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하나님께 능력을 구하자 / 행 4: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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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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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사도행전4:23-31
◎ 제목 : 하나님께 능력을 구하자
◎ 설교 : 강재식 목사 (구미등대교회)
예수 님께서 어느날 귀신 들어 눈 멀고 말 못하는 자를 고쳐 주었더니, 이 소식을 들은 바리새인들은 그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의 힘을 입 입지 않고는 귀신을 좇아내지 못하였을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에 예수 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 질 것인데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그의 나라가 어찌 서겠느냐? 나는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귀신을 내어쫓는 것이므로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이 땅에 임하였느니라.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그렇습니다. 내가 약하면 강한 자를 이길 수가 없는 것이 당연합니다. 우리는 영적전쟁에 나선 십자가의 군사로서 강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십자가의 군사로서 안타까운 사실은 믿음이 약하여 감당하지 못하고 실족하는 자를 도와주지 못하는 경우가 아닙니까? 교회를 떠나가는 자들에게 아무런 힘을 쓰지 못할 때 참으로 허탈하기까지 합니다. 내 자식이 타락하고, 신앙에서 벗어났는데 속수무책일 때, 그들을 사로잡고 있는 악령의 세력에서 그들을 구출하지 못할 때, 나 자신이 와 이리 무능해 보이는지 우리 주님 앞에 부끄러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이미 우리 가운데 임하신 성령님은 전능하신 능력의 하나님이시니 우리가 그 분을 신뢰하고, 의지하고 구할 때 능력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본문은 초대교회 사도들이 복음을 전하며 병든 자를 고쳐주다가 감옥에 갇혔습니다. 제사장들과 성전관리들이 그들을 붙들어다가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고 위협합니다. 그러나 성령충만한 사도들은 그들의 위협 앞에 굴하지 않고, 그럴수 없다. 우리가 보고들은 바를 말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였더니 관리들이 마땅히 처벌할 근거를 찾지 못하니 다시 위협하고 놓아주었습니다.
사도들이 놓임을 받은 후 온 성도들이 교회에 모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기도회를 하였습니다. 24절을 보세요 "그들이 듣고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이르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은 이시오" 한 마음이 되어 통성으로 기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미 다윗을 통해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족속들이 허사를 경영하였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리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의 그리스도를 대적하도다"(시편2:1-2)고 예언한대로 지금 굉장한 세력들이 모여 교회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29절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보시옵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굉장한 세력의 위협 앞에 놓인 교회가 지금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능력이었습니다. 그 위협 앞에서도 굽히지 않고 담대히 복음을 말하게 하시고,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나타나게 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31절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하나님께서 교회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해 주셨습니다. 구한 대로 능력을 주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 교회는 이런 기도가 필요합니다. 능력을 달라고 온 교회가 온 마음을 합하여 기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령님을 우리에게 보내시고, 능력을 구하는 자에게 능력을 주어 세상에 악한 세력을 물리치게 하십니다.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어떤 위협 앞에서도 복음을 담대히 말할 수 있고, 병든자를 치료하고, 갖가지 표적과 기사가 예수의 이름으로 나타나 귀신을 내어쫓아 병과 귀신들에게 사로잡혀 있는 수많은 영혼들을 인도하고, 더 이상 믿는 자들이 실족 당하지 않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능력을 구합시다. 그래서 능력을 받읍시다. 하나님은 사명자들이 능력을 구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일하게 하십니다.
능력 주께 있습니다. 힘차게 찬송하고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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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하나님께 능력을 구하자
◎ 설교 : 강재식 목사 (구미등대교회)
예수 님께서 어느날 귀신 들어 눈 멀고 말 못하는 자를 고쳐 주었더니, 이 소식을 들은 바리새인들은 그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의 힘을 입 입지 않고는 귀신을 좇아내지 못하였을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에 예수 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 질 것인데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그의 나라가 어찌 서겠느냐? 나는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귀신을 내어쫓는 것이므로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이 땅에 임하였느니라.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그렇습니다. 내가 약하면 강한 자를 이길 수가 없는 것이 당연합니다. 우리는 영적전쟁에 나선 십자가의 군사로서 강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십자가의 군사로서 안타까운 사실은 믿음이 약하여 감당하지 못하고 실족하는 자를 도와주지 못하는 경우가 아닙니까? 교회를 떠나가는 자들에게 아무런 힘을 쓰지 못할 때 참으로 허탈하기까지 합니다. 내 자식이 타락하고, 신앙에서 벗어났는데 속수무책일 때, 그들을 사로잡고 있는 악령의 세력에서 그들을 구출하지 못할 때, 나 자신이 와 이리 무능해 보이는지 우리 주님 앞에 부끄러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이미 우리 가운데 임하신 성령님은 전능하신 능력의 하나님이시니 우리가 그 분을 신뢰하고, 의지하고 구할 때 능력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본문은 초대교회 사도들이 복음을 전하며 병든 자를 고쳐주다가 감옥에 갇혔습니다. 제사장들과 성전관리들이 그들을 붙들어다가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고 위협합니다. 그러나 성령충만한 사도들은 그들의 위협 앞에 굴하지 않고, 그럴수 없다. 우리가 보고들은 바를 말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였더니 관리들이 마땅히 처벌할 근거를 찾지 못하니 다시 위협하고 놓아주었습니다.
사도들이 놓임을 받은 후 온 성도들이 교회에 모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기도회를 하였습니다. 24절을 보세요 "그들이 듣고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이르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은 이시오" 한 마음이 되어 통성으로 기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미 다윗을 통해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족속들이 허사를 경영하였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리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의 그리스도를 대적하도다"(시편2:1-2)고 예언한대로 지금 굉장한 세력들이 모여 교회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29절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보시옵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굉장한 세력의 위협 앞에 놓인 교회가 지금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능력이었습니다. 그 위협 앞에서도 굽히지 않고 담대히 복음을 말하게 하시고,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나타나게 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31절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하나님께서 교회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해 주셨습니다. 구한 대로 능력을 주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 교회는 이런 기도가 필요합니다. 능력을 달라고 온 교회가 온 마음을 합하여 기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령님을 우리에게 보내시고, 능력을 구하는 자에게 능력을 주어 세상에 악한 세력을 물리치게 하십니다.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어떤 위협 앞에서도 복음을 담대히 말할 수 있고, 병든자를 치료하고, 갖가지 표적과 기사가 예수의 이름으로 나타나 귀신을 내어쫓아 병과 귀신들에게 사로잡혀 있는 수많은 영혼들을 인도하고, 더 이상 믿는 자들이 실족 당하지 않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능력을 구합시다. 그래서 능력을 받읍시다. 하나님은 사명자들이 능력을 구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일하게 하십니다.
능력 주께 있습니다. 힘차게 찬송하고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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