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세 가지 성공계획 / 행 18:1-4

  • 잡초 잡초
  • 408
  • 0

첨부 1


세 가지 성공계획 (행18:1-4)
강대일 목사 (경륜교회)


한국 교회 문화연구소 이의용 소장은 최근 발간한 소책자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는 크리스찬 새내기들에게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위한 제안을 내 놓았다.

(1) 나는 누구인가? 정체성에 대한 명확한 답을 주었다. 내가 누군지 모르는데 성공할 수 없다.

(2) 나는 무엇을 하려고 세상에 왔나? 비전에 대한 그림을 그렸다. 여러분은 뭐 때문에 이 땅에 존재하나? 왜 하나님이 나를 이 땅에 보내셨나? 정확한 비전에 대한, 내가 무엇을 하려고 왔는가, 중요하다.

(3) 좋은 인상과 표정을 유지하라.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너무 중요하다. 식당이나 물건 사러 갈 때 인상 나쁘면 절대 안갑니다. 교회도 이미지가 있는 것이다. 교회 갔더니 쌀쌀 맞고 냉담하면 절대 안 간다. 얼굴만 봐도 알 수 있다.

(4) 삶의 85%인 커뮤니케이션을 배양하라. 성공의 85%를 커뮤니케이션이 좌우하는 것이다. 말, 대화, 인간관계에 실패하면 성공 못한다.

(5) 리더쉽을 키운다. 내가 언제 시간표에 대해 메시지 했는데 대학에서 리더쉽을 공부해야 한다. 관계이다. 그때 그것이 형성되어야 한다. 대학에서 할 것은 전문성과 리더쉽이다. 리더쉽이 없으면 지도자가 될 수 없다. 서울대 나와도 리더쉽 없으면 지도자 안 된다. 속한 조직과 사람과 일에 창조적 변화를 불어넣어 행복을 만들어 넣는 사람이 좋은 리더이다. 경직 되어있고 굳어있다. 행복할 수 있는 집단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6) 팔로우쉽이다. 리더를 섬길 줄 알고 문제의식이 있는 능독적인 자가 창조적인자다. 돕는 것을 잘하는 것이다. 교회에서는 중간 지도자라고 한다. 이번에도 안타까운 것이 영상 광고를 했는데 팔로우쉽이 없더라. 안타깝다. 중직자 되면 강단 메시지 떨어지면 실천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사장이 말 했는데 움직이지 않으면 회사는 망하는 것이다. 밤을 새서라도 만들어 내야 하는 것이다. 리더보다 더 중요한 것이다. 그런데 오늘 현대인의 가장 큰 문제가 도울 줄, 섬길 줄 모르는 것이다. 치명적이다.


사회학자 커밍웍은 이렇게 말한다. 현대에서 성공하려면 지능이 높아야 하고, 기술이 있어야 하고, 지식이 있어야 한다. 그렇다. 실력 없으면 뭘 해도 안 된다. 할 수가 없다. 내가 학생들 보고 준비하라는 것이 그것이다. 아무리 세계 복음화 외쳐도 실력이 없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세이다. 이렇게 말했다. 성공 여부의 97%는 자세에 달려있다. 그렇다. 자세처럼 중요한 것이 없다. 예배에 성공하는 사람은 자세가 좋다. 실패하는 사람, 자세가 엉망이다. 예배 한다는 생각도 없다. 주일이니 앉아있는 것이다. 은혜 못 받는 것이다. 예배 성공하려면 자세가 바로 되어 있어야 한다.

사업에 성공하려면 자세가 바로 되어 있어야 한다. 어디서 노름이나 하고 타락이나 하고 술이나 먹으면 성공할 리가 없는 것이다. 사업은 안 되게 되는 것이다. 학업에 성공 하려면 공부하는 자세가 되어있어야 한다. 잘 생각해 봐라. 아이큐가 높아도 노력 없으면 소용이 없다. 명문대학을 가는 학생과 못가는 학생의 차이는 아이큐가 아니라 공부하는 방법, 자세의 차이이다. 100% 이다. 자세의 차이 때문이라는 것이다. 아이큐는 거기서 거기이다. 웬만하면 120-130된다. 그런데 얼마나 인내심과 끈기를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좋은 대학을 가느냐 못 가느냐 좌우한다. 얼마 전에도 우리 집사람이 책을 읽고 이야기하더라. 명문대에 가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특징이 끈질기다는 것이다. 대학 제대로 못가고 공부 못하고 인내심도 없고 끈기도 없고, 자세가 안 되는 것이다. 나는 그렇게 사는 사람이 목회, 공부, 사업이건 성공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성공하는 사람 봐라. 다른 사람 배는 더 열심히 한다. 류 목사님 이야기가 맞다. 크리스찬은 10배 일 하고 10배 대가 받아라. 자기는 10배 이상의 경제 축복을 받는다는 것이다. 세계에서 목사치고 가장 돈 많이 받는 사람일 것이다. 직장에서도 그 정도 연봉 받는 사람 없다. 10배 이상 노력하는 것이다. 메시지 봐도 10배 이상 노력이 보인다. 성공 못하는 인간, 아무렇게나 농땡이 치고 최선 다하지 않는다. 명문대 공부 잘하는 아이들, 며칠만 같이 살아봐라. 얼마나 공부하고 인내심 있는지.. 어떤 분이 그랬다. 박영선 목사라고 있다. 유명한 사람인데 공부는 뭐냐, 누가 오래 엉덩이에 진물 나느냐 라는 것이다. 결국 모든 일의 성공의 열쇠는 자세이다. 실천이고 행동이다. 행동하지 않는 지식, 믿음, 복음은 복음이 아니다.

요즘에 복음이 굉장히 오해되어 있다. 생각, 말만 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얼마나 말만 하나, 전도도 하지 않으면서 말만한다. 입만 세계 복음화 한다. 구체화하고 행동으로 실천해 나갈 때 성공이 온다. 책상에 앉아 있다고 성공이 오지 않는다. 실천, 구체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계획, 스케줄이다. 스케줄을 짜라. 인생 전체, 일년, 일주일, 하루의 스케줄을 짜라. 오늘을 되는 데로 살면서 내일은 성공하기를 바라는 것은 믿음이 아닌 미신이다. 미신 적인 복음 가진 자 꽉 찼다. 누리기까지 얼마나 영적 싸움을 해야 하는 줄 아나? 기도 하지 않고 누림이 되나? 얼마나 기도를 해야 하는데... 이렇게 반복되는 동안에 이상한, 기형적인 인간이 된다.

다락방에도 30-40프로는 정신병자 이다. 아무것도 안 하고 쫓아다닌다. 그러니 늘 영적문제 하며 탄식한다. 이상과 현실을 전혀 별개로 하는 그런 인간이 되는 것이다. 세계 복음화라는 엄청난 이상을 가지고 현실은 엉터리이다. 이것은 병이다. 이상한 사람 되는 것이다. 공부도 안하면서 세계 복음화 한다. 그런고로, 천한 행동을 하면서 귀한 일이 있기를 바라는 것처럼 바보가 없다. 삶은 천하면서 시대적 렘넌트, 바보가 하는 말이다. 행여나 좌절 할까봐 위로 하려고 하는 말이다. 여러분, 공부를 하지 않으면서 훌륭한 사람 되기를 바라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이 없다. 전도, 세계 복음화도 마찬가지 이다. 그런 하나님은 하나님이 아니시다. 그것처럼 무서운 것이 없다. 누리면 된다고 하는데 누림의 싸움이 보통인가? 어떤 싸움을 해야 하는데, 얼마나 자기를 위해 기도하고 무릎 꿇어야 누려지는데, 누리면 되어진다 한다. 누리면 절대 복음에 생명 걸게 되어있다. 가만히 있지 못한다. 바울 봐라. 이 세상에서 바울이 복음을 가장 누렸다. 바울이 가만히 있었나? 큰 오해이다. 돌을 40대에 하나인 매를 5대를 맞고도 현장 나갔다. 한달란트 받은 자, 주님이 게으르다고 했다. 핑계이다. 바울이 그랬나? 복음 잘못 풀면 큰일난다. 전부 무능력하게 만든다. 매 맞아, 또 현장가고, 돌 맞아 죽었는데 또 현장가고 감옥가고 또 현장가고... 핍박당하고 죽을 위기 왔는데 또 현장에 간다. 가만히 있지 않고 고린도 갔다. 고린도 가서 브리스가 부부 제자 찾았다.

2003년도는 모든 핑계 버리기 바란다. 성공 못하는 사람 특징이 핑계이다. 인생 실패하는 사람, 공부 못하는 사람, 사업 실패 하는 사람, 핑계이다. 바울 봐라. 빌립보에 가서 루디아 찾아 제자 세워서 빌립보 복음화 되는 것이다. 가만히 있는 자를 성공시킨 역사가 없었다. 성공하는 사람 특징, 3시간 먼저 일어난다. 맞는 이야기이다. 2003년 도에는 모든 핑계를 버리고 성공의 계획을 세워라. 성공하는 계획부터 세워라. 그 사람 만나서 스케줄 내 놓으라고 하면 전부 다이다. 더 이상 이야기 할 것이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이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세우는 것, 안 세우는 것 하늘 과 땅 차이다. 전도 안 되는 것, 계획이 없어서 이다. 전도자 바울과 브리스가 부부의 만남. 이것이 하나님의 성공 계획이다. 내가 성공 계획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성공 계획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 핑계 거리를 찾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계획을 찾는 것, 여기부터 성공이 시작된다. 성공 못하는 사람, 특징이 핑계이다. 웬 핑계가 그리 많은지... 된다, 안된다, 쓸데없는 핑계이다. 계획부터 세워야 한다.


1. 세가지 성공의 계획

(1) 모든 장소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고린도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어서 바울을 보내고 브리스가 부부를 보냈다. 우연이 아니다. 1절 보자. 추방령이 내려졌다. 유대인은 로마에 살 수 없다. 그래서 고린도로 왔다. 쫓겨 온 것 같지만 거기에 하나님의 엄청난 계획이 있는 것이다. 고린도 복음화 위해 전도자 바울과 복음에 생명을 건 브리스가 부부를 보내신 것이다. 그래서 고린도 복음화가 이루어진다. 여러분, 2003년도에는 여러분 사는 현장에서 응답 받아야 한다. 거기서 못 받으면 응답 받을 수 없다. 내 삶이 응답 받을 수 없는데 다른 것에 응답 받나? 한국에서 전도 못하는데 미국 가면 되나? 한국에서 애기 못 낳는데 미국 가면 낳아 지나? 떠 있어서 야단났다. 구름에 달 가듯이... 내가 다니고 있는 직장, 거기서 응답 받아라. 거기에 흑암이 꺾이고, 그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야 한다. 내가 있는 장소 현장에서 축복 못 누리는데 세계 복음화가 이루어지나? 내가 다니고 있는 직장, 학교, 거기 응답 받아야 한다. 거기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여러분 사는 지역, 그곳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이번에도 내가 심방을 하루 했는데 어마어마하더라. 강북이, 노원구가, 어마어마하다. 정전도사님이 하나님이 주실 응답, 축복에 가슴이 뛴다 하더라. 맞는 이야기이다. 현장 다 무너져있다. 현장은 다 무너져있는데 가지 않으면서 세계 복음화 한다고 한다. 얼마나 안타깝나... 대학 복음화도 대학 현장에 흑암이 안 꺾이는데 어떻게 되나? 거기서 응답, 제자 없는데 어떻게 대학 복음화가 되나? 경안교회가 수도권에 1000개 지교회. 그래야 세계 복음화 한다. 그리고 올해 2003년 도에는 7지교회 세우는 계획. 구체화 되어야 한다. 막연해서는 안 된다. 한계가 막연했던 것이다. 내 자신도, 교인도. 그래서 한계 와서 더 이상 되는 것이 없다. 지역에 흑암 세력이 꺾여야 한다. 지역에서 말씀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전도가 되어지는 교회, 다 지교회의 응답을 받는다. 거기에 말씀 운동 일어나고 전도 문 열려야 한다. 불신자가 교회 까지 올 수가 없다. 전도캠프가 왜 안 되나, 지교회 깔아놓고 해야 하는 것이다. 노방전도 하니 열매가 안 맺는 것이다. 그렇게 수고하는 데도 열매 없는 것이다. 현장 가야 하는데 지교회가 없는 것이다. 열매가 맺을 리가 없다. 내가 노방전도에 힘을 안 쏟는 것이 그 이유이다. 영접, 훈련도 해야 하지만, 미션홈, 지교회가 깔리고 전도 캠프가 되어야 열매가 맺히는 것이다. 어떤 목사님이 지교회 7군데 깔았는데 두 군데가 되니 열매가 계속 맺힌다는 것이다. 교회가 30% 부흥 되었다는 것이다. 우리 교회도 미션홈 열리니 말레이시아 선교사님이 계셨었다. 지방 사람들도 다 오더라. 전 대학 앞에 전문교회. 내가 요즘에 안타깝다. 우리 교회 미션 홈 하나 열었더니, 얼마나 중요한지. 이런 맘이 들더라. 경제 응답 받은 사람이 자기가 전문교회 세우고, 이랬으면 좋겠다. 재정 있으면 다 깔겠다. 경제의 축복 받도록 기도해야 한다. 내가 요즘에 그 가슴이 있다. 전 중,고등학교 앞에 전문 교회. 지금 봐라. 성암교회가 엄청난 축복을 받는다. 중고 아이들이 200명이 모인다. 주보 봐라. 거의 고등학교 앞에 전문교회 다 세워졌다. 내가 우리 교회 주보를 갱신 하지 못했다. 주보에 실을 것이 없다. 다락방 몇 곳, 지교회, 미션홈이 몇 곳, 써야 한다. 아프다. 되어지는 운동인데 안 되는 것이다. 안되는 사람 특징이 안 되게 하고 있고 안 될 것을 하고 있고 안 될 사람하고 하고 있다. 머리가 좋아야 한다. 아까도 성공하는 사람, 지능이 높아야 한다고 했다. 올 한해, 여러분 꼭 지교회 응답과 축복 누리는 한해 되기를 축복한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 분석부터 하라. 지교회 계획을 세워라. 아무렇게나 해서 되는 것은 없다.


(2) 모든 일에 하나님의 성공 계획이 있다. 쉽게 이야기해서 내가 하는 일에 응답, 축복 받아야 한다. 내가 하는 일을 성공하지 못하면 세계 복음화 안 되는 것이다. 직장에서도 예수 믿는 사람 아무것도 못하면 메시지 먹혀들지 않는다. 속으로 비웃는다. 자기 밥도 못 먹으면서 세계 복음화 하면 어떻게 되겠나? 한 가지 일에 성공하는 사람이 다른 것도 성공한다. 이것도 안 되면 저것도 안 된다. 전도 성공자는 자기 업에, 자기 인생에 성공한다. 성공하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 정확한 것이다. 목회에 성공하는 사람, 사업에도 성공한다. 우리가 요즘에 얼마나 잘못됐나, 뭐 하다가 실패하면 신학교 가더라. 공부도 못하면서 신학교 간다. 그러니 한국교회 80%가 성공 못하는 목회이다. 공부 제일 잘하는 사람이 신학교에 가야 한다. 그래야 세계 적인 목회자가 나와야 한다. 곽선희 목사님, 올A이다. 학교 생긴 이래 최고의 학점이었다. 세계적인 엘리트가 거기로 다 가는 것이다. 이상한 기독교, 뭐든 실패, 안되는 기독교가 되었다. 시대가 전문화 시대이다. 내가 하는 일에, 최고!! 목회도 목회의 최고이다. 부교역자도 파트에 성공!! 복음 있는데 안되는 것은 기적이다. 교회에서도 같은 기능인끼리 모여 기도부터 하라. 제일 안타까운 것은 전부 구경꾼이라는 것이다. 같은 교인끼리 응답을 위해 기도하면 복 받는 것이다. 학교 복음화는 학교 선생님들 끼리. 언론인 복음화는 언론인 끼리. 우리 운동이 무서운 운동이다. 모든 것이 전문화 되고 있다. 언론인, 산업인 다 모이고 있다. 기독교 역사상 이런 적이 없다. 교수, 교사들 모이고 있다. 기능선교이다. 우리 교회 전문사역자 다 세울 것이다. 내가 그 기도 한다. 주여, 전문사역자 세워주옵소서. 치유, 영태아부, 문화센터, 상담, 가정, 전문사역자... 심방 가니 가정 다 무너졌더라. 가정 사역자 있으면 가정 다 산다. 가장 황금어장은 가정이다. 한 가정이 치유되면 금방 소문난다. 내가 간증한거 듣지 않았나? 다락방을 하며 남편들이 변화 받으니 불신자도 줄 서있다 한다. 이번에도 어느 가정 갔더니 무섭더라. 방 얻을 돈도 없어서 한 가정에 3세대가 산더라. 한 형제만 조금 덜하고 나머지는 다 영적문제이다. 나이가 50이 넘었는데 장가도 못가고 갇혀 산다. 동생 31살짜리가 폐인이 되어있더라. 조금만 가서 도와주면 다 산다. 가정 한번 파고들어가 봐라. 천지가 문이다. 전문성이 결여된 것이다. 정치 복음화는 정치인이 아니면 안 된다. 정치인 가운데 답이 난 사람이 나와야 정치 복음화가 된다. 학원 복음화는 선생님 가운데 나와야 한다. 이걸 보고, 미션홈이라고 하기도 한다. 브리스가 부부. 사업가. 그래서 세계 복음화 된다. 생명 건 사업가. 자기 업에 응답 받은 것이다. 장막 만드는 일이 그 당시에는 시대적인 사업이었다. 건축업이 발달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브리스가 부부는 재벌이었다. 전도자 돕고 세계 복음화에 가장 크게 쓰임 받은 것이다. 여러분 하는 일에 성공해야 전도문이 열린다.


(3) 모든 나라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마태복음 봐라. 모든 족속. 지상명령이다. 행1:8. 승천 직전의 마지막 메시지, 지상명령. 세계 복음화이다. 전 세계에 되는 선교사를 파송하는 것이 열쇠이다. 우리 교단 5년밖에 안되었는데 150명 선교사 파송했다. 기적이다. 사실은 우리 모두는 선교사이다. 우리 모두가 선교사로 나가던지, 파송하던지 해야 한다. 직접 나갈 수 없으니 개인이 파송할 월급이 잘 안되니, 선교에 동참하는 것이다. 함께 힘을 모아 선교사를 파송하는 것이 선교헌금이다. 내가 못 나가더라도 선교에 동참하는 것이다. 모든 족속에. 내 교회 하나, 내 자신 하나가 아니다. 지금도 봐라. 선교사 파송한 교회. 그 교회, 개인 다 복을 받는다. 안양 동부교회가 지금 7명을 선교사로 파송했다. 그래서 하나님이 축복을 쏟아 붓는 것이다. 미국, 전 세계 선교사 파송. 미국에 축복을 쏟아 붓는 것이다. 전주, 안디옥 교회. 선교사 100명 이상 파송하니 쏟아 붓는 것이다. 잘 먹고 잘 사려고 돈 버나? 경제에 복 받을 이유, 선교사를 파송하고 렘넌트 키워야 하기 때문이다. 다른 이유가 없다. 돈 있으면 타락하고 망하는데 쓰는데 돈 벌어 뭐 할 것인가? 선교 사명 깨닫지 못하고 돈 버는 것은 무서운 것이다. 선교 헌금. 유치부 부터 장년 까지 100% 작정하라. 우리와 합친 교회는 수요일, 금요일 헌금하고 십일조 100% 다 한다. 우리 교회도 선교 헌금만은 봉투에 이름 다 써서 100% 참여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살, 복 받아야 할, 돈 벌 이유이다. 하나님이 틀림없이 복을 주실 것이다.


2.네가지 성공 요소

(1) 복음이다. 복음은 되어진다. 행1:8. 되어지는 것이다. 브리스가 부부, 최고의 복음 누렸다. 복음도, 전도도, 사업도 되어지는 것이다. 복음은 되어진다. 여러분이 정말 복음 누리며 공부 하면 공부에 성공한다. 복음 누리며 직장 다니면 직장에서 성공한다. 복음 누리며 산업에 뛰어들면 산업에 성공한다. 이들이 가장 지성인 아볼로를 뒤집었다. 복음 없이는 다 무너진다. 복음 없는 성공은 실패이다.

(2) 메시지 이다. 브리스가 부부가 아볼로를 뒤집는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메시지를 갖고 있었다. 저렇게 열심 이어도 복음을 몰랐던 아볼로. 사업 하는 사람도 사업에 메시지가 있어야 한다. 우리 교회에 한 가지 의문이 있다. 이렇게 복음 듣고, 하는데 사역에 한계를 본다. 내가 그것을 보면서 메시지가 약하구나 한다. 이것 때문이다. 안타깝다. 여러분이 메시지 가서 해보면 안다. 메시지 안 먹히면 사역 안 되게 되어있다. 천하없어도 안 된다. 메시지 한번 들으면 알겠더라. 성공하겠구나, 잘 안되겠구나... 사업주도 성공하는 자는 메시지, 철학이 있다.

(3) 어장이다. 오늘 본문 고린도. 기가 막히다. 항구 도시에 상업도시에 우상이 뒤덮힌 도시이다. 바울이 반드시 복음 전하러 들어갈 때는 황금 어장, 회당으로 간다. 고기가 없는데 아무리 비싼 낚시밥 줘도 한 마리도 못 잡는다. 낚시 못해도 고기 많으면 그냥 집어넣어 당기면 되는 것이다. 강북 지역이 어마어마한 어장이다. 세계 에서 가장 좋은 어장이다. 귀신 동네, 관공소, 모두 몰려있다. 강남으로는 안 된다. 거기는 대학이 없다. 그런데 무슨 세계 복음화인가? 강북에 전부 대학이 몰려있다. 대학을 빨리 분석해야 한다. 대학복음화가 세계 복음화 열쇠이다. 이런 어장이 우리에게 있는데 놓치고 있는 것이다. 정전도사님이 흥분하더라. 목사님, 어마어마한 어장이라는 것이다. 상계, 중계, 석계, 창동이 아파트 숲이다. 이 곳이 말씀 운동 일어나고 지교회 깔리면 전부 되는 것이다. 식당도 목이 좋아야 한다. 안타까운 것은 우리 집사님이 몇 년 전에 개업했다고 오라고 했다. 보이지 않는 구석에, 개업하고 맛도 별로더라. 불신앙이 아니고 어렵겠다 했다. 1년이나 되었나, 그 다음에 세 줬는데 또 안 되더라. 우리 교인만 아니면 말리고 싶더라. 우리 교회가 한계가 안에 들어와 숨어 있는 것이다. 숨은데 에서도 숨은 일꾼이 있으면 된다.^^ 사람이 봐야 가는 것이다. 식당도 눈에 보여야 가는 것이다. 안되는 사람 특징, 안되는 것, 안될 데 에다가 하고 있다.

(4) 구성원이다. 멤버. 모든 것이다. 브리스가 부부, 되는 사람들. 그러니 고린도 복음화가 되는 것이다. 안 될 사람으로는 서로 힘 빠지는 것이다. 복음에 생명 건 브리스가 부부. 성경에서 바울이 가장 칭찬한 사람이다. 그러니 고린도 복음화 안 될 수가 없다. 되어지는 사람은 될 수밖에 없다. 안되는 사람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 간단하다. 되어지는 사람 찾으면 된다. 어른으로는 안 되는 것이다. 그것이 렘넌트 전략, 엘리트 전략이다. 우리 복음 운동이 무서운 것이다. 신문에 났다. 회사에 전략이 뭐냐, 인재 전략이다. 우리나라 최고의 회사 삼성. 인재 키우는 전략. 다른 회사 눈 뜨기 전부터 했다. 이건희 회장이 임원들 모아놓고 전 세계에서 인재 찾아오라고 지시했다. 엊그제 보니, 인복. 승진의 첫 번째 기준이 누가 더 많은 인재를 유치해 왔느냐의 실적 이었다. 그것이 승진의 기준인 것이다. 어느 기업에서는 이것이 임원들의 운명을 좌우해 버린다. 실적이 없으면 그 사람은 퇴출이다. 우리 경안교회가 렘넌트에 생을 걸어야 한다. 이것밖에 민족, 세계사는 길이 없다. 렘넌트에 대한 가슴을 주심에 감사하다. 미션홈 깔고, 장학금 줘야 한다. 장학 헌금도 작정해야 한다. 엘리트 키우지 않고 교회가 살 길이 없다. 우리가 렘넌트 키우고 엘리트 키우는데 여러분의 생을 걸고 교회 모든 것을 쏟아야 할 줄로 믿는다. 장학 헌금은 많이 안 해도 된다. 만원, 이만원 해도 엘리트 키울 수 있다. 누구도 유학 가려고 하는데 못 간다고 하더라. 가슴이 얼마나 아픈지... 저것 도울만한 산업 인이 없음에 울고 싶다. 우리가 일꾼을 키우면, 렘넌트, 엘리트를 키우면 엘리트가 몰려온다.

네가지 성공요소, 세 가지 성공 계획. 2003년도에는 공부에도 성공하고 사역에도 성공하고 파트도 성공하고 산업도 성공하는 응답과 축복 받기를 축원한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