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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성도의 시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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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시민권(성경:빌3:20,21)시민권은 그 지역 시민으로서의 행동,사상,재산,신앙의 자유가 보장되며, 본인이 거주하는 그 도시나 국가의 정치에 참가할 수 있는 권리를말합니다.예수님 메시아 사역 당시 유대인들은 로마 정권 치하에 살던때이므로 로마 시민권을 가져야만 성공할 수 있었던 것같습니다. 오늘우리는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고(16대 노무현 대통령),1919. 3.1운동으로 일제에서 독립을 외쳤던 거국적 역사를 함께 의식하는 때입니다.3.1운동 이후 3개월 간의 전국 독립만세 시위운동 집회 횟수는 1,542회, 참가인원수 202만 3089명, 사망자수 7,509명, 부상자 1만 5961명,검거자 52770명이며 소각 당한 교회당 47개소, 학교 2개교, 민가715채나 되었으며 이때 서울의 10개교에서 여학생이 참가한 인원은 1,929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일본측발표). 일개 세상의 나라가 독립하고 참된자유를 위해 그렇게 부르짖고 희생되었음을 기억하면서 우리성도의 개혁 정신이 얼마나 중요한 과제인가를 함께 생각하려고 합니다.성도는 누구인가?우리들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는 말씀이 무엇입니까?성도의 시민권에 대해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1. 하늘나라(天國)의 개념계1:6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하나님의 나라는 성도들로 구성된다는 것입니다.요 18:36,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 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즉 하나님의 나라도 세상의 나라처럼 개혁과 변화를 추구합니다. 그것은 거룩한 성장을 위한 움직임입니다. 그런데 교회가 바라는 하나님의나라와 그 꿈은 성경 토대 위에서 개혁되고 구상되어야 하는데 세상의지혜에 의존하려는 태도가 있습니다. 잘못된 것입니다. 이론상 나라의건국 이념에 불합리하기 때문입니다.2. 하늘나라 성도의 시민권빌 3: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이 말은 우리 몸이 부활해서 거할 미래에만 해당하는 표현이 아니라 성도의 삶 의식이 그래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그래서 이미 이루어졌다고 했습니다.마 12:28,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이것은 우리들에게 삶의 정신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습니다.기독교 신앙은 추상적인 이념이나 불확실한 미래의 사건을 흠모하는 철학적 종교 이념이 아니라 이미 우리 속에 계시고 역사하시는 살아 계신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힘입어 천국의 시민으로서 권리와 의무를 행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행 22:28, 천부장이 대답하되 나는 돈을 많이 들여 이 시민권을 얻었노라 바울이 가로되 나는 나면서부터로라 하니여기에 보면  예수님 지상 메시아 사역 당시에 유대인들이 로마 치하에살면서 그 로마 시민권이 얼마나 생활에 직결되는가를 보여주는 말입니다.로마 시민권은 아주 미래에 혜택 받을 어떤 권리를 인정하는 징표이겠습니까? 당장에 쓰임 받지 않으면 그것은 권리도 무엇도 아닐 것입니다.하나님의 나라 백성된 성도는 하늘에 그 시민권이 있다  함은 영생의 천국 시민이라는 것과 동시에 지상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백성답게 승리하고 인정될 삶을 나타낼 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3. 성도의 시민권 최대의 권리는 부활 영광빌 3: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세상의 나중은 허무와 거짓과 죽음입니다. 그 세속주의 특성은 옛과 같이 오늘도 사단의 거짓된 약속으로 유혹합니다.  새로운 정부가 들어설때마다 꿈과 이상으로 바라보았지만 문제는 세상의 군왕과 백성들은 한계가 있더라는 것입니다.그것은 사단의 역사 안에서 어쩔 수 없이 패배한다는 것입니다.우리는 그와 같은 비밀된 세속의 역사를 알고 있기 때문에 실언하지 못합니다. 세상의 꿈은 불확실 뿐이며 하나님이 없는 정부는 결코 성공할수 없다는 것입니다.마치 남북 이산가족 상봉 중에 북측 비행기는 남한 공중을 침입하는 이런 이중성의 거짓된 비밀은 세상 전체에 그렇게 작용되고 있다는  것입니다.때문에 새 정부를 위해 기도할 뿐입니다.  3.1운동 절기를 맞아 우리가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얼마나 피 흘리는 개혁의 언행이 있어야  하겠는가를 함께 생각하려 하는 것입니다.성도는 든든합니다.본 절이 말하듯 영광의 몸의 형체 곧 부활이 약속된시민권입니다. 참으로 다행이요 그 희생적 가치가 높이 평가될 날이 오고야 말 것입니다.우리는 오늘 새 하늘과 새 땅의 주인 된 성도라는 거룩한 신분자로서 하나님의 나라 시민권을 가진 위대한 미래를 가진 자들로서 당당하고 온전한 성도답게 살아가면서 날마다 일마다  때마다 주님의 인도따라 승리하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늘새롬 홈페이지 http://nulserom.w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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