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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복음 회복 / 출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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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회복 <출3:6-12>
경륜교회 강대일 목사



내가 지난 금요일 날 매일 경제 신문 사장님을 만났다. 이 복음을 아는 분이다. 장로님이다. 얼마나 복음 때문에 기뻐하던지 만난 것 자체가 팀사역이다. 얼마나 행복하고 기뻐하고 좋아 하던지, 전달이 되더라. 얼마나 귀한 것인가. 매일 경제는 4대 언론 가운데 하나라고 한다. 한국일보 보다도 부수가 많이 판매 된다고 한단다. 가끔 보면 뉴스에 머리 하얀 분 나온다. 대통령하고도 만난다. 그 분이 복음 아는 장로님이다. 얼마나 복음이 흘러오는지. 자기가 복음 누리고 나니 하나님이 사람도, 뭐도 다 부치신다는 것이다. 복음 모를 때, 많은 어려움과 고통을 당했다고 한다. 기자 생활이 얼마나 힘든가. 그리고 매일 술을 꼭지 까지 먹었다고 한다. 기껏 내가 이것 때문에 대학 졸업했나, 사는 것인가? 했다 한다. 진급 해 봐도 별거 없다 하더라. 한마디로 이런 위치에서 그냥 죽지 못해 산 것이다. 그러니 가정도 안 되고 아이들과의 관계도 깨졌다. 직장에서도 보고하면 잘못했다고 박살내서 관계 다 깨진 것이다. 지혜가 어두워 판단력이 없어 일이 안 되었다는 것이다. 복음을 알고 누리니 지혜를 회복시키는데, 자기가 가장 맑았을 때, 초등학교 때의 지혜가 회복 되더라 하더라. 어떤 사건을 너무 지혜롭게 처리했다 하더라. 사람 관계가 다 회복되고, 직원들도 그 앞에 다 나오더라 하더라. 수용이 되는 것이다. 중요한 사람 다 붙이시는 것이다. 복음 알고 1년 동안, 진급이 3단계나 되었다고 한다. 국장, 이사, 상무이사, 사장. 언론사 사장 정도면 굉장한 것이다. 누가 언론사 사장 시키나? 자기 친척, 동생, 아들 시킨다. 전혀 관계없는데 하나님이 그 자리에 세우신 것이다. 사람 관계도 전부 회복되고, 지혜도 회복되었다. 자녀들도 벌써 관계가 회복되었다. 그리고 너무 행복해 한다. 복음이 이렇게 행복하고 기쁜지 모른다 하더라. 우리 아이들도 같이 봤다. 묻어 나온다. 기자들을 전도해서 자기가 회사 안에서 다락방을 한다. 7년 동안 지속했다. 사장이 다락방 할 수 있나? 7년을 한번도 빠뜨리지 않고 지속을 했다 한다. 예수 믿는 티도 못내는 사람도 있는데 7-8명이 요즘엔 문제 오면 딱 답을 준다고 한다. 그 기자들이 얼마나 합리적인데, 그거 아니면 복음 안 받는다. 회사 안에서 가능 한가? 7년 동안, 말씀 운동. 지속. 어떨 때는 다 나가고 자기 혼자도 했다 한다. 요즘 부부 관계도 신혼 때보다 더 행복하다 하더라. 권사님이 어쩔 줄을 모른다고 한다. 머리 하얀 사람 잘 봐라. 복음이 얼마나 위대하고 엄청난지, 그것도 모르고 안 되었다는 것이다. 머리가 막혀 있었다고 한다. 어리석게 생각하고, 불신앙했다고 하더라. 우리 아이들을 저런 사람과의 만남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우리 교회 가운데도 장년 가운데 모델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없다는 것이 얼마나 큰 아픔인지 아나? 안 되는 모델 밖에 없다. 아픔이다. 김동권 목사님 장로님에 대해 하시는 말씀이 있다. 장로님 오고 나서 교회 수준ㅇ이 달라지고 불신앙이 없어졌다고 하더라. 복음 누리는 한 사람이 그렇게 중요하다. 그러면서 요셉 이야기 하는 것이다. 자기는 나이 먹어 복음 알아도 이 정도인데, 요셉은 청소년 때복음을 누리니 바로 왕이 무릎을 꿇고 전 애급이 무릎 꿇는 것이다. 자기는 세 분을 잊지 못하는 것이다. 류목사님, 매일 복음을 주시는 김동권 목사님. 가 봐라. 항상 맨 앞에서 받아쓰고 있다. 그 다음 강대일 목사님. 신학원에서 너무 은혜 받았다는 것이다.^^ 그것을 보면서 복음 누리는 한 사람이 저렇게 중요하다 했다. 한 시간 전에 출근해서 흑암 꺾는다. 수도 경비사 앞에 매일 경제 빌딩을 지었다. 수경사 자리. 전두환씨가 수경사에다가 절을 지었다. 옆에는 또 이단이 있다. 뉴 에이지 사무실도 있다. 빙 둘러 있다. 자기가 흑암 둘러 싸 있는 것 보면 기도가 절로 된다 하더라. 한 시간 전에 나와 흑암 꺾는다고 하더라. 자기 회사도 이야기 하는데 창업자 부인이, 자기 남편 동상을 만들어 놨다고 하더라. 거기에 꽃 꽂아 놓고 때 마다 제사 드린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자기 남편이 복 줘서 회사 가 잘된다고 한다 하더라. 그래서 결박 한다고 하더라. 같이 있는데 나까지 행복해 지고 힘이 났다. 이야기 5분만 들어도 불신앙 밖에 안 나오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이래서 팀사역이 뭔지 알겠더라. 우리 아이들에게 영향을 주기 위함이었다. 그런데 그 바쁜 분을 만날 수가 없다. 그런데 시간 다 비워 놓고 렘넌트의 소중함을 아시기에 만나 주는 것이다. 복음 좀 알기를 바란다. 맛이라도 좀 봐라. 얼마나 복음이 엄청나고, 복음 안에 모든 문제 해결, 답이 있음을 맛보기 바란다. 점심을 같이 하고 내가 나오는데 지하 주차장까지 나와서 그분이 180도로 인사하더라. 내가 그것을 보며, 복음을 아는 한 사람이 저렇게 중요 하구나 했다. 성경은 언제나 그렇게 되어있다. 복음 모르는 왕이 나라를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복음 모르는 똑똑한 인간이 아니라 복음 아는 한 사람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회복된다. 내가 주여, 우리 경안교회에서 복음 아는 한 사람 세워지기를 원한다, 렘넌트 가운데!! 나는 요즘에 다른 것이 안 보인다. 절대 권세를 행사하는 것이 아니다. 섬긴다. 얼마 전에서 선교 위원장이 구정에 서울에 볼 일이 있어서 오려고 했는데 표가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 장로님한테 부탁 했더니 표 예약하고 기자들이 나와 목사님 영접 했다 하더라. 복음 아는 사람 통해서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빛을 발하신다. 이 축복과 은혜를 맛보기 바란다. 술 다 꺾어지는 것은 말할 것도 없는 것이다. 이번에도 미션홈 대회 한다. 거기 선착순 신청 했다. 그 분이 시간이 있나? 회사 사장이 자리 비울 수 있나? 하나님께서 역사 하면 된다는 것이다. 신청 했다는 것이다. 월화 집회도 온다. 메시지 듣는 거 봐라. 오늘 이 시간 잃었던 복음이 회복되는 내 생에 축복된 시간이 되기 바란다. 전부 다 부친다는 것이다. 사람도, 경제도. 박용배 목사가 그러더라. 그 장로님을 통해서 계속 몇 억 짜리 광고가 터진다는 것이다. 요셉하고 같은 것이다. 사장도 놀랬다는 것이다. 왜 저런 역사가, 일어나는지 나는 복음의 위대함을 믿는다. 복음은 인생 모든 문제 해결이요, 복음 안에 모든 복이 다 있다. 나도 복음 조금 누리니 감이 온다. 어마어마한 것이다. 가정의 영적 문제도 다 꺾이고, 모든 것이 다 회복되는 것이다. 복음 회복 되 봐라. 모든 것이 다 회복된다. 복음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는다.

성경의 주제는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백성이다. 임마누엘. 하나님의 주권이다. 이 세 가지를 복음이라고 하는 것이다.

우리가 언약, 언약 하는데 언약은 공적으로 법적으로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이 맺은 것이다. 쉬운 말로 여호와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되시고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고 내가 너희 인생을 인도 하고 너희를 통해 전 세계에 하나님을 드러내고 너희 인생이 얼마나 복된지 이 땅에 증거하고 모든 땅을 주겠다. 반드시 주리라 라고 되어있다. 되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

씨. 백성이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말이다. 나는 성경 보면서 복음의 비밀을 몰랐을 때는 성경에 족보, 씨 하는데 뭔지 몰랐다. 언약의 백성, 씨, 생명을 말하는 것이다. 씨가 떨어져야 꽃이 피는 것이다. 예수 언약이 없는 사람은 생명이 없는 것이다. 땅이라는 말도 많다. 그래서 땅뺏기 같았다.^^ 성도 여러분도 어릴 때 땅뺏기 해보지 않았나? 그때 땅 뺏기면 열 받았었다. 그런데 어떻게 지금은 편안히 자나? 마귀, 무속인 한테 현장 다 빼앗기고 가보면 현장에 신자가 없다. 뉴 에이지가 세상을 정복하고 모하멧이 정복하고 정말 하나님이 우리에게 땅을 주신다 했는데, 왜 이런가? 그것이 하나님의 나라이다. 흑암의 나라가 꺾이고 하나님의 나라가 회복된다. 현장회복이다. 복음 놓치니 임마누엘 놓치고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과 권세 놓치고 현장도 놓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너무 안타깝다.


<뜻. 주권. 임마누엘이다.>

전혀 하나님의 주권 속에 안 들어 가 있다. 자기가 주인 되어 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정말로 하나님이 함께 하는 임재가 체험이 되나?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이 느껴지나? 임마누엘이 되나? 하나님 없다. 불순종하는데 어떻게 되나? 순종, 하나님의 주권. 그래야 임마누엘이다. 순종하면 나가도 복, 들어와도 복. 그것이 하나님의 통치이다. 여러분 마음부터 천국이 된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예배 할 때도 임마누엘이 없으니 예배가 안 된다. 진짜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나? 진짜 하나님을 만나나? 여기서 안 되면 삶 속에 임마누엘이 안 된다. 필립 얀 씨라는 사람이 고전적 기독교 책을 써 낸다. 그 분 책 속에 그런 것이 있다. 아, 내 안에 하나님이 없다 그걸 신자들을 보고 하는 말이다. 그들 삶 속에 하나님이 안 계시다고 한다. 그 안에 세상의 욕심, 자기로 가득해서 성령이 계시는 데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임마누엘 회복 되어 봐라. 어떤 역사, 기적이 일어나는지 전체가 그 것이다. 창세기 1:27-28. 그것도 세 가지 이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창조하셨다.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 살 수 없도록. 하나님을 떠나 모든 문제가 왔다. 임마누엘이다. 하나님과 교제 하도록 창조된 것이다. 남자 성도님들, 여러분이 복음 못 누리면 불신자한테 지고, 혹은 똑같이 산다. 세상의 방법으로 비참하게 산다. 여러분이 복음 누리면 불신자를 이긴다. 그 분이 여러분들 보며 뭔가, 있다 할 것이다. 무릎 꿇을 것이다. 왜 당신은 행복하냐? 할 것이다. 대단한 것이 아니다. 노무현 대통령? 복음 알수록 불쌍하다. 복음 몰라서, 하나님 나라는 못 이룬다. 세상 나라 이루는 것이다. 고약한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

. 하나님이 인간만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했다. 엄청난 이야기이다. 지혜와 지식을 다 가진 존재, 모든 축복을 누리는 존재, 만물을 정복하는 존재. 그것을 잃고 인간이 무너진 것이다. 씨, 백성, 자녀. 여러분은 하나님의 형상이다. 여러분은 복의 근원이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 백성이다. 어마어마한 신분, 권세가 있다. 초대교인 봐라. 요셉, 다윗 봐라. 어떤 신분과 권세를 누렸나 봐라. 애급 왕이 요셉에게 무릎 꿇은 것이다. 초대교인 봐라. 베드로가 갈 때 앉은뱅이 일어나고 귀신이 떠나고 영적 문제 떠났다. 예루살렘에 복음이 증거 되고 빌립보, 고린도, 데살로니가로 하나님의 나라가 회복되고 로마까지 정복되었다. 그들이 먼저 복음을 누렸다. 내게는 은과 금은 없지만 내게는 예수가 있다. 내게 있는 것을 네게 주노라. 그런데 그것을 잃은 것이다. 정복하라, 하나님의 나라 빼앗기지 마라, 다스리라, 주권 안에. 생육하고 번성하라. 하나님의 백성, 씨이다. 땅에 충만 하라. 여러분 가운데 전도가 잘 안 되고 못하는 성도는 생육하기 바란다.^^ 생육해서 언약의 자녀를 만들어라. 불신자들이 땅을 정복했다. 웃을 일이 아니다. 나는 다른 것은 한이 없다. 어릴 때 믿는 부모 못 만난 것. 내가 어릴 때 복음 몰랐고, 또 한 가지는 내가 복음 몰라 우리 아이들, 어릴 때 복음 못 집어넣은 것이다. 창3장의 배경을 가지고 태어나고 창3장의 배경 속에 살았는데 그게 되나? 이스라엘 백성이 애급에서 나오니 연결 고리 못 끊는다. 매일 애급, 세상 한다. 그러다가 광야에서 엎어져 죽는다. 가나안 땅 못 들어간다. 창3장, 애급의 체질이다. 구원 받아 나와도 끊을 길이 없다. 그래서 불신자랑 똑같이 세상에 잡혀있다. 심지어 영적 지도자 모세도 못 들어갔다. 혈기 때문에. 창3장이다. 나한테 주는 메시지 같다.^^ 60만 명이 광야에서 엎어졌다. 예수 믿는 사람이 1000만 명 된다. 그런데 안 된다. 두 사람이었다. 여호수아, 갈렙.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저들은 우리 밥이다. 하나님이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실 것이다. 우리가 능히 이길 것이다. 세 가지를 잡은 것이다. 못 누린 저들 봐라. 우리는 메뚜기이다. 하나님 망신시키는 것이다. 우리는 능히 졌다, 우리는 그 땅에 들어갈 수 없고, 광야에서 죽는다 하는 것이다. 창3장의 문제, 그것을 빼앗기는 것이다. 아브라함에게도 다른 것 이야기 하지 않았다. 네가 복의 근원이 되고 너를 말미암아 모든 족속이 복을 받고 네가 그것을 정복 하리라. 6-7절. 내 백성. 내 백성이 노예 되어있지 않나? 복음 놓친 것이다. 세상 땅에 가서, 빌어먹고 산다. 땅을 잃은 것이다. 내 백성이 언약 놓치고 불신자 바로의 종이 되어 나라도, 땅도 빼앗기지 않았냐. 임마누엘도 놓치고 마귀, 바로의 지배 아래 있다. 이대로 이다. 하나님이 거기서 이스라엘을 회복시킨다. 출애굽은 단순한 것이 아니다. 복음 회복이다. 유월절 피로 말미암아 애급에서 회복시키셨다.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임마누엘 회복. 하나님의 영광과 축복을 드러내겠다, 하나님의 자녀, 신분의 회복. 씨. 자손. 내 백성. 8절. 이 은혜가 있기를 축원한다. 아름답고 광대한,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천국. 복음 누리면 이 땅이 천국 되는 것이다. 내 백성. 아프지 않나? 12절. 이제 세상 그만 섬기자. 여러분을 속이는 더러운 귀신, 우상을 그만 섬기고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섬겨라. 임마누엘이다. 말은 임마누엘이라고 하고 거역하고 불순종한다. 하나님의 통치가 안 되니 하나님의 역사가 없다. 하나님의 자녀 된 축복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시내산 언약을 봐라. 너희에게 관을 씌우고 너희를 얼마나 존귀한 자로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백성, 제사장 나라. 그 복을 주겠다 하셨다. 내가 너희를 구원하여 영광의 면류관을 씌우고. 하나님의 자녀가 얼마나 복된 줄 아나? 얼마나 존귀한줄 아나? 세상 사람들처럼 밥 먹으려고 존재하는 자가 아니다. 여러분 통해 전 세계 하나님의 나라가 회복된다. 마28장. 모든 족속. 씨. 땅. 내가 너와 항상 함께. 사도행전도 다 그이야기 이다.
오늘 여러분 진짜 조금만 이 세상의 연결 고리. 잘 안다. 세상 보기 때문에 축복 다 빼앗기고 사단에게 종노릇 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못하고 비참하게 사는 것이다. 임마누엘의 축복 누려라. 여러분 가는 곳에 흑암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회복되는 복음을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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