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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당신의 황무지에서 장미꽃을 피워라 / 사 3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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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황무지에서 장미꽃을 피워라 (이사야 35:1-10 )
천안외대 청년부 김홍진 목사


  황무지 같은 환경에서 인생의 장미꽃을 피운 사람이 있습니다. 황무지 같은 환경에서 살면서 예수님을 만나 맑고 행복한 삶을 산 대표적인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일본의 대표적인 작가인 미우라 아야코입니다. 미우라 아야코는 1999년 10월 12일, 77세의 나이로 소천했습니다만, 그녀의 일생은 마치 황무지에서 장미꽃을 피운 대표적인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녀는 20대 좋은 나이에 결핵과 척추병에 걸려 병상에 누워서 살아야만 했습니다. 그런 그녀가 하나님을 만남으로 삶에 서광이 비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변화 받게 된 것입니다. 빙점으로 유명한 일본의 대표적인 작가가 되었습니다. 고난 속에서 장미꽃을 피운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녀가 애송하였다는 작자미상의 시가 있습니다. "아프지 않으면 드리지 못할 기도가 있다. / 아프지 않으면 믿지 못할 기적이 있다. / 아프지 않으면 듣지 못할 말씀이 있다. / 아프지 않으면 접근하지 못할 성소가 있다. / 아프지 않으면 우러러 뵙지 못할 성안이 있다. / 아, 이 아프지 않으면 나는 간일 수조차 없다."

  황무지에서 장미꽃을 피운다는 내용의 말씀이 성경에 있습니다. 이사야 35장입니다. 본문은 포로 된 백성들을 향한 이사야의 축복의 메시지입니다. 이사야가 하나님의 백성들이 누릴 축복의 메시지를 선포하고 있습니다. 본 장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황무지에서 장미꽃을 피워낼 것이라고 축복하고 있습니다. 1절에서 4절은 구원받는 자들은 황무지에서도 꽃이 핀다는 약속입니다. 5절에서 7절은 구원받는 자들은 고침을 받고 사막에서 샘물이 솟을 것을 선포합니다. 8절에서 10절은 구원받는 자들이 대로를 지나 최종 목적지인 시온에 이르게 될 것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믿는 자녀들은 황무지 같은 환경에서도 장미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광야에서 샘물을 낼 수 있습니다. 사막에서 시내를 흐르게 할 수 있습니다. 황야를 변화시켜 못을 낼 수 있습니다. 메마른 땅을 변화시켜 원천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우리가 마치 황무지 같은 환경 아닙니까? 사막 같은 환경 아닙니까? 간혹 좋은 환경에서 인생을 시작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청년들은 그렇지 못한 환경입니다.

  황무지 같은 환경에 대해 우리는 결코 좌절할 필요가 없습니다. 황무지 같은 환경에 대해 우리는 결코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환경이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황무지 같은 환경에서도 장미꽃을 피우며 인생을 살 수 있을까요?
  첫째, 그분이 나에게 오시면 그 때부터 황무지가 장미꽃을 피우기 시작합니다.

  그분이 오시면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그분이 누구입니까? 하나님입니다. 인생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순간부터 우리의 인생은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모시는 순간부터 인생의 황무지는 장미꽃의 봉우리가 맺기 시작합니다.

  4절에서 6절을 보면 "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랬습니다.

  4절에 "그가 오시면 너희를 구하시리라" 그랬습니다.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이라" 그랬습니다. 그가 오시면 그 때부터 황무지가 변하기 시작한다는 말입니다. 

  우리에게 그가 오시면, 하나님, 메시야, 구원자 예수, 그가 내 마음에 오시면, 우리의 마음은 주님의 처소가 됩니다. 내 마음의 황무지는 장미꽃의 봉우리를 맺히기 시작합니다. 내 안에 주님이 오시면 어두움이 빛이 되기 시작합니다. 죽음이 희망이 되기 시작합니다. 슬픔이 기쁨이 되기 시작합니다.

  예수님이 내게 오시면 나는 예수님의 것입니다. 내가 주권을 예수님에게 내어주는 순간부터 그는 나의 주관자입니다. 그가 내 인생을 운전하기 시작합니다. 내 인생을 정리하기 시작합니다. 예수가 내 인생의 황무지를 개간하기 시작합니다.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주권자로, 주관자로 모시고 살 때, 그 때부터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이것을 맡긴다고 말합니다. 그분을 내 인생의 주권자로 삼을 때 인생의 변화는 시작합니다. 황무지 같은 삶이 장미꽃을 맺기 시작합니다.
 
  송명희 시인이 있습니다. 의사가 태아의 뇌를 집계로 잘못 건드려 소뇌가 손상되어 평생 뇌성마비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녀는 "공평하신 하나님"이라고 노래합니다. 7살 때까지 꼼짝 못하며 누워지내야 했습니다. 집이 너무도 가난하여 분유 살 돈도 없었습니다. 17살 때 가서야 비로소 자기 손으로 숟가락을 처음 들 수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죽더라도 하나님을 만나고 죽자 하고 결사적으로 기도했습니다. 송명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나를 믿으라! 네가 믿지 아니하면 죽으리라, 내가 너를 버리지 않으리라" 그 때 송명희는 마음에 하나님을 주님으로 모셨습니다. 그 사건 이후로 그의 인생은 360도로 달라졌습니다. 하나님은 송명희에게 시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녀의 시는 극동방송에 소개되었고, 그것을 들은 최덕신은 곡을 붙여 노래를 하여 방송에 띄웠습니다. 그 분, 메시야, 하나님, 예수님이 송명희의 마음에 오시자 송명희는 시인의 인생으로 장미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나"라는 노래는 아직도 우리에게 도전을 줍니다. 함께 불러 볼까요? "나 가진 제물 없으나 /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 나 못 본 것을 보았고 /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내 삶의 환경이 송명희 자매보다 못합니까? 그 보다는 낳지 않습니까? 내 환경이 황무지 같습니까? 그래도 장미꽃은 필 수 있습니다. 어떻게 그 기적이 가능할까요? 마음에 주님이 오시면 가능합니다. 내 속에서 주님이 역사 합니다. 주님을 내 삶의 주권자로 모시고 그 분만 따를 때 가능합니다.

  환경이 바뀌어지지 않으면 내가 바뀌어집니다. 그리하여 내 속에서 장미꽃을 피우게 됩니다. 어둡고 답답함이 밝은 여명을 맞이합니다. 황야의 메마른 땅에서 시내가 흐르기 시작합니다. 사막에서 새로운 샘물이 솟아납니다. 이 변화의 역사가 여러분들에게도 일어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 내 속에 주님을 의지하며 전문가가 됨으로 인생의 황무지에서 장미꽃을 피울 수가 있습니다.

  주님을 의지하면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담대함이 생깁니다. 4절에 보면 "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뭐라고 했습니까? "두려워 말라" 이 말은 담대함을 가지라는 말입니다. 자신감을 가지라는 말입니다. 왜요? 하나님이 우리 속에서 우리와 함께 계시지 않습니까? 그러니 담대하라는 명령입니다.

  그 다음에 중요한 말이 있습니다. "너는 굳세게 하라"는 말입니다. 주님을 의지하면 담대하게 됩니다. 그리고 굳세게 하라고 합니다.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굳세게 하라는 말은 전문가가 되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그 분야에서는 담대함을 가지면 그 분야는 전문가가 됩니다. 그래야 인생의 황무지에서 장미꽃을 피울 수가 있습니다.

  루터가 종교개혁을 진행할 때, 반대도 많고 배신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이런 저런 근심 걱정이 쌓여 갔습니다. 루터는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로 견디기가 어려웠습니다. 하루는 잠자리에 들 때 이런 기도를 했다고 한다. "하나님이여, 이 교회가 하나님의 것입니까 저희 것입니까? 만일 당신의 교회라면 당신이 돌보십시오. 저는 잠을 자렵니다. 하나님 잘 부탁드립니다." 전적으로 의지하는 마음입니다. 담대함이 생깁니다. 담대함이 생기니 이제 종교개혁을 단행합니다. 종교개혁의 전문가가 된 것입니다. 지금도 종교개혁자 하면 누구를 제일 먼저 말합니까? 루터입니다.
  믿음은 있는데 실력이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실력은 있는데 믿음이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둘 다 문제입니다. 믿음이 없이 실력만 있으면 교만하기 쉽습니다. 믿음은 있는데 실력이 없는 사람은 빗나가기 쉽습니다. 무식하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이런 사람은 전문가가 될 수 없습니다. 이 사람은 황무지를 장미꽃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믿음은 실력을 동반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크게 쓰십니다.

  3절에서 보면 "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여주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여 주며" 그랬습니다. 약한 손을 강하게 한다는 것은 전문가가 된다는 말입니다. 실력입니다.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해준다는 것은 힘을 말합니다. 능력을 말합니다. 믿음이 있고 능력이 없으면 무식해집니다. 믿음으로 담대하게 되면 이젠 그 담대함을 가지고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능력입니다.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황무지가 장미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적어도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황무지에서 장미꽃을 피울 수 있다는 담대함과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비전이라는 말고 상통합니다. 그리고 전문가가 되는 것입니다. 믿음의 능력은 전문성입니다. 믿음의 능력은 전문가를 만듭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면 담대함을 가집니다. 담대함을 가지고 도전합니다. 그러면 그 분야에서는 전문가가 됩니다. 이것이 능력입니다. 이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전문성을 길러 장미꽃을 피우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의 능력은 전문성입니다. 그 분야에 대해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고, 지혜를 구하고, 도전하면 전문가가 됩니다. 이것이 능력입니다. 믿음의 능력으로 전문가가 되어 황무지에서도 장미꽃을 피우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 황무지에서 장미꽃의 인생을 계속 누릴 수 있는 자는 거룩한 자에게만 가능합니다.

  믿음이 있으면 믿음의 능력이 나타나야 합니다. 믿음의 능력으로 담대함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면 전문가가 됩니다. 그에게는 황무지에서도 장미꽃을 피우게 됩니다. 그러나 그 복이 얼마 못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장미꽃 인생을 계속 누릴 수 있기 위해서는 거룩한 삶을 동반해야 합니다.

  어떻게 복을 주십니까? 5절에서 7절까지 하나님이 다음과 같이 축복하십니다. "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이라. 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메마른 땅이 변하여 원천이 될 것이며, 이리의 눕던 곳에 풀과 갈대와 부들이 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이런 축복이 주님을 모시면 일어납니다. 이 축복은 믿음을 가지고 전문가가 될 때 임합니다. 그러나 이 복은 누구에게나 임하는 것이 아닙니다. 거룩한 자에게만 임합니다.

  8절 "거기에는 큰 길이 생길 것이니, 그것을 '거룩한 길'이라고 부를 것이다. 깨끗하지 못한 자는 그리로 다닐 수 없다. 그 길은 오직 그리로 다닐 수 있는 사람들의 것이다. 악한 사람은 그 길로 다닐 수 없고, 어리석은 사람은 그 길에서 서성거리지도 못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믿음의 능력으로 전문성을 살려서 장미꽃을 피우지만 왜 그 축복이 계속 지속되지 못합니까? 거룩을 상실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주시기도 하지만 거두시기도 하신 분입니다.

  오스카 와일드가 쓴 우화적 단편이 있습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작가의 상상으로 쓴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많은 사람의 병을 고치시고 은혜를 베푸셨는데, 하루는 그들이 어떻게 사는지 보시고자 몸소 방문하셨습니다. 어떤 곳에 갔더니 말도 못하게 늘어진 주정뱅이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물으셨습니다. "자네는 어떻게 해서 이렇게 주정뱅이가 되었나?"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나는 원래 절름발이에다 거지였소, 그 때에는 손만 내밀면 얻어먹을 수도 있어서 편했지요, 아 그런데 두 발이 다 성하고 보니 아무도 안 도와줍디다. 스스로 벌어먹고 살다보니 힘들어서 술을 먹게 되어 주정뱅이가 됐지요." 또 한 곳에 가니까 아주 추한 창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디시 본 것 같아서 "너는 어떻게 이렇듯 비참해졌느냐?" 그는 대답했습니다. "나는 본래 창녀였어요, 그런데 예수님을 따르게 되고,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 그리고 새 사람이 되었지요. 하지만 막상 새 사람이 되어서 깨끗이 살아보니까 너무도 따분하고, 재미도 없고, 행복도 없고, 영 진저리가 나서 도대체 살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 다시 창녀가 되어 지내다보니 이 꼴이 되었지요" 또 예수님께서 다른 곳에 가보니 불량배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사람을 치고 받는 깡패입니다. 예수께서 물었습니다. "자네는 어떻게 이렇게 되었나?" 그는 대답하기를 "나는 본래 장님이었어요. 그런데 주님께서 제 눈을 뜨게 해주셨지요. 그 때는 너무도 감사했지요. 하지만 막상 눈을 뜨고 보니 세상이 어떻게나 더러운지 몰라요. 못된 놈들도 많고, 부조리한 것도 많고, 내 신경을 건드려 화나게 하는 일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래 어쩌다 보니 그만 깡패가 됐습니다." 인생에서 주님을 만나 장미꽃을 피웠지만 오래가지 못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복을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거룩의 상실입니다. 믿음의 능력으로 전문성을 살려 인생의 정상에 올라들 갑니다. 그러나 그 때부터 실추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인은 정상에서 거룩을 상실했기 때문입니다.

  황무지 같은 환경에서 장미꽃을 피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장미꽃을 계속 피게 하며 그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거룩한 자에게만 그 길은 열려 있습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장미꽃 같은 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거룩을 특기로 삼기를 바랍니다.
  맺는 말<이제 말씀을 맺겠습니다>

  장미꽃의 모양은 이렇습니다. 3절에 그 하나님은 우리의 약한 손을 강하게 하여주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여주실 것입니다. 4절에 내 속에 계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대함을 가지고 나아가면, 하나님은 우리를 굳세게 세워주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보수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해주십니다. 하나님과 함께 담대함을 가지소 인생을 살며,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도전하는 인생은 전문가가 됩니다. 그 인생이 황무지 같을 지라도 장미꽃을 피울 것입니다.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삶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담대하십시오. 우리가 세상에 살 때 믿음이 더욱 필요합니다. 담대함을 가지고 삶에 도전하십시오. 담대함을 가지고 도전하십시오.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전문가가 되십시오. 황무지 같은 환경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에도 장미꽃은 피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인생의 꽃을 피우기 원합니다. 황무지 같은 환경에서도 장미꽃을 피우는 인생, 이 인생은 하나님을 모실 때 가능합니다. 하나님의 모시고 담대함을 가지고 도전하십시오.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가지고 전문가가 되십시오. 그리하여 장미꽃의 향기를 누리는 인생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찬양의 시간>

찬송가 233장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결단의 기도>

 
  환경이 황무지 같다고 불평한 적이 있나요? 이젠 불평하기보다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줄 기회라고 생각하십시오. 그런 환경에서도 하나님과 함께 장미꽃을 피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십시오.

  믿음만 부르짖었지 믿음의 능력을 누리지 못한 이유는 나에게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믿음을 가졌다면 담대함을 가지고 인생을 도전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혜를 구하십시오.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지혜를 구하십시오. 그리고 믿음을 가지고 도전하는 용기를 달라고 다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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