으면 사랑을 받아주는 자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참으로 영원한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 사랑을 받아들이고, 당신도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면 됩니다.

  오늘 본문에는 참으로 영원한 사랑을 찾던 한 여인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사랑의 갈증을 해결하여 참 사랑을 누리는 사마리아 여인의 모습이 등장합니다.

  이 여인은 사랑을 찾아 헤메다가 한 남자를 만났습니다. 그 남편은 방력은 있었지만 성격이 괴팍하여 사랑한다는 말만 하지 진정으로 사랑해 주지 않는 이기적인 남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이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남편을 만났습니다. 미남형이라 매력적이지만 자기만족만 취하는 제비족이었습니다. 여인은 달콤한 말에 속고 말았고 헤어졌습니다. 그래서 진정한 사랑을 찾아 세 번째 남편을 만났습니다. 그는 매우 성실했고 실력이 있었고 매너도 만점이고 이 여인을 지극히 사랑해주었습니다. 그러나 갑작스런 질병으로 1년만에 죽고 말았습니다. 이 여인은 사랑을 찾다가 내 번째 남편을 만났습니다. 이 남자는 여인의 돈을 보고 결혼했습니다. 남편은 돈만 챙기고 도망가 벌렸습니다. 사랑에 메마른 이 여인은 다시 다섯 번째 남자를 만났습니다. 이 남자는 사랑한다는 말만하지 사랑의 행동은 없는 입만 살아있는 재미없는 남자였습니다. 그래서 정식 결혼식은 하지 않고 그냥 함께 살고만 있는 남자입니다. 그래서 이 여인은 항상 사랑에 굼주리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이 여인이 우물가에 물을 길러 나왔습니다. 마침 예수님께서 이 우물가를 지나다가 이 여인을 만났습니다. 예수님은 물을 한잔 요청합니다. 이 여인은 사마리아여인입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사마리아인들을 천시하여 상종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천시받는 이 여인과 대화를 합니다. 여인이 고민을 이야기합니다. 사랑을 찾아 만난 남자의 이야기, 사랑에 병든 마음의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예수님께서 "네 남편을 데려오라"고 합니다. 남편이 없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아니라 네 남편은 다섯이 있는데 지금 남편도 네 남편이 아니니라" 고 합니다.

  이 때 여인은 참으로 내가 영원히 사랑할 자, 영원히 섬기고 경배할 자, 그리고나를 진실로 사랑해주는 자, 그리고 내가 사랑해도 결코 후회함이 없는 자를 알려달라고 합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그분이 본문 4장 23절에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여인은 예수에게서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고 기뻐하며 뛰며 물동이를 던져두고 동네에 들어가 사람들에게 내가 사랑할 자 "하나님 곧 그리스도" 를 보았다고 소리를 칩니다. 참 사랑할 자를 발견한 것입니다. 참으로 섬길 자를 발견한 것입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사랑을 주고 받을 자를 하나님을 발견한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은 어떤 사랑입니까? 로마서 5장 8절에 '우리가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사랑하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왜 사랑하셨습니까? 요한 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은 우리가 지옥으로 떨어지지 않고 영생의 복을 주시려고 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 그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시기 이 땅에 태어나게 한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속에 받아들이는 순간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맺는 말 : 이제 말씀을 맺고자 합니다>

  사랑하는 학생여러분. 여러분도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을 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입니다. 순간의 감정으로 끝나는 사랑이 아닌, 결코 지워지지 않는 영원한 사랑, 내 마음의 갈증을 완전히 해결해 줄 만족한 사랑, 결코 실망시키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왜 그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있나요? 나를 사랑하고 있는 분을 알지 못해서 그렀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기만 한다면 당신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고 느낄 수 있습니다.

  심지어 우리가 죄에 빠져 있어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원래 하나님은 죄를 싫어하셨지만 예수님이 우리 죄 대신 죽어주심으로 우리 죄 값을 치러주셨기 때문에 우리를 죄인으로 보지 않고 예수님을 의지하고  나가는 자에게는 의인으로 인정해주시면서 받아주십니다.

  당신이 "하나님 사랑합니다"라고 하는 순간,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의 메아리를 들을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느 소년]이 어머니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상해서 산에 올라가 이렇게 외쳤습니다. "나는 당신이 미워! 나는 당신이 미워!!" 그러나 저 쪽에서 똑 같이 "나는 당신이 미워!! 나는 당신이 미워!" 하고 소리가 되돌아옵니다. 소년은 너무 놀라 집에 와서 어머니에게 이야기합니다. "응 그것은 메아리라는 것인 데 네가 말한 대로 다시 되돌아온단다. 이번에는 "나는 당신을 사랑해요! 라고 말해봐라" 그러면 "나도 당신을 사랑해요"라고 할 것이다. 사랑은 메아리와도 같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순간 내 마음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체험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노래를 기억하십니까? "울고 있나요 당신은 울고 있나요? 외로운가요 당신은 외로운가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그 사랑 받을 수 있나 그렇게 아름다운 사랑 있으니" 대중 가요도 가끔 진리가 있습니다.

  아직도 그 사랑 받을 수 있나? 그렇습니다. 인간의 사랑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 어떤 사랑과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귀한 사랑을 당신도 받을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순간,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을 한 없이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 당신의 사랑의 고백을 듣기를 원하십니다.
    초청시간
연주 : PIANO 혹은 ORGAN(405장)
  "함께 머리숙여 기도합시다"    하 면        오르간  혹은 피아노 연주 시작해주세요
  당신을 사랑하고 있는 자가 있습니다. 그분을 모르고 있기에 사랑에 갈증을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에 의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심지어 당신이 죄로 인해 더러워져 있어도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하기에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게 하사 당신의 죄를 완전히 청산하시고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고백을 듣기를 원하십니다. 그렇게 한다면 당신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느낄 수가 있습니다.

  목사님 나도 하나님의 영원한 참 사랑을 받고 싶어요, 예수님을 영접한 경험이 없는 자들 중에 나도 죄에서 용서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받고 느끼면서 살고 싶습니다. 그런 학생들을 위해서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오른 손을 번쩍 들어보세요.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내려주십시오.

  다시 한 번 묻습니다. 특별히 이전에 신앙 생활을 하다가 지금은 그만두어서 하나님을 떠난 자들을 하나님이 이 시간 특별히 부르십니다. 목사님 옛 신앙을 다시 찾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떠나있었지만 하나님을 디시 찾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느끼고 싶습니다. 옛 신앙과 사랑을 회복하고 싶습니다. 그런 학생을 위해 특별히 기도하겠습니다. 그런 학생은 잠시 손을 들어주십시오. 옛 신앙을 다시 붙들고 싶지만 사실 하나님 앞에 부끄럽고 면목도 없고 용기가 없어서 손을 못 든 자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들을 위해 잠시 더 기다리겠습니다. 용감하게 손을 들어 표시해 주십시오. 그래서 네 감사합니다. (많은 자들이 손을 들었습니다)

그 든 손이 진실한 고백이라면 이렇게 저의 기도를 따라해 보세요.  여기까지 연주해 주세요

  "하나님의 나는 죄인입니다. /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심을 믿습니다. / 나도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 예수님의 공로를 통하여 내 죄를 용서해주옵소서. / 나를 천국까지 인도해 주옵소서. / 텅 빈 내 마음속에 하나님을 모십니다. / 하나님의 사랑이 내 마음에 가득하게 하옵소서. / 나를 구원하여 주옵소서.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모든 학생들을 위해 제가 다시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손을 든 자들이나 들지 못한 자들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느끼고 받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을 회복하게 하여 주옵소서. 옛 신앙에서 타락했던 자들은 이제 하나님의 사랑의 품에서 떠지지 않게 붙들어 주옵소서. 사랑으로 목말라 있는 자들이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참 사랑을 느끼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게 하여 주옵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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